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통깨(으)로 만드는 요리

24개 레시피

통깨 구매하기
미소 참깨 크래커 (된장 감칠맛 바삭한 크래커)
베이킹쉬움

미소 참깨 크래커 (된장 감칠맛 바삭한 크래커)

밀가루 반죽에 흰 된장과 참기름을 섞어 얇게 밀어 구운 크래커입니다. 한 입 베어 물면 가볍게 부서지면서 된장의 짭짤한 감칠맛이 먼저 오고, 뒤이어 참기름과 통깨의 고소한 여운이 남습니다. 반죽을 최대한 얇게 밀어야 오븐에서 균일하게 바삭해지며, 굽기 직전에 소금이나 후추를 살짝 뿌리면 풍미가 한층 선명해집니다. 기름기 없이 구워지므로 가벼운 질감이 유지되고, 치즈나 딥 소스와 곁들이면 간단한 안주나 핑거푸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144 인분
아욱나물무침
반찬쉬움

아욱나물무침

아욱나물무침은 조선시대부터 된장국 재료로 쓰던 아욱을 무침 반찬으로 만든 요리입니다. 아욱은 잎이 부드럽고 점액질 성분이 있어 데치면 특유의 미끌미끌한 식감을 냅니다. 40초만 살짝 데쳐 물기를 꼭 짠 뒤, 된장과 국간장·다진 마늘·다진 파를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야 양념이 다공질인 잎 속까지 스며듭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점액질이 지나치게 풀려 뭉쳐 붙고, 짧게 데치면 풀 냄새가 남기 때문에 40초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된장은 날된장 특유의 강한 냄새가 무침에서 그대로 살아나기 때문에, 마늘과 함께 먼저 섞어 잠깐 익혀두거나 다진 마늘과 함께 조물러 날것의 냄새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둘러 윤기를 내면 은은한 된장 향과 나물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우러집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9조리 34 인분
차돌박이 덮밥
밥/죽쉬움

차돌박이 덮밥

차돌박이 덮밥은 얇게 썬 차돌박이를 팬에 바삭하게 구운 뒤 간장 소스를 끼얹어 밥 위에 올린 한국식 덮밥입니다. 차돌박이 특유의 마블링 기름이 팬에서 녹아 나오면서 바닥을 코팅하고, 그 기름에 간장과 설탕, 마늘을 넣어 졸이면 달콤하고 짭짤한 글레이즈가 만들어집니다. 달걀 반숙이나 날달걀 노른자를 올려 비벼 먹으면 노른자가 소스처럼 번지며 밥 한 그릇에 부드러운 크리미함을 더합니다. 재료가 단순하고 조리 시간이 10분 내외라 점심이나 저녁 한 끼를 빠르게 해결하고 싶을 때 적합하며, 쪽파나 통깨를 위에 뿌려 마무리하면 시각적으로도 정돈된 한 그릇이 됩니다.

🏠 일상 초스피드
준비 10조리 102 인분
아스파라거스 닭간장볶음
볶음쉬움

아스파라거스 닭간장볶음

간장에 재운 닭안심과 아스파라거스를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는 한식 볶음으로, 아스파라거스가 한국 식탁에 자리를 잡기 시작한 최근 수십 년 사이에 생겨난 현대 가정식입니다. 닭안심은 결 반대로 얇게 썰어 간장·마늘·참기름에 잠깐 재우면, 빠른 볶음에도 속이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사선으로 잘라 양념이 묻는 면적을 넓히고, 딱딱한 밑동은 칼 대신 손으로 꺾어 자연스러운 지점에서 분리합니다. 센 불에서 닭이 수분을 잃지 않게 빠르게 익히면 아스파라거스도 선명한 초록빛과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간장·설탕·굴소스로 만든 마무리 소스가 팬에서 살짝 캐러멜화되면서 재료 전체에 얇은 윤기 막이 감깁니다. 고추장 기반의 묵직한 볶음 대신 깔끔한 간장 짠맛과 채소 본연의 향을 앞세운 가벼운 볶음으로, 채소를 중심에 놓고 싶은 날의 한 끼에 잘 맞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2조리 92 인분
버터 오징어구이
분식쉬움

