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마들렌
베이킹쉬움

마들렌

조개 모양 틀에 구워 특유의 볼록한 배꼽이 생기는 프랑스 전통 소형 케이크입니다. 버터를 태워 만든 브라운 버터를 사용하는 것이 풍미의 핵심이며, 헤이즐넛을 연상시키는 고소한 향이 반죽 전체에 스며듭니다. 달걀과 설탕을 섞은 뒤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마지막에 레몬 제스트를 더하면 시트러스의 상쾌함이 버터의 무거움을 가볍게 걷어줍니다. 반죽을 냉장고에서 최소 1시간 휴지시켜야 틀에 넣었을 때 급격한 온도 차이로 반죽 중심이 솟아올라 마들렌의 상징인 볼록한 배꼽이 형성됩니다. 190도의 높은 온도에서 12분이면 가장자리는 황금색으로 바삭해지고 중심은 촉촉하게 남습니다. 갓 구운 직후가 가장 맛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겉의 바삭함이 사라지므로 구운 당일에 먹는 것을 권합니다.

준비 20조리 121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버터를 태워 식힌다 (브라운 버터).

  2. 2

    달걀과 설탕을 섞고 박력분, 베이킹파우더, 레몬 제스트를 넣는다.

  3. 3

    브라운 버터를 넣고 냉장고에서 1시간 휴지한다.

  4. 4

    마들렌 틀에 붓고 190°C에서 12분 굽는다.

꿀팁

반죽을 냉장 휴지해야 특유의 볼록한 배꼽이 생긴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40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16
g
지방
8
g

이런 변형도 있습니다

꿀 마들렌

꿀을 넣어 은은한 단맛과 촉촉함이 살아 있는 마들렌이에요. 버터 향과 함께 부드럽게 퍼지는 여운이 좋아요.

다른 레시피

쿠이냥 아망 (캐러멜 버터 설탕 페이스트리)
베이킹어려움

쿠이냥 아망 (캐러멜 버터 설탕 페이스트리)

프랑스 브리타니 지방의 패스트리로, 빵 반죽에 버터와 설탕을 겹겹이 접어 넣어 구워냅니다. 오븐에서 설탕이 녹으면서 캐러멜화되어 겉면은 유리처럼 바삭하고 진한 갈색 광택이 나며, 안쪽은 버터가 층마다 스며들어 촉촉하면서도 결이 살아 있습니다. 반죽을 접고 펴는 과정을 세 번 반복해야 수십 겹의 층이 만들어지며, 이 과정에서 버터가 녹지 않도록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00도의 높은 온도에서 40분간 구우면 캐러멜이 아래로 흘러내리므로 틀 아래에 포일을 깔아두어야 합니다. 갓 구운 쿠이냥 아망은 캐러멜 향이 주방 전체에 퍼지며, 한 입 베어 물면 바삭한 겉면이 부서지면서 버터의 진한 풍미와 캐러멜의 쓴단맛이 동시에 밀려옵니다. 재료는 밀가루, 버터, 설탕, 이스트, 소금 다섯 가지뿐이지만 기술이 맛을 좌우하는 대표적인 빵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120조리 408 인분
솔 뫼니에르 (브라운버터 소스 넙치 버터구이)
양식보통

솔 뫼니에르 (브라운버터 소스 넙치 버터구이)

솔 뫼니에르는 넙치(솔) 필레에 소금, 후추를 뿌리고 밀가루를 얇게 묻혀 버터에 양면을 각 2~3분씩 지져낸 뒤, 팬에 남은 버터를 갈색이 될 때까지 더 익혀 레몬즙과 파슬리를 넣어 만든 브라운 버터 소스를 끼얹는 프랑스 고전 요리입니다. 밀가루 코팅은 얇게 묻혀야 생선의 섬세한 맛을 가리지 않으면서 겉면에 바삭한 막을 형성하며, 생선은 부서지기 쉬우므로 반드시 한 번만 뒤집습니다. 브라운 버터는 유지방의 단백질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견과류처럼 고소한 향을 내는데, 이 향이 담백한 흰살 생선의 맛을 끌어올립니다. 레몬즙의 산미가 버터의 고소함을 관통해 생선 요리 특유의 깔끔한 마무리를 만듭니다.

