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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요리

미국 요리 253개. 10/11페이지에서 재료와 조리 시간을 비교합니다. 피넛버터 쿠키, 스크래플, 피칸 파이.

쉬림프 앤 그리츠 (미국 남부식 새우 체더 그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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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림프 앤 그리츠 (미국 남부식 새우 체더 그리츠)

그리츠를 물과 우유에 끓여 체더치즈와 버터로 마무리하면 죽처럼 부드럽고 되직한 바탕이 됩니다. 새우는 베이컨을 구운 기름에 파프리카가루와 볶아 훈연 향과 짭짤함을 입히고, 바삭한 베이컨은 고명으로 다시 올라갑니다. 그리츠는 바닥에 쉽게 눌어붙어, 끓이는 내내 바닥과 가장자리를 긁어 주어야 덩어리 없이 매끈합니다.

준비 10분 조리 25분 2 인분
슈림프 보일 (새우 옥수수 감자 한냄비 요리)
양식 쉬움

슈림프 보일 (새우 옥수수 감자 한냄비 요리)

감자, 옥수수, 훈제 소시지, 새우를 한 냄비 물에 차례로 넣어 삶은 뒤 건져 버터와 레몬즙에 버무립니다. 오래 걸리는 감자가 먼저 들어가고 옥수수와 소시지가 뒤따르며, 새우는 맨 마지막 몇 분만 냄비에 머뭅니다. 소금과 파프리카가루를 푼 물이 모든 재료의 기본 간이 됩니다. 큰 접시나 식탁에 펼쳐 여럿이 손으로 집어 먹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25분 4 인분
쉬림프 칵테일 (칵테일소스 곁들인 냉새우 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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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림프 칵테일 (칵테일소스 곁들인 냉새우 전채)

차갑게 식힌 새우를 케첩, 홀스래디시, 우스터소스로 만든 칵테일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케첩의 단맛에 홀스래디시의 코끝 찡한 매운맛과 우스터소스의 짭짤한 감칠맛이 겹쳐 담백한 새우 맛을 받쳐 줍니다. 새우는 소금과 레몬을 넣은 물에 짧게 데친 뒤 곧바로 얼음물로 옮겨, 살이 탱글하고 탄력 있습니다. 분홍색으로 변하고 살짝 말리는 순간이 건질 때이고, 그보다 오래 두면 금세 질겨집니다. 식힌 새우의 물기를 잘 빼야 접시에서 소스가 묽어지지 않습니다. 새우와 소스 모두 미리 준비해 차게 두었다가 담기만 하면 되어, 손님상 전채로 내기 수월합니다.

⚡ 20분 요리 🎉 손님상
준비 15분 조리 5분 2 인분
쉬림프 크리올 (루이지애나식 새우 토마토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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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림프 크리올 (루이지애나식 새우 토마토 소스)

토마토의 신맛이 앞서는 붉은 소스에 새우가 들어가고, 밥 위에 넉넉히 끼얹어 먹습니다. 루로 걸쭉하게 만드는 에투페와 달리 밀가루 없이 토마토를 졸여 농도를 냅니다. 소스 향의 바탕은 양파, 셀러리, 피망 세 가지 채소이고, 파프리카 가루가 색과 향을 더합니다. 손질한 새우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졸여 둔 소스가 다시 묽어집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4 인분
쉬림프 에투페 (케이준 루 소스 새우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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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림프 에투페 (케이준 루 소스 새우 조림)

버터와 밀가루를 연갈색까지 볶은 루가 소스의 고소한 향과 걸쭉함을 함께 만듭니다. 그보다 진하게 볶으면 쓴맛이 올라와 섬세한 새우 맛을 덮어 버립니다. 이 루에 양파, 셀러리, 피망을 바로 넣으면 채소에서 나온 수분이 루를 풀어 주고, 이어 치킨 스톡으로 농도를 맞춥니다. 토마토가 들어가는 크리올과 비교하면 색이 갈색이고 버터와 루의 고소함이 중심이 됩니다. 새우는 소스가 완성된 뒤에 짧게 익혀 밥 위에 얹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30분 4 인분
채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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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끝 스테이크

강불에서 진한 갈색 크러스트를 낸 채끝에 버터, 으깬 마늘, 로즈마리를 녹여 끼얹어 향을 입힙니다. 시어링과 버터 끼얹기를 나누는 이유는 버터와 마늘이 강불에서 쉽게 타기 때문이며, 그래서 불을 중불로 낮춘 뒤에 넣습니다. 고기는 양면뿐 아니라 옆면 물기까지 닦아 두어야 크러스트가 고르게 생깁니다. 결 반대 방향으로 썰어 레몬즙을 조금 뿌려 냅니다.

