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분 박력분 차이: 중력분까지 빵과 과자별로 고르는 법
밀가루 세 가지는 단백질 양으로 나뉩니다. 단백질이 물과 만나 글루텐이 되고, 글루텐이 많을수록 반죽이 질기고 잘 늘어나며 빵이 높게 부풉니다. 만들려는 것이 빵인지 과자인지부터 정하면 살 밀가루가 정해집니다.
만들 것에 맞는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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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분
Amazon.com재료 검색단백질이 가장 많아 글루텐이 강하게 생깁니다. 반죽을 오래 치대 늘어나는 막을 만들어야 하는 빵에 씁니다.
- 소금빵, 식빵, 브리오슈
- 피자 도우, 발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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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분
Amazon.com재료 검색강력분과 박력분의 중간입니다. 너무 질기지도 부서지지도 않아야 하는 스콘, 팬케이크, 칼국수와 수제비에 씁니다.
- 스콘, 팬케이크, 일부 쿠키
- 면, 수제비, 만두피,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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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분
Amazon.com재료 검색단백질이 가장 적어 글루텐이 약하게 생깁니다.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이 필요한 마들렌, 버터쿠키, 케이크에 씁니다.
- 마들렌, 버터쿠키, 파운드케이크
- 스펀지 케이크, 튀김옷
포장에서 확인할 것
제품 이름에 강력, 중력, 박력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회사마다 단백질 양이 조금씩 다르니, 두 제품을 비교할 때는 영양정보의 100g당 단백질을 봅니다. 숫자가 클수록 빵에 가깝고 작을수록 과자에 가깝습니다.
처음 베이킹을 시작한다면 만들 레시피가 요구하는 한 가지만 삽니다. 빵과 과자를 모두 굽는다면 강력분과 박력분 두 가지를 갖추고, 집에 있는 중력분은 부침개나 수제비에 씁니다.
다른 밀가루로 바꾸면 달라지는 점
바꿔 쓸 수는 있지만 결과가 달라집니다. 수분과 반죽 시간은 레시피대로 두고 식감 차이를 감안합니다.
- 빵에 강력분 대신 중력분: 글루텐이 약해 덜 부풀고 결이 덜 쫄깃합니다. 소금빵이나 식빵처럼 높이 부풀어야 하는 빵은 강력분을 권합니다.
- 마들렌·쿠키에 박력분 대신 중력분: 조금 더 단단하고 질긴 식감이 됩니다. 반죽을 덜 섞어 글루텐이 덜 생기게 합니다.
- 과자에 강력분: 글루텐이 강해 딱딱하고 질겨지기 쉬우므로 권하지 않습니다.
남은 밀가루 보관
봉지를 단단히 닫아 습기와 냄새가 적은 서늘한 곳에 둡니다. 개봉한 가루는 다른 가루와 섞이지 않게 이름을 적어 두면 다음 베이킹에서 헷갈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