🎉 손님초대 초스피드
준비 10조리 102 인분
아몬드 크루아상
베이킹쉬움

아몬드 크루아상

아몬드 크루아상은 원래 프랑스 빵집에서 전날 팔다 남은 크루아상을 살리기 위해 만든 재활용 제과예요. 하루 지나 딱딱해진 크루아상에 아몬드 시럽을 적셔 부활시킨 뒤, 버터·설탕·아몬드가루·달걀로 만든 프랑지파느 크림을 속에 채우고 다시 구워요. 두 번째 굽기에서 아몬드 크림이 녹으면서 비어 있던 속이 마지판처럼 진하고 촉촉한 필링으로 변해요. 겉에 붙인 슬라이스 아몬드는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져 바삭하게 부서지고, 시럽이 고인 바닥은 캐러멜화되면서 끈적한 달콤함이 생겨요. 남은 빵을 처리하려던 것이 이제는 일부러 갓 구운 크루아상으로 만들 만큼 인기 있는 파리 빵집의 간판 메뉴가 됐어요.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156 인분
크레이프 케이크
베이킹보통

크레이프 케이크

크레이프 케이크는 얇은 크레이프와 크림을 수십 겹 쌓아 만드는 프랑스식 레이어 케이크입니다. 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 반죽을 종잇장처럼 얇게 부쳐 식힌 뒤, 크레이프 한 장마다 크림을 고르게 펴 올리며 20~30장을 쌓습니다. 단면에 수십 겹의 섬세한 층이 드러나며, 스펀지 케이크와 달리 달걀과 크림 맛이 지배적입니다. 포크로 누르면 층이 살짝 미끄러지듯 갈라지는 독특한 식감이며, 냉장 상태에서 먹을 때 가장 맛있습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60조리 3010 인분
오페라 케이크
베이킹어려움

오페라 케이크

아몬드 조콩드 스펀지, 커피 버터크림, 다크 초콜릿 가나슈를 얇게 켜켜이 쌓아 올린 프랑스 정통 케이크입니다. 각 층이 매우 얇아야 한 입에 세 가지 맛이 동시에 느껴지며, 커피의 쌉싸름함과 초콜릿의 묵직한 단맛, 아몬드의 고소함이 겹겹이 교차합니다. 단면을 자르면 정교한 줄무늬가 드러나 시각적 완성도가 높고, 윗면의 초콜릿 글레이즈는 거울처럼 매끈하게 마무리됩니다. 냉장 후 차갑게 잘라 먹으면 각 층의 질감 차이가 또렷해집니다.

🎉 손님초대
준비 90조리 2010 인분
잠봉뵈르 샌드위치 (버터와 햄의 바게트 샌드위치)
양식쉬움

잠봉뵈르 샌드위치 (버터와 햄의 바게트 샌드위치)

잠봉뵈르는 바게트에 버터와 햄만 넣어 만드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일상 샌드위치입니다. 재료가 세 가지뿐인 만큼 각 재료의 품질이 맛을 결정하며, 바게트는 겉이 바삭하고 속이 쫀쫀한 것, 버터는 발효 무염버터, 햄은 얇게 슬라이스한 잠봉 블랑이 이상적입니다. 버터를 실온에 두어 충분히 부드럽게 만든 뒤 빵 안쪽에 넉넉히 발라야 빵 결이 찢어지지 않으며, 디종 머스터드를 한쪽 면에 아주 얇게 바르면 겨자의 톡 쏘는 매운맛이 버터의 고소함과 햄의 짭짤함 사이에서 맛의 방향을 잡아줍니다. 코니숑 피클을 길게 썰어 넣으면 새콤한 산미가 전체 맛의 무게감을 경쾌하게 들어올립니다.

초스피드
준비 82 인분
베이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