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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계피떡

계피떡

계피떡은 멥쌀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어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손으로 비벼 촉촉한 입자 상태로 만든 뒤, 절반에 계피가루를 섞어 흰색과 갈색 층을 켜켜이 쪄내는 전통 떡입니다. 체를 두 번 거쳐 수분을 고르게 분포시키는 것이 고운 결을 만드는 핵심이며, 센 불에서 20분 찐 뒤 5분간 뜸을 들여 떡 속까지 완전히 익힙니다. 대추채와 잣을 윗면에 올려 장식하면 색 대비와 함께 달큰한 대추 향과 고소한 잣 기름 향이 더해집니다. 멥쌀의 담백한 식감에 찹쌀의 찰기가 더해져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히 쫀득한 질감이 완성됩니다.

준비 30분 조리 20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멥쌀가루와 찹쌀가루, 소금, 설탕을 체쳐 섞으세요.

  2. 2

    물을 조금씩 넣어 손으로 비벼 촉촉한 고운 입자로 만드세요.

  3. 3

    가루를 다시 체에 내려 덩어리를 없애고 절반에 계피가루를 섞으세요.

  4. 4

    찜틀에 흰 반죽과 계피 반죽을 켜켜이 담고 대추채와 잣을 올리세요.

  5. 5

    센 불에서 20분 찐 뒤 5분 뜸 들이고 꺼내 식히세요.

  6. 6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아 내세요.

꿀팁

가루 수분이 고르지 않으면 떡 결이 거칠어져요. 체치기를 두 번 하세요.
대추는 물기 없이 얇게 썰어야 찌는 동안 색이 번지지 않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64
kcal
단백질
5
g
탄수화물
54
g
지방
3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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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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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백설기는 멥쌀가루를 설탕, 소금과 섞어 체에 내린 뒤 찜기에서 쪄내는 한국 전통 떡입니다. 멥쌀가루를 두세 번 체에 내리는 과정이 식감을 결정하는데, 체질을 충분히 해야 공기가 들어가면서 찐 뒤 포슬포슬하게 부서지는 결이 만들어집니다. 체질을 생략하면 떡이 단단하고 거친 식감이 되어 백설기의 핵심적 매력이 사라집니다. 물의 양 조절도 중요하여, 쌀가루를 손으로 쥐었을 때 뭉쳐졌다가 건드리면 부서지는 정도가 적정 수분 상태입니다. 센 김으로 20~25분간 쪄야 속까지 완전히 익으며, 찐 직후 뚜껑을 열면 수증기 물방울이 떡 표면에 떨어져 질어지므로 면포를 깔아 방지합니다. 대추나 호박씨를 올려 장식하면 순백의 떡에 색감 포인트가 생깁니다. 설탕이 적게 들어가 쌀 본연의 맑은 맛이 앞에 서며, 식으면 단단해지므로 따뜻할 때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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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버무리는 생쑥을 2~3cm로 잘라 멥쌀가루와 찹쌀가루, 설탕을 섞은 가루에 버무려 찜기에서 쪄내는 전통 봄철 떡입니다. 가루에 물을 한꺼번에 넣지 않고 손으로 비벼가며 조금씩 추가해야 포슬하면서도 촉촉한 질감이 나오며, 찹쌀가루가 전체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여 찰기를 보충합니다. 생쑥을 데치지 않고 바로 사용하면 쑥 향이 한층 진하게 살아나고, 찜기에서 15분 찐 뒤 3분 뜸을 들이면 속까지 고르게 익습니다. 팥고물을 위에 뿌려 내면 팥의 걸쭉한 단맛이 쑥의 풀 향과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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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편은 멥쌀가루에 막걸리를 부어 반죽한 뒤 따뜻한 곳에서 1시간 발효시켜 기공을 만들고, 찜기에서 18~20분 쪄내는 전통 발효 떡입니다. 막걸리의 효모와 유산균이 쌀 전분을 분해하면서 반죽에 작은 기포를 형성하고, 여기에 베이킹파우더를 보조로 넣어 폭신한 스펀지 같은 결을 완성합니다. 건포도와 호박씨를 찌기 직전에 올리면 열기에 살짝 불으면서 과일 단맛과 씨앗 고소함이 떡 표면에 스며듭니다. 찜기 뚜껑에 면보를 감싸 물방울이 떡 위로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매끈한 윗면을 만드는 핵심이며, 막걸리 발효 향이 은근히 남아 일반 쌀떡과 구분되는 풍미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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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는 찹쌀가루를 뜨거운 물로 반죽하여 찜기에서 15분 쪄낸 뒤, 절구나 주걱으로 5분 이상 치대어 찰기를 극대화한 전통 떡입니다. 충분히 치대야 쫀득하고 늘어나는 특유의 질감이 나오며, 덜 치대면 끈기가 약해 금방 갈라집니다. 볶은 콩가루에 설탕을 섞어 넓은 쟁반에 깔고, 길게 늘린 반죽을 한입 크기로 잘라 사방에 콩가루를 묻히면 고소한 볶은 콩 향이 떡 표면을 감쌉니다. 칼과 손에 참기름을 살짝 바르면 달라붙지 않아 작업이 수월하고, 콩가루는 먹기 직전에 묻혀야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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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라떼는 쑥가루를 푼 따뜻한 우유 위에 한입 크기의 쫀득한 찹쌀떡을 올려 먹는 디저트 음료입니다. 흑설탕이 우유에 녹으면서 캐러멜 같은 깊은 단맛을 내고, 연유가 여기에 크리미한 층을 더합니다. 찹쌀떡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부드럽게 한 뒤 올리기 때문에, 뜨거운 라떼 속에서도 쫄깃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쑥의 향긋한 풀 향, 흑설탕의 묵직한 단맛, 그리고 찹쌀떡의 쫀득함이 한 잔 안에서 층층이 느껴지는 음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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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을 어슷하게 썰어 맑은 소고기 육수에 끓이는 설날 필수 음식입니다. 떡국떡은 뜨거운 국물에 들어가면 표면이 살짝 풀리면서 국물에 미세한 녹말기를 더하고, 안쪽은 쫄깃한 찰기를 유지하여 씹을 때 이가 살짝 달라붙는 특유의 식감을 냅니다. 양지를 오래 고아 만든 육수는 기름기를 걷어낼수록 맑아지면서도 감칠맛은 더 또렷해지며, 국간장과 소금만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전통입니다. 달걀을 풀어 넣으면 실처럼 퍼지면서 국물에 부드러운 층을 만들고, 위에 올린 김가루와 계란지단이 담백한 국물에 색감과 향을 더합니다. 한국에서는 떡국을 한 그릇 먹어야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이 있을 만큼, 새해 첫날 빠지지 않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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