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도우빵
베이킹 어려움

샤워도우빵

한눈에 보기

전통적인 방식으로 오랜 시간 발효하여 굽는 담백하고 고소한 샤워도우 빵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4회 폴딩 + 12~15시간 냉장 저온 발효로 만드는 복잡한 산미
  • 오토리즈 1시간으로 밀가루 자가분해 후 반죽 결합력 확보
  • 뚜껑 닫고 20분·열고 20분 더치오븐 2단계 구이로 겉바속촉
총 시간
340분
난이도
어려움
분량
4 인분
재료
5
열량
310 kcal
단백질
9 g

핵심 재료

사워도우 스타터강력분통밀가루소금

핵심 조리 흐름

  1. 1 강력분 400g, 통밀가루 50g에 물 330ml를 붓고 날가루가 안 보일 정도로 섞어 1시간 동안 오토리즈(자가분해) 시킵니다.
  2. 2 활성화된 스타터 100g과 소금 10g을 넣고 손이나 기계로 반죽의 결이 매끄럽고 탄력이 생길 때까지 충분히 섞어줍니다.
  3. 3 30분에서 45분 간격으로 반죽을 사방에서 당겨 접는 폴딩을 총 4회 반복하여 글루텐을 형성하고 반죽에 힘을 줍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오랜 시간 발효하여 굽는 담백하고 고소한 샤워도우 빵입니다. 강력분과 통밀가루에 물을 섞어 1시간 동안 오토리즈 과정을 거치며 밀가루를 스스로 분해시켜 반죽의 결합력을 확보합니다. 활성화된 천연 발효 스타터와 소금을 추가한 뒤, 30분에서 45분 간격으로 늘려접는 폴딩을 총 4회 반복하여 탄탄한 글루텐 구조를 만듭니다. 실온에서 부피가 늘어날 때까지 1차 발효를 하고, 냉장고에서 12시간에서 15시간 동안 저온 발효를 거치며 깊고 복잡한 산미를 발달시킵니다. 저온 발효 후 반죽의 모양을 잡아 덧가루를 뿌린 발효 바구니에서 마지막 발효를 진행합니다. 예열된 무쇠 주물냄비에 반죽을 넣고 뚜껑을 덮어 수분을 가둔 채 20분간 구운 뒤, 뚜껑을 열고 20분 더 구워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완성합니다.

준비 300분 조리 40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강력분 400g, 통밀가루 50g에 물 330ml를 붓고 날가루가 안 보일 정도로 섞어 1시간 동안 오토리즈(자가분해) 시킵니다.

  2. 2
    간 맞춤

    활성화된 스타터 100g과 소금 10g을 넣고 손이나 기계로 반죽의 결이 매끄럽고 탄력이 생길 때까지 충분히 섞어줍니다.

  3. 3
    단계

    30분에서 45분 간격으로 반죽을 사방에서 당겨 접는 폴딩을 총 4회 반복하여 글루텐을 형성하고 반죽에 힘을 줍니다.

  4. 4
    단계

    실온에서 부피가 1.5배가 될 때까지 1차 발효한 뒤, 냉장고에 넣어 12시간에서 15시간 동안 천천히 저온 발효시킵니다.

  5. 5
    마무리

    발효된 반죽을 꺼내 원하는 모양으로 팽팽하게 성형한 뒤, 가루를 충분히 뿌린 발효 바구니에 담아 마지막 발효를 진행합니다.

  6. 6
    불 조절

    250도로 예열한 무쇠솥에 반죽을 넣고 뚜껑을 닫아 20분 구운 뒤, 뚜껑을 열어 겉면이 갈색이 되도록 20분 더 굽습니다.

조리 후 이어보기

어울리는 레시피를 바로 고릅니다.

같은 재료, 상차림 조합, 비슷한 조리법으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와 잘 어울리는 추천

베이킹 더보기 →

같은 재료와 상차림 기준

사워도우 브레드 (천연 발효종 하드 크러스트빵)
같은 재료: 사워도우 스타터 베이킹

사워도우 브레드 (천연 발효종 하드 크러스트빵)

상업 이스트 없이 천연 발효종만으로 발효시킨 빵으로, 시큼한 향과 두꺼운 크러스트, 불규칙한 기공이 특징입니다. 밀가루와 물을 반복 배양해 키운 스타터에는 야생 효모와 유산균이 공존하며, 이들이 긴 발효 과정에서 유기산을 생성해 독특한 산미를 만듭니다. 오토리즈와 네 번의 폴딩으로 글루텐을 발전시키고, 성형 후 냉장고에서 12~16시간 저온 발효하면 풍미가 한층 복합적으로 깊어집니다. 250도로 예열한 더치 오븐에서 뚜껑을 닫고 구우면 증기가 갇혀 크러스트가 두껍고 단단하게 형성되고, 뚜껑을 열어 마저 구우면 진한 갈색으로 캐러멜화됩니다. 스타터가 최고조로 활성화된 시점에 반죽해야 잘 부풀며, 발효 시간은 실내 온도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진한 초코바게트
같은 재료: 강력분 베이킹

