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지 샐러드 (미국식 iceberg lettuce 요리)
아삭한 아이스버그를 큼직하게 잘라 블루치즈 드레싱과 바삭한 베이컨, 토마토를 올려 먹는 미국식 샐러드입니다. 차갑고 진한 맛의 대비가 매력적입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베이컨을 중약불 팬에서 바삭하게 구운 뒤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고 잘게 부숴요.
- 2
블루치즈 절반은 잘게 으깨고, 사워크림·마요네즈·레몬즙과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요.
- 3
양상추는 심지를 남긴 채 4등분해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요.
- 4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르고 쪽파는 송송 썰어요.
- 5
접시에 양상추 웨지를 올리고 블루치즈 드레싱을 넉넉히 뿌려요.
- 6
베이컨, 토마토, 남은 블루치즈, 쪽파를 올려 바로 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시저 샐러드
시저 샐러드는 로메인 상추를 한입 크기로 뜯고, 마요네즈·레몬즙·마늘·앤초비를 섞어 만든 시저 드레싱에 버무린 뒤 바삭하게 구운 크루통과 파르메산 치즈를 올리는 클래식 샐러드입니다. 앤초비가 드레싱에 짠맛이 아닌 깊은 감칠맛의 기반을 깔아주고, 마늘과 레몬즙이 어우러져 드레싱이 진하면서도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크루통은 식빵을 올리브오일에 구워 만드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약간 쫀득한 상태가 되어야 드레싱을 머금으면서도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파르메산 치즈를 넓게 얇게 깎아 올리면 짭짤한 감칠맛이 로메인의 아삭한 수분감과 대비를 이루어 단순하지만 완성도 높은 한 접시가 됩니다.

클럽 샌드위치
클럽 샌드위치는 버터를 발라 노릇하게 토스트한 식빵 세 장 사이에 닭가슴살 슬라이스,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 신선한 상추와 토마토를 두 층으로 쌓아 만드는 미국식 클래식 샌드위치입니다. 베이컨의 짭짤한 감칠맛과 닭가슴살의 담백한 단백질, 토마토의 과즙과 상추의 아삭함이 한 입에 겹겹이 느껴집니다. 마요네즈가 재료 사이에서 부드러운 유지감으로 전체를 하나로 묶어주며, 상추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빵이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꼬치로 고정한 뒤 대각선으로 자르면 단면이 깔끔하게 드러납니다.

필리 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
필리 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는 1930년대 필라델피아에서 탄생한 미국 대표 핫샌드위치로, 극도로 얇게 썬 소고기를 뜨거운 철판에서 빠르게 볶아 호기 롤에 담아 냅니다. 립아이를 냉동실에서 30분 정도 살짝 얼리면 칼로 종잇장처럼 얇게 썰 수 있고, 이렇게 얇은 고기가 센 불에서 순식간에 캐러멜라이즈되면서 불향과 육즙이 동시에 살아납니다. 양파와 피망은 고기와 같은 철판에서 볶아 팬 위의 풍미를 공유하게 하고, 프로볼로네 치즈를 고기 위에 덮어 뚜껑을 덮으면 증기로 치즈가 녹아 재료 전체를 하나로 묶어줍니다. 호기 롤은 겉이 살짝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워 육즙을 흡수하되 흘러내리지 않는 균형을 잡아줍니다.

왈도프 샐러드 (미국식 apple 요리)
사과, 셀러리, 호두를 마요네즈 드레싱으로 버무린 뉴욕 왈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탄생한 클래식 아메리칸 샐러드.

셰프 샐러드 (햄 칠면조 치즈 고단백 샐러드)
셰프 샐러드는 아삭한 로메인 위에 슬라이스 햄, 칠면조, 체더치즈, 삶은 달걀을 구획별로 올려 단백질을 풍부하게 채운 미국식 메인 샐러드입니다. 허니 머스터드 드레싱은 겨자의 톡 쏘는 매운맛에 꿀의 단맛과 올리브오일의 고소한 유분이 더해져 짭짤한 고기와 담백한 채소를 하나로 연결합니다. 채소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고 재료 표면에 잘 감기며, 방울토마토의 과즙이 씹힐 때마다 산뜻한 산미를 더합니다. 치즈는 먹기 직전에 썰어야 단면에서 풍미가 살아나고, 재료를 섞지 않고 구획별로 배치하는 것이 이 샐러드의 전통적인 프레젠테이션입니다.

콥 샐러드 (닭가슴살 베이컨 달걀 줄줄이 샐러드)
콥 샐러드는 닭가슴살, 삶은 달걀, 아보카도,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 방울토마토를 로메인 위에 줄줄이 올려 담는 미국식 메인 샐러드입니다. 각 재료를 섞지 않고 나란히 배열하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먹는 사람이 원하는 조합으로 포크에 담아 먹습니다. 랜치 드레싱의 크리미한 산미가 베이컨의 짠맛과 아보카도의 부드러운 지방감을 하나로 묶어 줍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높아 그 자체로 완전한 한 끼 식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