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미 크림치즈 타르트

흑미 크림치즈 타르트

한눈에 보기

흑미 크림치즈 타르트는 바삭한 타르트 셸 위에 흑미가루를 가미한 크림치즈 필링을 채워 굽는 한국식 디저트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흑미가루 25g이 필링을 연보라빛으로 물들이는 색감
  • 170도 30~32분, 중앙 흔들림 상태에서 꺼내는 타이밍
  • 크림치즈 산미, 바삭한 셸, 흑미 곡물 향이 차례로 느껴짐
총 시간
62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8
열량
410 kcal
단백질
7 g

핵심 재료

타르트 셸크림치즈설탕달걀생크림

핵심 조리 흐름

  1. 1 오븐을 170°C로 예열합니다. 타르트 셸을 실온에 꺼내두어 차갑지 않게 준비합니다.
  2. 2 크림치즈 220g을 주걱이나 핸드 믹서로 매끈하게 풀고 설탕 60g과 소금 1g을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3. 3 달걀 1개를 넣고 잘 섞어준 뒤 생크림 80ml와 바닐라 에센스 3ml를 넣어 균일하게 만들어줍니다.

흑미 크림치즈 타르트는 바삭한 타르트 셸 위에 흑미가루를 가미한 크림치즈 필링을 채워 굽는 한국식 디저트입니다. 크림치즈에 설탕, 달걀, 생크림을 섞고 흑미가루를 더하면 연보라색을 띠면서 은은한 곡물 향이 납니다. 천천히 구우면 필링이 살짝 부풀었다가 식으면서 매끈하게 가라앉아 부드럽게 녹는 질감이 되는데, 치즈케이크와 커스터드 타르트의 중간 정도입니다. 구워낸 타르트 셸의 바삭함과 크림치즈의 산미, 흑미의 고소한 뒷맛이 세 겹으로 느껴지며, 바닐라 에센스가 전체 맛을 하나로 잡아줍니다.

준비 30분 조리 32분 4 인분
재료별 요리 → 달걀 생크림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오븐을 170°C로 예열합니다.

    타르트 셸을 실온에 꺼내두어 차갑지 않게 준비합니다. 크림치즈도 상온에 30분 이상 두어 부드럽게 만들어야 덩어리 없는 필링이 만들어집니다.

  2. 2
    간 맞춤

    크림치즈 220g을 주걱이나 핸드 믹서로 매끈하게 풀고 설탕 60g과 소금 1g을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3. 3
    준비

    달걀 1개를 넣고 잘 섞어준 뒤 생크림 80ml와 바닐라 에센스 3ml를 넣어 균일하게 만들어줍니다.

  4. 4
    준비

    흑미가루 25g을 체에 쳐서 넣고 고무 주걱으로 덩어리 없이 부드럽게 섞어줍니다.

    흑미가루가 더해져 필링이 연보라빛을 띠게 됩니다.

  5. 5
    가열

    타르트 셸에 필링을 붓고 표면을 주걱으로 매끄럽게 정리합니다.

    170°C 오븐에서 30~32분 굽습니다.

  6. 6
    단계

    오븐에서 꺼낼 때 중앙이 살짝 흔들리면 정상입니다.

    실온에서 완전히 식힌 뒤 냉장고에서 2시간 이상 숙성합니다. 차갑게 식어야 필링이 안정되고 단면이 깔끔하게 잘립니다.

조리 후 이어보기

어울리는 레시피를 바로 고릅니다.

같은 재료, 상차림 조합, 비슷한 조리법으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와 잘 어울리는 추천

베이킹 더보기 →

같은 재료와 상차림 기준

오미자 크림치즈 머핀
같은 재료: 크림치즈 베이킹

오미자 크림치즈 머핀

폭신한 머핀 반죽 속에 크림치즈 덩어리를 넣고 오미자 시럽을 더해 구운 한국식 머핀입니다. 반죽이 부풀면서 크림치즈가 반쯤 녹아 꾸덕하면서 살짝 산미가 있는 층을 형성하고, 오미자의 새콤달콤한 향이 전체 풍미를 감쌉니다. 오미자 특유의 다섯 가지 맛(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이 단순한 과일 머핀과 차별되는 복합적인 뒷맛을 만들며, 크림치즈가 그 맛을 부드럽게 중재합니다. 윗면이 볼록하게 솟아올라 갈라지는 것이 잘 구워진 기준이며, 오미자 시럽을 글레이즈처럼 마무리로 한 번 더 바르면 색감이 선명해집니다.

