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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요리

싱가포르 요리 10개. 1/1페이지에서 재료와 조리 시간을 비교합니다. 추이꿰 (무말랭이 올린 쌀떡), 하이난 치킨 라이스 (닭육수 밥과 수육), 싱가포르 칠리크랩 (싱가포르 국민 통게 매콤달콤 소스 볶음).

추이꿰 (무말랭이 올린 쌀떡)
아시안 보통

추이꿰 (무말랭이 올린 쌀떡)

작은 컵 틀에서 쪄 낸 하얀 쌀떡은 가운데가 오목하게 꺼지고, 그 자리에 마늘과 간장으로 볶은 무절임(차이포)을 한 숟가락 얹습니다. 떡에는 쌀가루와 물, 소금만 들어가 맛이 거의 없고 말랑합니다. 짭짤하고 가장자리가 노릇한 차이포, 곁들이는 삼발 칠리가 맛을 전부 맡는 구조입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차오저우계 호커 노점에서 아침에 사 먹는 간식으로, 이것 하나만 만들어 파는 노점도 흔합니다.

준비 25분 조리 20분 4 인분
호키엔 미 (새우육수 볶음면)
면 보통

호키엔 미 (새우육수 볶음면)

노란 밀면과 쌀국수가 한 웍에서 함께 볶이며 탄력 있는 면과 부드러운 면이 한 접시에서 같이 씹힙니다. 새우육수를 부어 면이 국물을 빨아들이며 윤기 나게 졸아들면 해산물 맛이 면 속까지 뱁니다. 두 면은 준비 방법이 달라 노란면은 뜨거운 물에 잠깐 담가 겉의 기름기를 씻고, 쌀국수는 찬물에 미리 불려 둡니다.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피시 헤드 커리 (코코넛 타마린드 커리)
아시안 어려움

피시 헤드 커리 (코코넛 타마린드 커리)

1940년대 싱가포르에서 케랄라 출신 이민자 고메즈가, 생선 머리를 즐기는 중국계 손님들을 위해 남인도 커리에 머리를 통째로 넣은 데서 시작됐습니다. 코코넛밀크와 타마린드로 끓인 커리에 오크라, 가지, 토마토가 함께 들어가고, 머리에서 녹아 나온 콜라겐으로 국물이 살짝 끈적해집니다. 손이 먼저 가는 곳은 커리를 가장 많이 머금은 뺨살과 눈 주위의 말랑한 부위입니다.

준비 25분 조리 35분 4 인분
하이난 커리라이스 (모듬 그레이비 백반)
밥/죽 보통

하이난 커리라이스 (모듬 그레이비 백반)

튀겨 둔 돈가스와 삶은 감자, 데친 양배추가 한 접시에 오르고 코코넛밀크를 넣은 커리 소스가 전체를 덮습니다. 싱가포르 하이난식 커리라이스에서 간장 고기조림과 여러 그레이비를 덜어 내고 소스를 하나로 줄인 가정식입니다. 돈가스는 속까지 익힌 제품을 데워 쓰고, 튀기는 과정은 없습니다. 소스를 미리 부어 두면 튀김옷이 눅눅해지니 먹기 직전에 끼얹습니다.

준비 25분 조리 25분 2 인분
호키엔 프론미 (매콤한 새우 국수)
면 보통

호키엔 프론미 (매콤한 새우 국수)

새우 껍질을 마늘과 함께 기름에 붉게 볶아 낸 향이 돼지육수와 합쳐져 국물의 바탕을 이룹니다. 싱가포르 호커 센터에서 흔한 새우 국수로, 껍질을 얼마나 충분히 볶느냐에 따라 국물 맛의 한계가 정해집니다. 살은 따로 떼어 두었다가 걸러 낸 국물에 넣어 불투명해질 때까지만 익힙니다. 위에 올린 삼발은 국물에 천천히 풀리며 먹을수록 매운맛이 퍼집니다.

준비 25분 조리 35분 2 인분
카야 토스트 (코코넛잼 버터 토스트)
아시안 쉬움

카야 토스트 (코코넛잼 버터 토스트)

바삭하게 구운 얇은 식빵 사이에 코코넛과 달걀, 판단잎으로 만든 연둣빛 카야잼과 차갑게 썬 버터를 함께 끼웁니다. 뜨거운 빵의 열로 버터가 가운데부터 천천히 녹으면서, 꽃향기 같은 카야의 단맛과 버터의 고소함이 겹칩니다. 싱가포르 코피티암에서는 간장과 후추를 뿌린 반숙 달걀에 토스트를 찍어 먹고, 연유를 넣은 진한 커피를 곁들이는 것이 아침 차림입니다.

⚡ 20분 요리
준비 10분 조리 8분 2 인분
코코넛 새우 락사 (코코넛 향신료 육수 새우 국수)
면 보통

코코넛 새우 락사 (코코넛 향신료 육수 새우 국수)

락사 페이스트를 기름에 볶아 붉은 기름이 배어 나오면 코코넛밀크와 치킨육수로 풀어, 맵고 고소한 국물의 바탕을 만듭니다. 두부튀김은 국물을 빨아들여 씹으면 국물이 터지듯 나오고, 새우는 국물에서 3분만 끓여 탱탱하게 둡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흔히 먹는 국수로, 코코넛밀크가 식으면 굳기 때문에 그릇에 담자마자 냅니다.

준비 20분 조리 18분 2 인분
미시암 (싱가포르식 타마린드 새우 쌀국수)
면 쉬움

미시암 (싱가포르식 타마린드 새우 쌀국수)

타마린드 페이스트의 새콤함이 앞에 서고, 피시소스와 설탕이 그 뒤를 짭짤하고 달게 받쳐 줍니다. 이름에 '시암'이 들어가지만 태국이 아니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자리 잡은 쌀국수입니다. 새우는 처음에 겉만 분홍빛으로 익혀 두었다가 면, 숙주와 함께 볶으며 속까지 익히기 때문에 질겨지지 않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