진한 초코바게트

바삭한 껍질 속에 진한 카카오 풍미의 다크 초콜릿 칩이 가득 들어간 초코바게트입니다. 강력분과 코코아 파우더, 드라이 이스트, 소금, 설탕을 미지근한 물과 섞어 반죽합니다. 반죽의 탄력이 생기면 다크 초콜릿 칩을 골고루 섞어줍니다. 반죽을 발효한 뒤 가스를 빼고 두 개로 나누어 휴지시킵니다. 성형할 때는 고구마 형태로 길쭉하게 빚어내어 일반 바게트보다 내부의 수분을 더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합니다. 2차 발효가 끝나면 반죽 표면에 깊은 사선 칼집을 넣고 물을 충분히 분사합니다. 22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스팀을 주어 구워내면 겉은 얇고 바삭한 두 겹의 크러스트가 형성되고 속은 촉촉한 빵이 완성됩니다. 품질 좋은 코코아 가루와 초콜릿을 사용하여 깊고 진한 맛을 냅니다.

클라푸티 (프랑스식 체리 구운 커스터드 디저트)
상차림 조합 양식

클라푸티 (프랑스식 체리 구운 커스터드 디저트)

클라푸티는 체리를 버터 바른 베이킹 용기에 깔고 달걀, 설탕, 우유, 박력분으로 만든 묽은 반죽을 부어 오븐에서 구워내는 프랑스 리무쟁 지방의 전통 디저트입니다. 반죽 비율이 팬케이크보다 훨씬 묽어 완성된 질감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커스터드에 가깝고, 구워지면서 가장자리는 노릇하게 부풀어 올라 단단해지지만 과일 주변은 과즙이 스며들어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체리의 씨를 빼지 않고 그대로 구우면 씨에서 아몬드 향이 나와 반죽에 은은한 향이 배어드는데, 이것이 정통 방식입니다. 바닐라 익스트랙이 달걀과 우유의 고소함에 따뜻한 향을 더하고, 체리의 새콤한 과즙이 달콤한 반죽과 대비를 이루면서 입안에서 균형 잡힌 단맛을 만듭니다. 슈거파우더를 뿌려 바로 식탁에 올리는 것이 전통이며, 완전히 식히기보다 미지근할 때 먹어야 커스터드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 있습니다. 체리 외에 블루베리, 자두, 살구로도 만들 수 있지만, 그 경우에는 클라푸티가 아닌 플로냐르드라고 불립니다.

올리브 허브 푸가스 (나뭇잎 모양 프로방스 빵)
비슷한 레시피 베이킹

올리브 허브 푸가스 (나뭇잎 모양 프로방스 빵)

푸가스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납작빵으로, 나뭇잎이나 밀이삭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구워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올리브오일을 넣은 반죽에 카라마타 올리브와 로즈마리, 타임 같은 허브를 접어 넣으면 빵 곳곳에서 올리브의 짠맛과 허브 향이 터져 나옵니다. 칼집 사이로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얇은 부분은 바삭하게, 두꺼운 부분은 쫄깃하게 익어 한 조각에서 두 가지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올리브오일을 발라 구운 표면은 황금빛으로 윤기가 흐르며, 따뜻할 때 찢어 먹으면 올리브오일의 풍미가 가장 선명합니다. 완성 후에는 간식이나 후식으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음료나 토핑은 단맛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비트 고트치즈 샐러드 (구운비트와 산뜻한 염소치즈)
샐러드 보통

비트 고트치즈 샐러드 (구운비트와 산뜻한 염소치즈)

비트 고트치즈 샐러드는 비트를 통째로 호일에 싸 오븐에서 구워 자연스러운 단맛을 최대로 끌어올린 뒤, 고트치즈의 산뜻한 산미와 조합하는 프랑스풍 샐러드입니다. 비트는 200°C 오븐에서 45~60분 구우면 흙냄새가 줄어들고 설탕에 가까운 농축 단맛이 올라옵니다. 따뜻할 때 껍질을 손으로 밀면 쉽게 벗겨지며, 식히지 않고 슬라이스하면 단면의 선명한 적자색이 잘 살아납니다. 고트치즈는 비트 위에서 녹으면서 크리미한 산미로 단맛의 무게를 덜어줍니다. 호두는 팬에서 살짝 볶아야 쓴맛이 줄고 고소함이 진해져 비트·치즈와 어울립니다. 발사믹 리덕션은 단순히 드레싱이 아니라 단맛과 쌉싸름한 끝맛을 한 번에 정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루콜라의 후추 같은 쓴맛이 비트의 단맛과 대비를 이루어 단순한 샐러드 이상의 복합적인 풍미 깊이를 만들어냅니다.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을 가볍게 섞은 드레싱을 추가하면 전체적인 균형이 더욱 좋아집니다.