버터 오징어구이

버터 오징어구이는 반건조 오징어에 칼집을 넣고 버터를 두른 팬이나 철판에서 구운 뒤 간장, 올리고당, 고춧가루 양념을 입힌 길거리 음식입니다. 반건조 상태의 오징어는 생오징어보다 수분이 적고 감칠맛이 농축되어 있어, 버터의 열에 닿으면 겉면이 빠르게 눌어붙으면서 고소한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납니다. 칼집을 넣어두면 양념이 단면으로 침투해 속까지 맛이 배어들기 좋습니다. 간장과 올리고당을 합친 글레이즈는 강한 불 위에서 빠르게 캐러멜화되어 오징어 전체에 달큰짭짤한 윤기를 입힙니다. 고춧가루가 끝맛에 얼큰한 매운기를 올리고, 통깨를 뿌려 씹을 때마다 고소한 향이 터져 나오도록 마무리합니다.

🧒 아이간식🌙 야식
준비 10조리 122 인분
절편구이
디저트쉬움

절편구이

절편구이는 납작한 절편을 중약불에서 참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뒤, 간장·꿀·설탕·물을 섞은 양념장에 뒤집어가며 졸여 코팅하는 간식입니다. 참기름에서 먼저 구우면 떡 표면에 얇고 바삭한 막이 생기고, 이 막이 내부의 쫀득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양념장이 스며들 수 있는 다공 구조를 만듭니다. 양념장을 붓는 순간부터는 반드시 약불로 낮춰야 당분이 타지 않으며, 2~3분 이내에 양면을 코팅하고 마무리해야 합니다. 간장의 짠 감칠맛과 꿀의 묵직한 단맛이 절편 표면에 얇은 글레이즈를 형성하고, 불을 끈 뒤 통깨와 잣을 뿌리면 고소한 견과 향이 간장 감칠맛 위에 겹쳐져 단순한 떡이 입체적인 맛으로 변합니다. 한 번에 많이 만들어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재가열하면 처음과 같은 바삭함을 다시 낼 수 있습니다.

🧒 아이간식
준비 10조리 122 인분
골뱅이무침
음료/안주쉬움

골뱅이무침

골뱅이무침은 통조림 골뱅이를 체에 받쳐 국물을 완전히 빼고, 오이·양파·대파를 채 썰어 고추장·고춧가루·식초·설탕으로 만든 새콤매콤한 양념장에 버무리는 해산물 무침 안주입니다. 양파는 미리 찬물에 5분 담가두면 알싸한 매운맛이 빠져 양념과 더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다른 채소들과 균형을 이룹니다. 골뱅이의 쫄깃하고 탄력 있는 질감과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한 접시에서 뚜렷한 대비를 만들며, 이 조화가 골뱅이무침의 핵심입니다. 참기름과 통깨를 마지막에 넣어 고소한 향으로 전체를 마무리하며, 양념을 버무린 뒤에는 바로 내야 채소에서 수분이 빠지지 않아 아삭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소면을 깔고 위에 올리면 골뱅이소면으로 안주와 식사를 겸할 수 있으며, 소면이 양념을 흡수해 쫄깃하고 맛있는 면 요리가 됩니다.

🍺 술안주 초스피드
준비 15조리 32 인분
대파소금구이
구이쉬움

대파소금구이

대파소금구이는 대파 흰 부분을 7~8cm 길이로 잘라 올리브오일을 바른 뒤 굵은소금을 뿌려 센 불에서 구워내는 채소 구이입니다. 고온에 닿은 겉면이 그을리면 바깥층은 살짝 탄화되어 훈연 향이 생기고, 안쪽은 전분이 당으로 분해되면서 강렬한 단맛이 올라옵니다. 초록 부분은 쉽게 타므로 반드시 흰 부분만 사용하고, 한 면을 2~3분씩 눌러 구워야 속까지 충분히 익습니다. 굽고 나서 참기름을 두르고 통깨를 뿌린 뒤 레몬 제스트를 살짝 올리면 고소함과 시트러스 향이 단맛 위에 얹혀 한층 복합적인 맛을 냅니다. 파 한 종류만으로 이만큼의 풍성한 맛이 나온다는 사실이 이 요리의 핵심입니다.

