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 김부각
집에서 만드는 건강하고 바삭한 전통 김부각
- 찹쌀풀을 두 겹으로 발라 붙여 김이 두툼하고 바삭하게 튀겨짐
- 180도 기름에 2~3초 극초단 튀김으로 타지 않고 부풀리기
핵심 재료
핵심 조리 흐름
- 1 물 1.5컵에 찹쌀가루 0.5컵,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중불에서 나무 주걱으로 계속 저어 걸쭉하고 투명해진 풀을 만듭니다.
- 2 찹쌀풀을 그릇에 넓게 펴서 실온에서 완전히 식힙니다. 미지근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김이 눅눅해집니다.
- 3 김 한 장의 절반 면에 찹쌀풀을 얇고 고르게 바르고 반으로 접은 뒤, 위 면에 풀을 다시 한 번 고르게 펴 바릅니다.
집에서 만드는 건강하고 바삭한 전통 김부각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찹쌀풀을 두 겹으로 발라 붙여 김이 두툼하고 바삭하게 튀겨짐
- 180도 기름에 2~3초 극초단 튀김으로 타지 않고 부풀리기
- 완전 건조가 튀겼을 때 바삭함 결정하는 핵심 조건
만드는 법
- 1
물 1.5컵에 찹쌀가루 0.5컵,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중불에서 나무 주걱으로 계속 저어 걸쭉하고 투명해진 풀을 만듭니다.
- 2
찹쌀풀을 그릇에 넓게 펴서 실온에서 완전히 식힙니다. 미지근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김이 눅눅해집니다.
- 3
김 한 장의 절반 면에 찹쌀풀을 얇고 고르게 바르고 반으로 접은 뒤, 위 면에 풀을 다시 한 번 고르게 펴 바릅니다.
- 4
풀이 마르기 전에 통깨를 골고루 뿌리고, 건조기 또는 에어프라이어 80도에서 완전히 바싹 마를 때까지 말립니다.
- 5
180도로 예열한 기름에 건조된 김을 넣고 2-3초 안에 건져냅니다. 거품이 일면서 부풀어 오르면 즉시 꺼냅니다.
꿀팁
영양정보 (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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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이
마른 김 표면에 참기름을 얇게 바르고 소금을 균일하게 뿌린 뒤 약불에서 10~15초씩 양면을 구워 바삭하게 만드는 한국의 기본 밑반찬입니다.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열에 의해 증폭되면서 김 특유의 해조류 풍미와 합쳐지고, 소금의 짭짤함이 밥의 단맛을 끌어올려 한 공기가 금방 비워집니다. 불 조절이 핵심인데 김은 수 초 만에 타기 때문에 약불에서 눈을 떼지 않고 집중해야 하며, 색이 짙은 녹색에서 살짝 밝아지는 순간이 꺼낼 타이밍입니다. 기름을 너무 많이 바르거나 불이 세면 김이 기름에 젖어 눅눅해지므로 기름은 얇게, 불은 약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번에 여러 장을 구워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며칠 동안 바삭함을 유지하며 도시락 반찬이나 간식으로도 손색없습니다.
파래전
생파래 80g을 부침가루 반죽에 섞어 노릇하게 부쳐내는 해조류 전입니다. 파래를 두세 번 헹궈 모래를 제거하고 물기를 가볍게 짠 뒤 양파, 청양고추와 함께 반죽에 넣으면, 바다 향이 반죽 전체에 퍼져 구울 때마다 향긋한 김 냄새가 올라옵니다. 반죽을 되직하게 유지해야 파래 풍미가 물에 희석되지 않고 진하게 남습니다. 중불에서 앞뒤 2~3분씩 구우면 가장자리가 튀김처럼 바삭해지고, 먹기 좋게 잘라 바로 내면 식감이 가장 좋습니다.
김부각 아보카도 옥수수 샐러드
바삭하게 튀긴 김부각을 마지막에 굵게 부숴 올려 고소한 풍미와 경쾌한 식감을 더하는 한식 퓨전 샐러드입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지방감에 데친 옥수수의 달큰한 곡물 향이 어우러져 기본 맛이 풍부합니다. 방울토마토와 적채가 색감과 산뜻한 산미를 보태고, 라임즙과 고운 고춧가루가 뒷맛에 은근한 매콤함을 남깁니다. 김부각은 드레싱에 닿으면 금방 눅눅해지므로 반드시 먹기 직전에 토핑으로 올려야 제 맛을 냅니다.
수제 누룽지
집에서 간편하게 만드는 바삭하고 구수한 맛의 수제 누룽지입니다.
김치 군만두
김치 군만두는 잘게 다진 김치와 두부, 돼지고기 다짐육, 대파를 간장과 마늘로 양념한 소를 만두피에 채워 반달 모양으로 빚은 뒤 팬에서 구워내는 만두입니다. 바닥면을 먼저 노릇하게 구운 후 물을 부어 뚜껑을 덮고 4분간 찌는 방식으로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을 동시에 만듭니다. 김치의 산미와 매운맛이 돼지고기의 지방에 스며들면서 일반 만두보다 강한 감칠맛을 내며, 두부가 소의 질감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초간장에 식초를 약간 더하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김치돼지고기 군만두
김치돼지고기 군만두는 다진 돼지고기에 물기를 짠 김치, 부추, 두부, 간장, 마늘, 참기름을 섞어 소를 만들고 만두피에 채워 팬에서 구워내는 만두입니다. 돼지고기 180g에 김치 150g을 넣어 고기와 김치의 비율이 거의 같으므로 김치의 발효 산미가 전면에 드러납니다. 부추가 풍미에 알싸한 깊이를 더하고, 두부가 소의 수분을 흡수하면서 만두피가 터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바닥을 먼저 굽고 물을 부어 찐 뒤 다시 수분을 날리는 방식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