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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사워도우 브레드 (천연 발효종 하드 크러스트빵)
베이킹 어려움

사워도우 브레드 (천연 발효종 하드 크러스트빵)

상업 이스트 없이 천연 발효종만으로 발효시킨 빵으로, 시큼한 향과 두꺼운 크러스트, 불규칙한 기공이 특징입니다. 밀가루와 물을 반복 배양해 키운 스타터에는 야생 효모와 유산균이 공존하며, 이들이 긴 발효 과정에서 유기산을 생성해 독특한 산미를 만듭니다. 오토리즈와 네 번의 폴딩으로 글루텐을 발전시키고, 성형 후 냉장고에서 12~16시간 저온 발효하면 풍미가 한층 복합적으로 깊어집니다. 250도로 예열한 더치 오븐에서 뚜껑을 닫고 구우면 증기가 갇혀 크러스트가 두껍고 단단하게 형성되고, 뚜껑을 열어 마저 구우면 진한 갈색으로 캐러멜화됩니다. 스타터가 최고조로 활성화된 시점에 반죽해야 잘 부풀며, 발효 시간은 실내 온도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준비 30분 조리 45분 1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스타터, 물, 밀가루를 섞어 오토리즈 30분 진행한다.

  2. 2

    소금을 넣고 반죽을 완성한다.

  3. 3

    4시간 동안 1시간마다 폴딩을 4번 한다.

  4. 4

    성형하고 냉장고에서 12~16시간 저온 발효한다.

  5. 5

    250도 더치 오븐에서 20분 뚜껑 닫아 굽고 20분 열어 마저 굽는다.

꿀팁

스타터가 활성화되어 있을 때 반죽해야 잘 부푼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90
kcal
단백질
7
g
탄수화물
38
g
지방
1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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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펀치
음료/안주쉬움

막걸리 펀치

막걸리 펀치는 막걸리에 유자청, 레몬즙, 사이다를 섞고 사과 슬라이스를 띄워 만드는 과실주 스타일 음료입니다. 막걸리의 부드러운 쌀 향과 유자청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져 가볍고 화사한 맛이 납니다. 사이다의 탄산이 전체적인 무게감을 덜어주고, 사과 조각이 과일의 아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재료를 모두 차갑게 준비해 가볍게 한 번만 섞어야 탄산이 살아 있는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104 인분
매작과
디저트보통

매작과

매작과는 밀가루에 참기름과 생강즙을 섞어 반죽한 뒤 2mm 두께로 얇게 밀어 리본 모양으로 꼬아 튀겨내는 전통 한과입니다. 160도 기름에서 천천히 튀기면 연한 갈색을 띠면서 속까지 바삭하게 익습니다. 꿀과 조청을 데워 만든 시럽에 담가 코팅하면 표면에 윤기가 돌고 달콤한 층이 자리 잡습니다. 생강의 알싸한 향이 참기름의 고소함 뒤로 은은하게 깔리고, 마지막에 뿌린 잣가루가 부드러운 견과 향을 더합니다. 씹으면 가볍게 부서지면서도 시럽이 스며든 끝부분은 살짝 쫀득해서 한 조각 안에서 두 가지 식감이 교차합니다. 제사상이나 차례 때 빠지지 않는 음식으로, 설이나 추석에도 자주 만들어 냅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30조리 254 인분
아보카도 에그베네딕트
양식어려움

아보카도 에그베네딕트

아보카도 에그 베네딕트는 전통 에그 베네딕트의 캐나다 베이컨 자리에 아보카도를 넣어 재해석한 현대 브런치 메뉴입니다. 잘린 잉글리시 머핀을 노릇하게 토스트하면 울퉁불퉁한 표면이 만들어져 소스를 잘 받아내면서도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를 두텁게 썰어 부채꼴로 펴고, 흰자는 단단하되 노른자는 액체 상태인 수란을 올립니다. 노른자를 터뜨리면 황금빛 흐름이 아보카도 위를 타고 머핀의 골 사이로 스며듭니다. 버터와 레몬을 유화시킨 홀란데이즈 소스가 새콤한 고소함을 더하지만, 레몬즙과 플레이크 소금만으로 마무리하는 간단한 버전도 많습니다. 2010년대 아보카도 붐과 함께 멜버른, LA 같은 도시의 카페 문화에서 퍼져나와 전 세계 브런치 메뉴의 단골 요리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베이컨의 짭짤한 맛 대신 아보카도의 부드럽고 식물성 풍미가 자리를 채우면서, 채식 지향 브런치 문화를 대표하는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1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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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미소너트샐러드

단호박을 반달 모양으로 썰어 오븐에 노릇하게 구우면 겉면에 캐러멜 향이 살아나고 속살은 밤처럼 포슬포슬해집니다. 백된장을 쌀식초와 메이플시럽에 풀어 만든 드레싱은 짭조름한 감칠맛 위에 은은한 단맛과 신맛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구운 단호박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루콜라가 쌉싸름한 바탕을 깔아 주고, 병아리콩이 담백한 단백질 공급원 역할을 하면서 묵직한 씹는 맛을 더합니다. 호두를 거칠게 부수어 올리면 바삭한 식감과 진한 고소함이 한 입 안에 겹치고, 부드럽게 익은 호박과의 대비가 먹는 재미를 만들어 줍니다. 가을철 제철 단호박을 쓰면 단맛이 가장 또렷하게 살아나고, 드레싱만 곁들이면 채식 메인 요리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포만감이 충분합니다. 냉장 보관한 단호박을 사용하면 오븐 온도와 시간을 조정해야 고르게 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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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3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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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쉬움