🍺 술안주🍱 도시락
준비 10조리 82 인분
미역냉국
국/탕쉬움

미역냉국

불린 미역과 오이를 새콤한 양념 국물에 담가 차갑게 먹는 여름 국입니다. 식초와 간장, 설탕으로 맞춘 국물이 시원하면서 상큼하고, 미역의 미끈한 식감과 오이의 아삭함이 대비를 이루며 씹는 맛을 더합니다. 끓이지 않고 양념만 섞어 차게 내기 때문에 조리 시간이 극히 짧으며, 무더위에 뜨거운 국을 먹기 부담스러울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택입니다. 참깨를 넉넉히 뿌리면 고소함이 올라오고, 고춧가루를 살짝 넣으면 새빨간 국물에 매콤한 뒷맛이 생깁니다. 냉면이나 비빔국수 곁에 곁들이면 식사가 한층 풍성해지며, 냉장고에서 한 시간쯤 숙성시키면 양념이 미역에 배어들어 맛이 더 깊어집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104 인분
애호박새우젓찜
쉬움

애호박새우젓찜

새우젓·마늘·물만 쓰는 이 찜은 재료 목록이 단출할수록 발효 재료의 깊이가 더 분명하게 드러나는 조리법입니다. 새우젓을 곱게 다져 물에 풀고 마늘을 섞어 만든 것이 전부인데, 이 국물이 애호박에 베이면서 해산물의 감칠맛이 생각보다 진하게 올라옵니다. 반달 썬 애호박을 냄비에 깔고 양념 국물을 부은 뒤 뚜껑을 덮어 중약불에서 익히는 방식은 찌기와 졸이기의 중간에 가깝습니다.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으면서 열이 골고루 퍼지기 때문에 애호박이 흐물거리지 않고 간이 스며든 상태로 적당히 익습니다. 불을 끄고 들기름과 통깨를 뿌리면 고소한 향이 올라오는데, 이 마무리가 새우젓 특유의 발효 향과 균형을 맞춰줍니다. 간장이 귀하던 시절 새우젓이 주된 조미료였던 시골 밥상에서 전해진 반찬으로, 기름기 많은 고기 요리 옆에 두면 깔끔하게 중화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2조리 152 인분
대파김치
김치/절임보통

대파김치

대파김치는 대파를 6~7cm 길이로 잘라 고춧가루, 멸치액젓, 간장, 매실청, 찹쌀풀로 만든 양념에 가볍게 버무려 숙성시키는 김치입니다. 찹쌀풀이 양념을 파 표면에 단단히 붙게 하여 숙성 과정에서 양념이 흘러내리지 않고 고르게 배어듭니다. 대파 줄기가 꺾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이 깔끔한 형태를 유지하는 핵심이며, 흰 줄기 부분이 두꺼운 경우 세로로 반 갈라 양념이 스며들 면적을 넓힙니다. 상온 8시간 초벌 발효 후 냉장 이틀 숙성하면 대파의 알싸한 향과 액젓의 발효 감칠맛이 제대로 배어드는 시점에 도달합니다. 대파김치는 삼겹살이나 수육 옆에 곁들이거나 쌈으로 싸먹기 좋고, 묵은 대파가 생겼을 때 처리하기에도 적합합니다.

🍱 도시락
준비 25조리 54 인분
들기름국수
쉬움

들기름국수

들기름국수는 삶은 소면에 들기름, 진간장, 김가루를 넣어 비벼 먹는 비빔국수입니다. 소면을 삶은 뒤 찬물에 여러 번 헹궈 표면의 전분을 충분히 씻어내야 면발이 서로 달라붙지 않고 양념이 잘 묻습니다. 간장 양념을 먼저 고루 버무려 면 속까지 간을 들인 다음 들기름을 마지막에 넣으면, 참기름과는 다른 흙내음이 있는 고소하고 묵직한 향이 면 한 올 한 올을 감쌉니다. 김가루는 바삭한 식감과 바다 향을 더하고, 통깨는 씹힐 때마다 고소함을 한 층 더 올려줍니다. 10분 안에 완성되어 야식이나 혼밥으로 제격이며,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노른자가 터지면서 면에 기름진 농도와 깊이를 더해줍니다.

