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로 만드는 요리

10개 레시피. 1/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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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사과 된장 샐러드
샐러드 쉬움

취나물 사과 된장 샐러드

취나물은 20초만 데쳐 얼음물에 옮기는데, 그보다 오래 끓는 물에 두면 쌉쌀한 향과 초록빛이 함께 빠집니다. 사과와 오이를 같은 굵기로 채 썰어 단맛과 물기를 보태고, 찬물에 담갔던 적양파의 알싸함이 전체를 가볍게 잡아 줍니다. 된장을 레몬즙으로 풀고 들기름을 섞은 드레싱은 된장국 맛이 아니라 고소하고 새콤한 무침장에 가깝고, 된장이 짜다 싶으면 물을 조금 섞어 묽힙니다. 사과는 다른 재료와 양념을 다 준비한 뒤 마지막에 썰어야 갈변이 덜합니다. 나물 무침과 과일 샐러드의 중간쯤 되는 음식이라 차갑게 내야 맛이 또렷하고, 봄에 갓 나온 취나물로 만들면 향이 가장 짙습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8분 조리 2분 2 인분
취나물들깨무침
반찬 보통

취나물들깨무침

이름은 무침이지만 데친 취나물을 들기름에 볶고 물을 부어 졸이는 과정이 들어가, 볶음나물에 가까운 부드러운 식감이 됩니다. 남은 국물에 들깻가루가 풀리면서 연한 페이스트처럼 걸쭉해져 잎과 줄기를 고소하게 감쌉니다. 국간장과 마늘, 대파로 미리 밑간을 해 두므로 졸이는 동안 줄기 속까지 간이 듭니다.

🏠 일상
준비 18분 조리 7분 4 인분
산채비빔밥
밥/죽 쉬움

산채비빔밥

고사리, 도라지, 취나물은 성질이 달라 하나씩 따로 손질합니다. 고사리는 참기름에 볶아 부드럽게, 도라지는 소금에 주물러 쓴맛을 뺀 뒤 아삭함이 남게, 취나물은 짧게 데쳐 초록빛과 향을 살립니다. 따로 익힌 나물은 비빈 뒤에도 맛과 식감이 또렷하게 갈리고, 고추장 양념장은 곁들여 두었다가 조금씩 넣어 비빕니다.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