준비 20분 조리 12분 2 인분
슬로피 조 (달콤짭짤한 다진 소고기 샌드위치)
양식 쉬움

슬로피 조 (달콤짭짤한 다진 소고기 샌드위치)

케첩, 토마토 페이스트, 우스터소스로 달콤짭짤하게 졸인 다진 소고기를 번에 듬뿍 올려, 먹는 내내 속이 흘러내리는 샌드위치가 됩니다. 고기를 중강불에서 물기가 거의 없을 때까지 먼저 볶아 두어야 소스를 넣은 뒤에도 묽어지지 않습니다. 설탕은 조금만 들어가고 단맛은 주로 케첩에서 옵니다. 숟가락으로 떴을 때 모양을 잡고 천천히 흘러내릴 만큼 졸여 두지 않으면 번이 금방 젖어 무너집니다. 번의 자른 면을 살짝 구워 표면을 말려 두는 것도 소스가 스며드는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입니다. 피클을 곁들이면 기름진 맛이 가라앉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4 인분
스매시 치즈버거
양식 쉬움

스매시 치즈버거

얇은 패티 두 장을 겹쳐, 한 입에 가장자리의 짙은 갈색 크러스트와 녹은 아메리칸 치즈가 함께 씹힙니다. 지방 20% 다짐육은 치대지 않고 느슨하게 뭉쳐 차갑게 두었다가, 뜨거운 무쇠팬에서 처음 한 번만 강하게 눌러 넓은 갈색 면을 얻습니다. 패티가 익기 시작한 뒤 다시 누르면 육즙이 빠지고 크러스트도 고르게 붙지 않습니다. 뒤집을 때는 패티보다 넓고 끝이 얇은 금속 뒤집개로 팬 바닥을 긁듯 떠야, 눌어붙은 크러스트가 팬에 남지 않고 고기와 함께 올라옵니다. 마요네즈, 케첩, 옐로 머스터드를 섞은 소스와 피클이 기름진 맛을 정리하고, 버터에 구운 브리오슈 번이 전체를 부드럽게 감쌉니다.

⚡ 20분 요리
준비 10분 조리 10분 2 인분
보일링 씨푸드 (미국식 해물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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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링 씨푸드 (미국식 해물찜)

대게 다리, 새우, 감자, 옥수수, 소시지를 케이준 시즈닝과 고춧가루를 푼 붉은 버터 소스에 버무려 식탁에 펼쳐 놓습니다. 감자와 옥수수는 물에 삶고 해산물은 찜기에 따로 쪄서, 해산물이 물을 먹지 않아 소스가 잘 붙습니다. 소스는 약불에서 만들어야 다진 마늘과 가루 양념이 타지 않습니다. 고춧가루가 들어가 케이준 시즈닝만 쓸 때보다 매운맛이 또렷합니다. 재료를 큰 볼이나 비닐 팩에 담고 따뜻한 소스를 부어 흔들면 대게 마디 틈과 새우 껍질까지 소스가 고루 묻습니다. 껍질째 손으로 집어 먹고, 레몬즙을 곁들입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4 인분
시금치 아티초크 딥
양식 쉬움

시금치 아티초크 딥

크림치즈와 사워크림을 바탕으로 시금치, 아티초크, 파르메산, 모차렐라를 섞어 오븐에 구운 따뜻한 딥을 바게트나 또띠야칩으로 떠먹습니다. 치즈마다 맡는 일이 달라 크림치즈는 부드러운 질감을, 사워크림은 가벼운 신맛을, 파르메산은 짠맛을, 모차렐라는 늘어나는 식감을 냅니다. 한 그릇을 가운데 두고 여럿이 나눠 먹는 모임 전채로 자주 오릅니다.

준비 10분 조리 20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