🌙 야식 초스피드
준비 10조리 72 인분
봄동 딸기 된장 샐러드
샐러드쉬움

봄동 딸기 된장 샐러드

봄동 딸기 된장 샐러드는 이른 봄에 수확하는 봄동의 아삭한 잎에 딸기의 과일 같은 단맛과 된장의 발효 감칠맛을 조합한 계절 한정 샐러드입니다. 된장을 올리브오일과 식초에 풀어 만든 드레싱이 봄동의 담백한 맛 위에 구수한 깊이를 더하고, 딸기의 자연스러운 산도가 된장의 짠맛을 균형 있게 중화합니다. 호두는 바삭한 식감과 고소함을 더해 부드러운 재료들 사이에 변화를 주고, 오이는 수분감을 보충해 전체적인 신선함을 높입니다. 딸기를 너무 일찍 드레싱에 버무리면 수분이 빠져나오므로, 먹기 직전에 뿌리는 것이 식감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봄동은 손으로 뜯어 쓰면 칼 단면 없이 자연스러운 모양을 살릴 수 있습니다. 된장의 종류에 따라 짠맛이 달라지므로 드레싱은 조금씩 넣어 맛을 보며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딸기 대신 블루베리나 감귤 조각으로 바꾸면 계절에 맞는 변형 샐러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두 대신 구운 아몬드 슬라이스나 해바라기씨를 써도 고소한 풍미를 잘 살릴 수 있습니다.

🥗 다이어트 초스피드
준비 152 인분
배추 겉절이
반찬쉬움

배추 겉절이

겉절이는 숙성 과정 없이 만들어 바로 먹는 생김치입니다. 배추를 큼직하게 썰어 소금에 20분 절인 뒤 물기를 짜고, 고춧가루·멸치액젓·다진 마늘·다진 생강·설탕으로 만든 양념에 버무립니다. 절임 과정에서 배추의 수분이 일부 빠지면서 양념이 자연스럽게 배어들되, 발효 김치보다 훨씬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발효 김치와 달리 신맛 없이 고춧가루의 매콤함과 액젓의 감칠맛이 전면에 나오고, 참기름 한 방울이 전체를 마무리합니다. 만든 날 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냉장 보관 시 하루이틀 안에 소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겹살 구이나 된장찌개 곁들이로 빠지지 않는 반찬이며, 묵은 김치가 떨어졌을 때 30분 안에 대체할 수 있는 즉석 반찬이기도 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206 인분
취나물솥밥
밥/죽쉬움

취나물솥밥

취나물솥밥은 국간장과 참기름으로 살짝 무친 취나물을 불린 쌀, 다시마 육수와 함께 솥에 지은 한국식 나물밥입니다. 취나물 특유의 향긋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밥에 자연스럽게 배어들어, 뚜껑을 열 때 산나물 향이 퍼지며 식욕을 돋웁니다. 양념장을 끼얹어 비벼 먹으면 간장의 짭조름함과 참기름 향이 나물의 쓴맛을 부드럽게 감싸 한 숟가락마다 복합적인 맛이 납니다. 봄철 생취나물이 제철일 때 만들면 향이 가장 진하고 줄기 식감도 가장 좋습니다. 건취나물을 충분히 불려 쓰면 사계절 내내 만들 수 있지만, 생나물 특유의 생동감 있는 향은 건나물로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52 인분
부산식 어묵볶음
볶음쉬움

부산식 어묵볶음

부산식 어묵볶음은 사각 어묵을 끓는 물에 20초간 데쳐 공장 가공 기름을 제거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완성 후에도 기름 특유의 텁텁한 뒷맛이 남으므로, 짧더라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낸 뒤 채 썬 양파와 당근을 넣어 단맛이 올라올 때까지 2분간 볶습니다. 어묵을 합치고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으면 간장이 팬 열에 닿으면서 얇고 반질거리는 코팅처럼 재료를 감싸고, 올리고당이 캐러멜화되면서 짭조름하고 달큰한 층이 만들어집니다. 센 불에서 3분 이내로 빠르게 마무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래 볶으면 어묵이 수분을 잃고 질겨지기 때문입니다. 어슷 썬 대파를 마지막에 넣어 신선한 향을 더하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식은 뒤에도 맛이 변하지 않아 도시락 반찬으로 쓰임새가 높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2조리 104 인분
갈비떡볶이
분식보통

