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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밤양갱

밤양갱

밤 양갱은 삶은 밤과 흰 앙금(백앙금)을 한천으로 굳힌 한국 전통 디저트입니다. 밤을 곱게 으깨어 백앙금과 섞고, 한천을 물에 녹여 함께 끓입니다. 설탕과 꿀로 단맛을 조절한 뒤 틀에 부어 상온에서 굳힙니다. 한천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깔끔하게 끊어지는 식감이 젤라틴 양갱과 다른 점입니다. 밤의 분질감이 양갱에 고운 결을 더하고, 소금 한 꼬집이 단맛의 깊이를 살립니다. 명절 선물용으로도 쓰이며, 냉장 보관 시 일주일 정도 유지됩니다.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밤은 곱게 으깨고 백앙금과 섞어 덩어리 없이 준비해요.

  2. 2

    냄비에 물과 한천가루를 넣고 2분간 저어 완전히 풀어줘요.

  3. 3

    설탕과 소금을 넣고 약불에서 끓이며 투명해질 때까지 저어요.

  4. 4

    밤-앙금 혼합물을 넣고 약불에서 4~5분 저어 농도를 맞춰요.

  5. 5

    불을 끄고 꿀을 넣어 섞은 뒤 틀에 담아 표면을 고르게 해요.

  6. 6

    실온에서 식힌 뒤 냉장 1시간 굳혀 한입 크기로 잘라요.

꿀팁

한천은 처음부터 찬물에 풀어야 뭉침이 적어요.
몰드에 랩을 깔면 쉽게 분리돼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12
kcal
단백질
6
g
탄수화물
63
g
지방
4
g

다른 레시피

율란
디저트보통

율란

율란은 삶은 밤을 체에 내려 곱게 으깬 뒤 꿀과 계핏가루를 섞어 한입 크기로 빚어내는 전통 다과입니다. 밤 300g을 20분 삶아 속살만 발라내고 체에 곱게 내려야 입자가 남지 않는 매끈한 반죽이 되며, 꿀이 수분과 점성을 동시에 잡아 빚었을 때 형태가 유지됩니다. 계핏가루가 밤의 전분질 고소함에 따뜻한 향을 더하고, 겉면에 잣가루를 고르게 묻히면 부드러운 견과 향이 한 겹 더 감돕니다. 대추를 얇게 썰어 윗면에 올려 장식한 뒤 냉장고에서 15분 굳히면 표면이 안정되어 손에 달라붙지 않고 깔끔하게 집어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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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202 인분
복분자 젤리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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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젤리컵

복분자 젤리컵은 복분자 주스에 레몬즙을 더해 산미를 조절하고, 판젤라틴으로 굳혀낸 냉장 디저트입니다. 설탕을 물에 먼저 녹이고 불을 끈 뒤 불린 젤라틴을 넣어야 응고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끓는 상태에서 넣으면 젤라틴이 분해되어 제대로 굳지 않습니다. 체에 한 번 걸러 거품과 이물질을 제거하면 표면이 매끈하게 마무리되고, 복분자의 짙은 보라색이 투명하게 살아납니다. 블루베리와 민트를 위에 올리면 베리 풍미를 보강하면서 시각적으로 선명한 색 대비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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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102 인분
약밥 머핀
디저트보통

약밥 머핀

약밥 머핀은 불린 찹쌀에 간장, 흑설탕, 꿀, 참기름으로 만든 양념액을 20분 재운 뒤 대추와 밤을 함께 머핀 틀에 넣어 180도 오븐에서 구워내는 퓨전 디저트입니다. 간장의 짠맛이 흑설탕과 꿀의 단맛과 겹치면서 전통 약밥 특유의 깊은 캐러멜 풍미가 형성되고, 참기름이 곡물 향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대추는 채 썰어 과육의 달콤한 즙이 밥알 사이로 스며들게 하고, 밤은 깍둑 썰어 씹었을 때 분질한 식감으로 쫀득한 찹쌀과 대비를 만듭니다. 머핀 위에 올린 잣이 구우면서 기름이 나와 고소한 향이 퍼지고, 10분 뜸을 들인 뒤 꺼내면 형태가 단단히 잡힌 상태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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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304 인분
약식
베이킹보통

약식

약식은 찹쌀을 간장, 꿀, 참기름에 버무린 뒤 대추와 밤을 넣어 오래 쪄서 만드는 궁중 유래의 단밥입니다. 간장이 쌀알마다 깊은 갈색과 달콤짭짤한 간을 입히고, 꿀이 전체를 윤기 있게 감쌉니다. 대추는 씹을 때마다 과일 단맛이 터지고, 밤은 포슬한 식감으로 쫀득한 찹쌀과 대비를 이룹니다. 계피가루 한 꼬집이 따뜻한 향을 더하며, 식혀도 쫄깃한 질감이 유지되어 도시락이나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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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죽은 팥을 푹 삶아 2/3는 체에 곱게 내리고 1/3은 알갱이로 남겨 걸쭉하면서도 씹히는 질감을 동시에 살린 한국 전통 죽입니다. 첫물을 버려 팥 특유의 떫은맛을 걷어내고, 설탕과 소금으로 단맛과 짠맛의 균형을 잡은 뒤 계피가루를 소량 더해 따뜻한 향을 입힙니다. 찹쌀가루에 뜨거운 물을 섞어 빚은 새알심은 끓는 팥물에 넣으면 동그랗게 떠오르며 쫀득한 식감을 더합니다. 식으면 농도가 짙어지므로 불을 끄기 직전에는 원하는 것보다 약간 묽게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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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5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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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죽보통

약밥

찹쌀을 불려 찜통에 쪄낸 뒤, 간장, 참기름, 꿀을 섞어 달콤짭짤한 양념을 입히고 대추, 밤, 잣 등 견과류를 고루 넣어 다시 쪄냅니다. 찹쌀은 찌는 과정에서 쫀득한 점성이 생기고, 간장이 밥알 하나하나에 배어들어 갈색빛 윤기가 흐릅니다. 대추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밤의 포슬포슬한 식감, 잣의 고소한 기름기가 어우러져 씹을수록 맛이 풍성해집니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전통 음식이지만 평소에도 간식이나 도시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30조리 4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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