단호박 크림치즈 스월 머핀
같은 재료: 크림치즈 베이킹

단호박 크림치즈 스월 머핀

단호박 크림치즈 스월 머핀은 쪄서 으깬 단호박 퓌레를 반죽에 넣고, 단맛을 줄인 크림치즈를 소용돌이 무늬로 올려 구운 가을 머핀이다. 단호박 퓌레는 밀가루 반죽에 수분과 천연 당도를 더해 머핀 특유의 건조한 질감 대신 유달리 촉촉하고 조밀한 크럼을 만들어내며, 주황빛 색감이 겉으로 드러나 시각적으로도 계절감을 준다. 시나몬과 넛맥을 소량 더하면 단호박의 흙내 나는 단맛이 한층 깊어지고, 가을 향신료 특유의 따뜻하고 포근한 풍미가 감돈다. 크림치즈 필링은 설탕을 적게 넣어 산뜻한 산미를 살리고, 이쑤시개로 소용돌이를 그려 반죽 속에 밀어 넣으면 구운 뒤 단면에 대리석 무늬가 나타나 보는 재미도 있다. 오븐에서 나온 머핀은 꼭대기가 살짝 갈라지며 황금색으로 익고, 단면을 가르면 주황빛 반죽 사이로 크림치즈의 흰 줄기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시큼하고 진한 크림치즈 줄기와 향신료 향을 품은 단호박 크럼의 대비가, 단일 재료 머핀과는 다른 복합적인 인상을 남긴다.

약과
상차림 조합 디저트

약과

약과는 밀가루에 참기름을 비벼 섞고 청주와 생강즙, 물엿을 더해 반죽한 뒤 접어 밀기를 반복해 결을 만들어 튀겨내는 전통 한과다. 140도에서 1차로 천천히 익히고 170도에서 2차로 짧게 튀기는 이중 튀김 방식이 겉은 바삭하면서 속에는 겹겹이 갈라지는 결을 만들어낸다. 꿀, 물, 계피가루를 데워 만든 시럽에 2시간 이상 재우면 달콤한 시럽이 결 사이로 스며들어 촉촉하면서도 진한 꿀 향이 속까지 배어든다. 생강즙이 뒷맛에서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단맛의 무게를 잡아주고,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밀가루 결과 어우러져 한과 특유의 복합적인 풍미를 완성한다. 잣이나 대추를 고명으로 얹으면 시각적 완성도까지 더해지며, 차와 함께 내면 단맛이 가장 잘 살아난다.

오미자 베리 프랑지판 타르트
비슷한 레시피 베이킹

오미자 베리 프랑지판 타르트

버터를 충분히 넣어 바삭하게 구운 타르트 쉘 위에 아몬드 프랑지판을 채우고 오미자와 베리를 올려 구운 디저트입니다. 프랑지판은 아몬드가루, 버터, 달걀, 설탕으로 만들어 촉촉하면서도 견과류 특유의 고소한 향이 깊고, 구워지면서 표면에 얇은 황금색 크러스트가 생깁니다. 오미자가 새콤하고 살짝 떫은 산미를 더해 아몬드와 버터의 묵직한 맛을 가볍게 걷어내고, 베리가 과즙을 터뜨리며 색감과 신선한 풍미를 보탭니다. 식힌 뒤 슈가파우더를 살짝 뿌리면 시각적 마무리가 깔끔해집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약주
음료/안주 어려움

약주

약주는 찹쌀을 씻어 불린 뒤 찜기에서 35분간 찌고, 식힌 쌀에 잘게 부순 누룩과 건조 이스트, 물을 섞어 7~10일간 발효시켜 만드는 전통 청주 계열 술입니다. 발효 중 하루 한 번 저어 주어 균이 고르게 퍼지게 하며, 생강과 대추를 함께 넣어 잡내를 잡고 은은한 향을 더합니다. 발효가 끝나면 건더기를 가라앉히고 윗부분의 맑은 술만 조심스럽게 따라 내어, 탁주와 구별되는 투명한 색감과 깔끔한 맛을 얻습니다. 냉장고에서 2일간 숙성하면 날카로운 알코올 향이 가라앉고 부드러운 곡물 풍미가 올라옵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25분 조리 35분 4 인분
유자겨자 닭냉채 샐러드
샐러드 쉬움

유자겨자 닭냉채 샐러드

유자겨자 닭냉채 샐러드는 소금물에 담갔다가 삶아 결대로 찢은 닭가슴살과 가늘게 채 썬 오이, 배, 파프리카, 양배추를 유자청-연겨자-식초 드레싱에 버무린 한식 냉채입니다. 닭가슴살을 소금물에 10분 담근 뒤 삶으면 근육 조직에 수분이 머금어져 결대로 찢어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 유지됩니다. 유자청의 감귤 향과 연겨자의 알싸한 자극이 만나면 상큼하면서도 코끝을 찌르는 독특한 드레싱이 완성되고, 식초가 이 둘의 강한 개성을 하나로 묶어줍니다. 배를 먹기 직전에 채 썰면 수분이 빠지지 않아 아삭한 단맛이 살아나며, 드레싱을 한꺼번에 넣지 않고 2/3를 먼저 버무린 뒤 간을 보고 조절하면 과하지 않은 산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다이어트 🎉 손님초대
준비 18분 조리 12분 2 인분
뇨키 알라 소렌티나 (토마토 모차렐라 오븐 뇨키)
양식 보통