갈비떡볶이

갈비떡볶이는 뼈 없는 돼지갈비를 간장, 설탕, 맛술, 마늘, 참기름에 15분 재운 뒤 떡과 함께 졸여내는 간장 베이스 떡볶이입니다. 갈비를 먼저 센 불에서 겉면을 지져 표면을 잡아놓고, 물과 떡을 넣어 양념이 떡에 충분히 배어들 때까지 중불에서 천천히 졸입니다. 고추장을 전혀 쓰지 않아 맵지 않으며, 간장과 설탕의 달큰짭짤한 맛에 갈비 육즙이 더해져 일반 떡볶이보다 감칠맛이 깊고 진합니다. 졸아든 양념이 떡과 갈비 표면에 윤기 나게 코팅되고, 대파와 통깨를 마지막에 올려 마무리합니다.

🍺 술안주🧒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302 인분
황태포구이
음료/안주쉬움

황태포구이

황태포구이는 반건조 황태포에 양념장을 발라 중약불에서 구워 만드는 마른안주다. 황태는 명태를 겨울 내내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해 건조한 것으로, 살이 부풀어 올라 일반 건어물보다 결이 부드럽고 식감이 쫄깃하다. 고추장, 간장, 올리고당을 섞은 양념을 양면에 고루 바르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구우면 양념이 캐러멜화되며 표면에 윤기 나는 코팅이 생긴다. 다진 마늘과 참기름, 통깨가 고소한 풍미를 더하며, 한 입 찢어 먹을 때마다 짭짤하고 달큰한 맛이 교차한다. 황태포는 너무 센 불에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이 딱딱해질 수 있으므로, 낮은 온도에서 충분히 구워야 양념이 고루 배고 탄 냄새 없이 촉촉하게 완성된다. 막걸리나 소주와 잘 어울려 술안주로 즐겨 찾는 메뉴이며, 찢어서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 방식도 많이 알려져 있다.

🍺 술안주 초스피드
준비 10조리 82 인분
닭봉간장구이
구이보통

닭봉간장구이

닭봉간장구이는 닭봉에 진간장, 맛술, 꿀, 다진 마늘, 생강을 섞은 양념을 발라 오븐이나 팬에서 구워내는 요리입니다. 닭봉은 뼈 주변에 콜라겐이 집중되어 있어 충분히 익히면 껍질 아래 젤라틴질이 녹으면서 쫀득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간장과 꿀의 당분이 열에 의해 캐러멜화되면서 윤기 있는 갈색 코팅이 표면에 자리 잡습니다. 재우는 시간은 최소 1시간을 잡아야 간이 뼈 근처까지 스며들고, 굽는 도중 양념을 중간에 한두 번 덧발라야 글레이즈 층이 두꺼워집니다. 마지막 몇 분은 온도를 높여 표면을 바짝 구우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 대비가 살아납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두르고 통깨를 뿌리면 견과 향이 간장의 감칠맛과 합쳐져 맛이 한층 깊어집니다.

🍺 술안주
준비 25조리 254 인분
알감자간장조림
쉬움

알감자간장조림

알감자간장조림은 간장, 설탕, 마늘, 알감자만으로 만드는 한국 가정의 오래된 밑반찬입니다. 알감자를 통째로 한 번 삶아 전분 겉면을 익힌 뒤, 간장, 설탕, 물엿, 마늘을 섞은 양념에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졸입니다. 국물이 줄어들면서 짙은 호박색 윤기가 감자 겉면을 덮고, 속은 포슬포슬한 전분질 그대로 남습니다. 뚜껑을 덮지 않고 약불에서 냄비를 조심스럽게 흔들며 굴려야 감자가 부서지지 않으면서 고르게 코팅됩니다. 양념이 걸쭉해진 마지막 단계에서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마무리하면 고소한 향이 올라옵니다. 냉장고에 하룻밤 두면 간장 양념이 속까지 배어 맛이 더 깊어지고, 일주일 가까이 보관할 수 있어 주 단위로 만들어 두기 좋습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304 인분
달래장아찌
김치/절임쉬움

