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 사과 된장 샐러드

취나물 사과 된장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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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시간
20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8

요리 소개

취나물은 20초만 데쳐 얼음물에 옮기는데, 그보다 오래 끓는 물에 두면 쌉쌀한 향과 초록빛이 함께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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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오이를 같은 굵기로 채 썰어 단맛과 물기를 보태고, 찬물에 담갔던 적양파의 알싸함이 전체를 가볍게 잡아 줍니다. 된장을 레몬즙으로 풀고 들기름을 섞은 드레싱은 된장국 맛이 아니라 고소하고 새콤한 무침장에 가깝고, 된장이 짜다 싶으면 물을 조금 섞어 묽힙니다. 사과는 다른 재료와 양념을 다 준비한 뒤 마지막에 썰어야 갈변이 덜합니다. 나물 무침과 과일 샐러드의 중간쯤 되는 음식이라 차갑게 내야 맛이 또렷하고, 봄에 갓 나온 취나물로 만들면 향이 가장 짙습니다.

재료

인분

만드는 법

총 6단계
  1. 1

    취나물 120g은 질긴 밑동과 누런 잎을 골라냅니다.

    흙이 남지 않게 찬물에 흔들어 씻고 체에 받칩니다.

  2. 2

    냄비 물을 팔팔 끓이고 취나물을 넣어 20초만 데칩니다.

    색이 선명해지면 바로 얼음물에 옮겨 익힘을 멈춥니다.

  3. 3

    식은 취나물은 손으로 꼭 짜되 뭉개지지 않게 합니다.

    먹기 좋은 길이로 풀어 놓아 드레싱이 고르게 묻게 합니다.

  4. 4

    사과 120g과 오이 80g은 0.3cm로 채 썹니다.

    적양파 30g은 얇게 썰어 찬물에 5분 담근 뒤 물기를 뺍니다.

  5. 5

    볼에 된장 1큰술을 먼저 풀고 레몬즙 1.5큰술을 조금씩 섞습니다.

    들기름 1큰술을 넣어 걸쭉하게 유화합니다.

  6. 6

    큰 볼에 취나물, 사과, 오이, 적양파를 넣고 드레싱으로 가볍게 버무립니다.

    2분 두었다가 참깨 1작은술을 뿌려 냅니다.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꿀팁

사과는 다른 재료와 드레싱을 준비한 뒤 마지막에 썰어 갈변을 줄입니다.
된장이 짜면 물 1작은술을 섞어 농도를 조절합니다.
편집 차림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