뇨키 알라 소렌티나 (토마토 모차렐라 오븐 뇨키)

뇨키 알라 소렌티나는 삶은 감자 뇨키를 토마토 소스에 버무린 뒤 모차렐라와 파르메산 치즈를 올려 오븐에서 구워내는 남이탈리아 소렌토 지방의 대표 요리입니다.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먼저 익혀 향을 낸 뒤 토마토 소스를 더해 끓이면 마늘의 고소함이 소스 전체에 배어듭니다. 뇨키는 끓는 물에 넣어 떠오르는 순간 바로 건져야 안이 단단해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소스에 바질 절반을 넣고 뇨키를 가볍게 버무려 오븐용 용기에 옮긴 뒤, 찢은 모차렐라와 간 파르메산을 올려 220도에서 8분 구우면 치즈가 녹아 늘어나며 토마토 소스의 산미와 치즈의 짭짤한 감칠맛이 어우러집니다. 남은 바질을 마지막에 올려 향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소렌티나 방식의 핵심입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20분 조리 20분 2 인분

비슷한 레시피

쑥 밤 크럼블 바
베이킹 보통

쑥 밤 크럼블 바

쑥가루를 넣은 반죽 위에 밤 조각을 올리고 버터 크럼블로 덮어 구운 한국식 크럼블 바입니다. 쑥의 은은한 풀 향이 바 전체에 배어 있으며, 밤은 구워지면서 수분이 빠져 농축된 자연 단맛을 내놓습니다. 아래층은 쿠키처럼 단단하고 바삭한 기반을 형성하고, 위의 크럼블은 울퉁불퉁하게 뭉쳐져 씹을 때마다 다른 크기의 버터 알갱이가 부서집니다. 쑥 특유의 쓴맛은 설탕과 버터가 적절히 감싸주어 부담 없이 느껴지며, 따뜻한 녹차와 함께 먹으면 풀 향이 서로 공명하면서 깊어집니다.

🧒 아이간식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35분 4 인분
흑미라떼
음료/안주 보통

흑미라떼

흑미라떼는 불린 흑미를 푹 삶아 부드럽게 만든 뒤 우유와 함께 곱게 갈아 만드는 곡물 라떼입니다. 흑미는 최소 2시간 이상 물에 불려야 충분히 퍼져 삶은 뒤에도 덩어리 없이 갈리며, 찹쌀가루를 함께 넣으면 점도가 올라가 목으로 넘길 때 매끈한 감촉이 납니다. 메이플시럽이 곡물 특유의 구수한 향 위에 캐러멜 같은 단맛을 얹고, 바닐라 익스트랙이 한 층 더 향을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소금 한 꼬집을 마지막에 넣으면 단맛이 지나치게 튀지 않도록 전체 맛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흑미의 안토시아닌 색소가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짙은 보라색 빛깔은 시각적으로도 눈길을 끌며, 냉장 보관 후 차갑게 마셔도 맛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 술안주 🌙 야식
준비 12분 조리 18분 2 인분
흑미코코넛스무디
음료/안주 보통

흑미코코넛스무디

흑미코코넛스무디는 삶아 식힌 흑미를 코코넛밀크·바나나·얼음과 함께 갈아 만드는 곡물 베이스 스무디다. 흑미는 안토시아닌 색소 덕분에 짙은 자줏빛을 내고, 익히면 쫀득하면서 구수한 곡물 향을 품는다. 코코넛밀크의 풍부한 지방분이 흑미 특유의 거친 입자감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크리미한 질감이 살아나고, 바나나는 설탕 없이도 자연스러운 단맛과 걸쭉한 점도를 보탠다. 대추야자시럽으로 단맛을 보강하고 얼음을 넣어 차갑게 갈면 무거운 곡물의 무게감이 시원하게 중화된다. 볶은 코코넛칩을 위에 얹으면 바삭한 식감이 스무디의 걸쭉함과 대비를 이루면서 고소함도 더해진다. 단순한 음료라기보다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포만감 있는 음료에 가깝다.

🍺 술안주
준비 12분 조리 20분 2 인분

꿀팁

크림치즈는 반드시 실온 상태여야 결이 부드러워요.
굽고 바로 냉장하지 말고 충분히 식혀야 갈라짐이 줄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10
kcal
단백질
7
g
탄수화물
27
g
지방
3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