달래장아찌

달래장아찌는 봄 제철 달래를 간장, 식초, 설탕을 끓인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장아찌입니다. 달래 뿌리의 흙을 깨끗이 제거하고 5cm 길이로 잘라 청양고추, 통깨와 함께 병에 넣은 뒤, 절임장은 완전히 식힌 다음 부어야 달래 고유의 알싸하고 향긋한 향기가 날아가지 않습니다. 뜨거운 채로 부으면 달래의 매운 성분이 빠르게 증발해 향이 크게 줄어듭니다. 냉장 하루 숙성이면 충분히 먹을 수 있으며, 3일 이후부터는 절임장이 달래 속까지 스며들어 더 깊은 맛이 납니다. 구운 고기와 함께 곁들이면 달래의 톡 쏘는 향과 절임장의 새큰한 맛이 느끼함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봄 한정 반찬입니다.

🍱 도시락
준비 15조리 82 인분
동치미 막국수
쉬움

동치미 막국수

동치미 막국수는 잘 익은 동치미 국물에 삶은 메밀면을 말아 먹는 강원도 냉면이다. 국물은 체에 걸러 냉동실에 넣어 살얼음이 뜰 정도로 차갑게 해야 산미와 시원함이 극대화된다. 메밀면은 삶은 뒤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을 완전히 제거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는다. 채 썬 배가 과일 특유의 단맛과 수분감을 더하고, 연겨자 한 스푼이 코끝을 톡 쏘는 매운맛으로 차가운 국물에 악센트를 준다. 기름기 없이 맑고 가벼운 맛이라 더운 여름에도 부담이 없고, 삼겹살이나 수육 같은 기름진 고기 요리 뒤 마무리 면으로도 잘 어울린다.

🏠 일상
준비 20조리 102 인분
참나물 유자 닭가슴살 샐러드
샐러드쉬움

참나물 유자 닭가슴살 샐러드

참나물 유자 닭가슴살 샐러드는 닭가슴살에 굵은 소금을 뿌려 10분 재운 뒤 끓는 물에 삶아 결대로 찢어 담백한 단백질 베이스를 만드는 한식 샐러드입니다. 참나물은 억센 줄기를 정리하고 5cm 길이로 잘라 산나물 특유의 쌉쌀하고 향긋한 맛을 최대한 살립니다. 유자청, 진간장, 올리브오일, 다진 마늘로 만든 드레싱은 감귤의 달콤쌉쌀한 산미에 간장의 짭짤한 감칠맛이 더해져 깔끔한 맛을 냅니다. 로메인 상추가 아삭한 식감과 볼륨을 더하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수분을 가볍게 닦아내 샐러드가 물러지는 것을 막습니다. 통깨를 마지막에 뿌려 고소한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 다이어트
준비 18조리 102 인분
뱅어포볶음
반찬쉬움

뱅어포볶음

뱅어포볶음은 얇게 펴서 말린 뱅어를 바삭하게 볶은 뒤 고추장 양념을 입히는 한국 가정의 대표 밑반찬입니다. 첫 번째 포인트는 먼저 약한 불에서 수분을 완전히 날리는 것인데, 이 과정이 최종 식감을 좌우합니다. 수분이 충분히 빠진 뒤 고추장·간장·올리고당·설탕을 볶아 만든 양념을 빠르게 입히고 즉시 불을 꺼야 과하게 굳어지지 않습니다. 올리고당이 열에 반응하면서 표면에 얇은 윤기 막을 형성합니다. 식을수록 더 바삭해지는 특성 덕에 도시락 반찬이나 술안주로 특히 좋고, 달콤하면서 매콤한 맛이 밥 한 공기를 금방 비우게 만드는 힘 있는 반찬입니다. 냉장 보관 시 1주일 이상 유지되어 한 번 만들어 두면 활용도가 높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5조리 8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