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4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멥쌀가루만으로 만드는 흰 떡입니다.
설명 더 보기
재료가 단순한 만큼 체질과 수분 조절이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쌀가루를 두세 번 체에 내리면 입자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서, 쪄낸 뒤 포슬포슬하게 부서지는 결이 만들어집니다. 체질을 생략하면 떡이 딱딱하고 거칩니다. 수분 상태는 손으로 확인합니다. 쌀가루를 쥐었을 때 뭉치지만 건드리면 바로 부서지면 적당합니다. 물이 적으면 쪄도 속이 퍼석하고, 많으면 질척해집니다. 찜기는 물이 충분히 끓어오른 뒤에 올리고 센 김으로 20~25분, 불을 줄이거나 뚜껑을 중간에 열면 안 됩니다. 다 쪄지면 바로 뚜껑을 열지 말고 면포를 미리 깔아두었다가 수증기 물방울이 떡 표면에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설탕을 적게 넣어 쌀 자체의 맑은 단맛이 앞에 나옵니다. 식으면 단단해지므로 따뜻할 때 먹는 것이 가장 좋고, 대추나 호박씨를 쌀가루 위에 올려 찌면 흰 표면에 색 포인트가 생깁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간 맞춤
멥쌀가루 300g에 소금 2g과 설탕 45g을 먼저 고르게 섞습니다.
물 90ml는 한 번에 붓지 말고 조금씩 뿌려 손끝으로 비빕니다.
- 2단계
가루를 한 줌 쥐어 뭉친 뒤 가볍게 건드려 봅니다.
바로 부서지면 알맞고, 퍼석하면 물을 아주 조금만 더합니다.
- 3단계
덩어리는 손으로 풀고 굵은 체에 2번, 가능하면 3번 내립니다.
체질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야 쪄낸 뒤 결이 거칠지 않습니다.
- 4단계
찜기용 면포를 깔고 체 친 가루를 2~3cm 높이로 담습니다.
손으로 누르지 말고 윗면만 평평하게 정리합니다.
- 5마무리
대추 2개는 씨를 빼고 채 썰어 올리고 호박씨 15g을 흩뿌립니다.
물이 충분히 끓은 찜기에 올려 강불로 20~25분 찝니다.
- 6마무리
불을 끄고 뚜껑을 닫은 채 3분 뜸을 들입니다.
면포가 물방울을 받은 뒤 꺼내 한 김 식히고 따뜻할 때 썰어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쌀가루를 두세 번 체에 내려야 나오는 포슬포슬한 결
- 완성과 마무리
- 불을 끄고 뚜껑을 닫은 채 3분 뜸을 들입니다.
- 실패 방지
- 바로 부서지면 알맞고, 퍼석하면 물을 아주 조금만 더합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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