🥗 다이어트 🎉 손님초대
준비 15분 조리 35분 2 인분
매작과
디저트 보통

매작과

매작과는 밀가루에 참기름과 생강즙을 섞어 반죽한 뒤 2mm 두께로 얇게 밀어 리본 모양으로 꼬아 튀겨내는 전통 한과입니다. 160도 기름에서 천천히 튀기면 연한 갈색을 띠면서 속까지 바삭하게 익습니다. 꿀과 조청을 데워 만든 시럽에 담가 코팅하면 표면에 윤기가 돌고 달콤한 층이 자리 잡습니다. 생강의 알싸한 향이 참기름의 고소함 뒤로 은은하게 깔리고, 마지막에 뿌린 잣가루가 부드러운 견과 향을 더합니다. 씹으면 가볍게 부서지면서도 시럽이 스며든 끝부분은 살짝 쫀득해서 한 조각 안에서 두 가지 식감이 교차합니다. 제사상이나 차례 때 빠지지 않는 음식으로, 설이나 추석에도 자주 만들어 냅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30분 조리 25분 4 인분
달고나 커피
음료/안주 쉬움

달고나 커피

달고나 커피는 인스턴트커피, 설탕, 뜨거운 물을 동일 비율로 섞어 핸드믹서로 3~5분간 휘핑해 단단한 크림을 만든 뒤, 얼음을 넣은 차가운 우유 위에 올리는 음료입니다. 커피 크림층은 짙은 갈색의 쌉쓸한 맛을 머금고 있고, 아래 우유층은 차갑고 담백하여 섞는 정도에 따라 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코코아가루를 위에 살짝 뿌리면 초콜릿 뉘앙스가 더해지고, 설탕 양을 조금 늘리면 휘핑이 더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술안주 🧒 아이간식
준비 8분 2 인분

비슷한 레시피

초코바게트
베이킹 어려움

초코바게트

코코아 가루를 섞은 담백한 반죽에 달콤한 초코칩을 넣어 만드는 초코바게트 레시피입니다. 강력분, 코코아 가루, 이스트, 설탕, 소금을 섞고 미지근한 물을 부어 매끄러워질 때까지 반죽합니다. 반죽 온도가 높아지기 전에 초코칩을 넣고 가볍게 섞어 초코칩이 뭉개지거나 번지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일차 발효를 마친 반죽을 두 개로 분할하여 길쭉한 타원형으로 성형하고 이차 발효를 진행합니다. 굽기 직전에 반죽 표면에 칼집을 내어 오븐 스프링 단계에서 초코칩 단면이 돋보이도록 유도합니다. 표면에 물을 충분히 뿌리고 이백이십도 고온에서 스팀을 주어 구워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바게트를 완성합니다. 초코칩의 달콤함과 코코아 반죽의 쌉싸름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인기 급상승 🎉 손님초대
준비 120분 조리 25분 2 인분
초콜릿 라바 케이크
양식 보통

초콜릿 라바 케이크

초콜릿 라바 케이크는 다크 초콜릿과 버터를 중탕으로 함께 녹여 달걀, 달걀노른자, 설탕, 소량의 박력분과 합친 반죽을 버터 바른 라메킨에 담아 220도 고온에서 10~12분만 구워내는 프랑스식 디저트입니다. 짧은 시간 고온에서 구우면 가장자리와 윗면은 케이크처럼 단단하게 익고 중심부는 여전히 녹은 초콜릿 상태로 남아, 스푼을 넣는 순간 진한 초콜릿이 천천히 흘러나옵니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의 쌉쌀하고 복잡한 풍미와 버터의 고소한 유지방이 짙게 어우러지며, 바닐라 익스트랙이 전체 향에 부드러운 깊이를 더합니다. 타이밍이 핵심인 레시피로, 오버베이크하면 중심부가 굳어 라바 효과가 사라지므로 10분이 되는 시점부터 라메킨 가장자리의 굳은 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죽을 미리 라메킨에 담아 냉장해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구울 때는 냉장 상태로 시작하므로 굽는 시간을 1~2분 늘려 조정해야 합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을 곁들이면 뜨겁고 진한 초콜릿과 차갑고 가벼운 크림의 온도 대비가 극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꿀팁

스타터는 전날 먹이를 주어 최상의 활성도를 가질 때 사용하세요.
더치오븐을 사용하면 수분이 갇혀 겉바속촉한 빵이 완성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10
kcal
단백질
9
g
탄수화물
65
g
지방
1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