레몬 파운드 케이크

버터, 설탕, 달걀, 밀가루를 동량에 가깝게 넣어 만드는 묵직한 결의 파운드케이크에 레몬 제스트와 레몬즙을 더해 상큼한 방향으로 전환한 베이킹입니다. 버터를 크림 상태로 충분히 휘핑한 뒤 달걀을 하나씩 넣으면 공기가 고르게 섞여 케이크가 조밀하면서도 촉촉한 결을 갖게 됩니다. 레몬 제스트는 밀가루에 미리 비벼 정유를 분산시키면 구울 때 향이 더 균일하게 퍼지며, 레몬즙은 반죽의 산도를 높여 부드러운 부스러짐을 유지시킵니다. 175도에서 약 한 시간 굽는 동안 윗면이 갈라지며 자연스러운 크랙이 형성되는데, 이것이 잘 구워진 파운드케이크의 표식입니다. 완전히 식힌 뒤 슈가파우더와 레몬즙을 섞은 글레이즈를 뿌리면 표면에 얇고 달콤한 막이 형성되어 한 조각 들어올릴 때 은은한 광택이 납니다. 밀봉해 하루 숙성하면 레몬 향이 전체에 스며들어 맛이 한층 깊어집니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608 인분
된장 메이플 풀어파트 브레드
베이킹어려움

된장 메이플 풀어파트 브레드

발효 반죽을 얇게 밀어 된장과 메이플시럽을 섞은 소를 바르고 겹겹이 쌓아 틀에 넣어 구운 빵입니다. 손으로 뜯으면 폭신한 결 사이로 된장의 짭짤한 감칠맛과 메이플의 캐러멜 단맛이 동시에 퍼집니다. 반죽에 버터가 들어가 고소한 배경을 깔아주고, 된장 특유의 발효 향이 빵의 이스트 풍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구운 직후 틀을 뒤집으면 바닥에 고인 캐러멜이 빵 위로 흘러내려 윤기 있는 마무리가 됩니다. 달고 짠 맛의 경계에 있어 간식으로도, 식사 곁들임으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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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5조리 304 인분
치아바타
베이킹보통

치아바타

치아바타는 1982년 이탈리아 베네토주에서 제빵사 아르날도 카발라리가 개발한 납작한 빵으로,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납작한 슬리퍼를 뜻합니다. 밀가루 대비 70~80%에 달하는 높은 수분 함량이 이 빵의 핵심입니다. 반죽이 너무 묽어서 손으로 반죽하기 어렵고 주걱이나 치아바타 전용 접어 넣기 기법으로 다뤄야 하지만, 이 과잉 수분이 오븐 안에서 강력한 증기가 되어 내부에 크고 불규칙한 기공들을 만들어냅니다. 겉껍질은 얇고 바삭하며 누르면 가볍게 부서지고, 속은 쫄깃하고 촉촉하며 씹을수록 밀 본연의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이 올라옵니다. 냉장 저온 장시간 발효를 거치면 산미가 생기고 풍미가 더 복잡해집니다. 밀도 높은 식빵류보다 빨리 굳기 때문에 구운 날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납작하고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속의 대비가 파니니를 만들거나 올리브유에 찍어 먹을 때 특히 잘 맞습니다. 스프나 수프와 함께 곁들여도 소스를 잘 흡수하는 내부 구조 덕분에 훌륭한 조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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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252 인분
양갈비 구이
구이보통

양갈비 구이

양갈비 구이는 프렌치 랙 양갈비를 올리브오일, 으깬 마늘, 다진 생 로즈마리, 소금, 후추로 만든 마리네이드에 최소 1시간 재운 뒤 고온의 그릴에서 빠르게 구워내는 요리입니다. 로즈마리의 침엽수 계열 향이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효과적으로 잡아주고, 마늘이 고온에서 부드럽게 캐러멜화되면서 고기 표면에 진한 감칠맛을 더합니다. 각 면을 3~4분씩 구워 내부 온도 55~60도의 미디엄 레어로 맞추면 갈빗살과 지방층이 동시에 적절히 익어 풍부한 육즙이 살아납니다. 구운 직후 레몬즙을 짜서 뿌리면 산미가 양고기의 기름진 맛을 가볍게 정리해주고 향이 한층 깔끔해집니다. 뼈를 잡고 한 입씩 뜯어먹는 방식이 가장 잘 어울리며, 민트 요거트 소스나 차이나 그릴 소스를 곁들이면 풍미의 폭이 넓어집니다.

🍺 술안주
준비 60조리 152 인분
허브 로스트 치킨
양식보통

허브 로스트 치킨

허브 로스트 치킨은 통닭 껍질 아래에 로즈마리, 타임, 마늘을 섞은 허브 버터를 넣어 바르고 뱃속에 레몬과 허브를 채워 오븐에서 구워내는 서양식 메인 요리입니다. 220도에서 20분간 강하게 구워 껍질에 초벌 색을 낸 뒤 180도로 온도를 낮춰 60분 더 구우면, 겉면은 바삭하게 갈색이 잡히면서 속살은 육즙을 머금고 촉촉하게 익습니다. 껍질 아래에 직접 넣은 허브 버터가 열에 녹으면서 가슴살 표면에 허브 향과 유지방을 동시에 입혀, 마른 가슴살도 건조해지지 않습니다. 15분 휴지 후 자르면 육즙이 근섬유 안에 재흡수되어 칼을 대도 흘러나오지 않으며, 팬 바닥의 육즙으로 그레이비를 만들면 풍미를 배로 살릴 수 있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8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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