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거 쿠키
커터로 찍은 모양이 오븐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반죽을 냉장고에서 2시간 쉬게 하고, 덧가루를 계속 뿌리는 대신 종이호일 사이에서 6mm로 밉니다. 아이싱 없이 바닐라 향을 살린 배합이라 가운데의 젖은 광택이 사라지고 가장자리에 옅은 색이 돌 때 꺼냅니다.
미국 요리 253개. 11/11페이지에서 재료와 조리 시간을 비교합니다. 슈거 쿠키, 스테이크, 고구마 시나몬 머핀.
커터로 찍은 모양이 오븐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반죽을 냉장고에서 2시간 쉬게 하고, 덧가루를 계속 뿌리는 대신 종이호일 사이에서 6mm로 밉니다. 아이싱 없이 바닐라 향을 살린 배합이라 가운데의 젖은 광택이 사라지고 가장자리에 옅은 색이 돌 때 꺼냅니다.
겉은 짙은 갈색으로 단단하고 속은 분홍빛으로 촉촉한 스테이크를 소금과 후추만으로 냅니다. 맛을 가르는 것은 양념보다 팬의 열과 고기 표면의 물기여서, 젖은 고기를 덜 달군 팬에 올리면 크러스트 대신 회색 표면이 남습니다. 마지막에 마늘과 로즈마리를 넣은 버터를 끼얹으면 고기 겉에 고소한 허브 향이 입혀집니다. 감자를 곁들여 한 접시로 차리는 구성입니다.
찐 고구마마다 물기가 달라서, 우유 90ml는 처음에 다 붓지 않고 일부를 남겨 두었다가 반죽이 주걱에서 천천히 떨어질 때까지 10ml씩 더합니다. 기름은 식용유를 써서 버터를 녹이거나 휘핑할 일이 없습니다.
계피와 갈색 설탕을 섞어 으깬 고구마 위에 미니 마시멜로를 흩뿌려 연한 갈색이 나게 굽습니다. 생고구마가 아니라 미국에서 얌이라는 이름으로 파는 주황색 고구마 시럽 통조림을 쓰고, 캔에 적힌 40oz는 시럽까지 포함한 무게입니다. 마시멜로는 바탕보다 훨씬 빨리 색이 나서 고구마 층을 먼저 데운 뒤 마지막 몇 분에만 올립니다. 짭짤한 칠면조나 채소 요리 옆에 조금씩 덜어 먹는 달콤한 곁들임입니다.
한입 크기로 굴린 버터 반죽 가운데를 엄지로 얕게 눌러 딸기잼 자리를 만듭니다. 잼은 굽는 동안 부풀어 오르므로 홈마다 절반 높이까지만 담습니다.
껍질째 짙은 소금물에 삶은 작은 감자는 물기가 마르면서 겉에 옅은 소금막이 얇게 앉고, 속은 포슬하게 남습니다. 소금은 감자에 뿌리는 양념이 아니라 삶는 물의 농도를 만드는 재료라서, 같은 양을 완성품에 뿌려서는 이 맛이 나지 않습니다.
버터크림이든 크림치즈 프로스팅이든 가나슈든 올리기 나름인 기본 바닐라 컵케이크입니다. 반죽은 컵의 70%까지만 담고, 굽기 시작한 뒤 15분 동안은 가운데가 꺼지지 않게 오븐 문을 열지 않습니다.
다진 소고기와 완두콩을 크림수프로 걸쭉하게 볶은 속 위에 냉동 감자볼을 한 겹으로 얹어 오븐에 넣습니다. 감자볼을 속에 섞거나 두 겹으로 쌓으면 아래쪽이 소스에 젖어, 위는 바삭하고 아래는 촉촉한 대비가 사라집니다. 고기를 오븐에 넣기 전에 충분히 볶아 두는 것도 감자 밑에 육즙이 고이지 않게 하려는 이유입니다. 치즈는 마지막에 조금만 뿌려 감자 표면을 대부분 드러냅니다.
코코아 반죽을 팬에 낮게, 서로 멀찍이 짜서 납작하게 굽습니다. 다 식으면 크기가 비슷한 것끼리 짝을 지어 한쪽 평평한 면에 마시멜로 크림을 짜고 다른 쪽으로 덮습니다. 미국식 샌드 과자입니다.
버터 바른 식빵이 바삭하게 구워지는 동안 안쪽의 체다치즈가 녹아 참치 샐러드를 감쌉니다. 실패는 대개 참치의 수분에서 시작되어, 물기가 남으면 빵이 안쪽부터 눅눅해집니다. 잘게 다진 셀러리는 부드러운 참치 사이에서 아삭한 식감을 냅니다. 강불에서는 겉만 타고 치즈가 덜 녹으므로 중약불로 천천히 굽습니다.
주키니를 껍질째 강판에 갈아 물기를 짜지 않고 넣고, 계피와 넛메그로 향을 냅니다. 이스트 없이 베이킹파우더와 소다로 부풀려서 식빵보다는 케이크에 가까운 결입니다. 65분쯤 구운 뒤에도 틀에서 1시간, 꺼내서 1시간을 더 식혀야 자를 수 있습니다.
오븐에서 나온 캐서롤은 체더치즈 표면이 노릇하게 끓고, 그 아래로 에그누들과 참치, 양송이가 크림소스에 엉겨 있습니다. 누들은 오븐에서 소스를 흡수하며 더 익기 때문에 포장 시간보다 1분 짧게 삶고, 다 삶아 넣으면 퍼집니다.
에스카롤은 짧게 데치기만 해서 잎의 결과 은근한 쓴맛이 남고, 오래 끓인 콜라드처럼 흐물해지지 않습니다. 데친 잎을 손으로 꼭 짜 두지 않으면 빵가루가 남은 물을 먹고 죽처럼 뭉칩니다. 빵가루 일부는 잎 사이에서 국물을 붙잡고, 나머지는 위에서 페코리노와 함께 노릇하게 굳어 식감이 둘로 나뉩니다. 프로슈토, 체리 페퍼 피클, 페코리노가 모두 짜서 소금은 맛을 본 뒤에야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