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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파래전
반찬쉬움

파래전

생파래 80g을 부침가루 반죽에 섞어 노릇하게 부쳐내는 해조류 전입니다. 파래를 두세 번 헹궈 모래를 제거하고 물기를 가볍게 짠 뒤 양파, 청양고추와 함께 반죽에 넣으면, 바다 향이 반죽 전체에 퍼져 구울 때마다 향긋한 김 냄새가 올라옵니다. 반죽을 되직하게 유지해야 파래 풍미가 물에 희석되지 않고 진하게 남습니다. 중불에서 앞뒤 2~3분씩 구우면 가장자리가 튀김처럼 바삭해지고, 먹기 좋게 잘라 바로 내면 식감이 가장 좋습니다.

준비 10조리 12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파래는 두세 번 헹궈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기를 가볍게 짭니다.

  2. 2

    양파는 채 썰고 청양고추는 잘게 송송 썹니다.

  3. 3

    볼에 부침가루와 물, 소금을 넣어 반죽한 뒤 파래, 양파, 고추를 넣어 섞습니다.

  4. 4

    중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펼쳐 올립니다.

  5. 5

    앞뒤로 각각 2~3분씩 노릇하게 부쳐 바삭하게 완성합니다.

  6. 6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바로 냅니다.

꿀팁

반죽은 되직해야 파래 향이 물에 희석되지 않습니다.
팬을 충분히 예열하면 가장자리가 더 바삭해집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40
kcal
단백질
6
g
탄수화물
31
g
지방
9
g

다른 레시피

파래무침
반찬쉬움

파래무침

겨울철 제철 파래를 초고추장 양념에 버무리는 전통 해조류 반찬입니다. 생파래 200g을 최소 5회 물을 갈아가며 씻어 모래를 완전히 제거하고, 끓는 물에 10초만 살짝 데치면 비린 맛이 줄어들면서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납니다. 고추장, 식초, 설탕을 섞은 양념이 파래의 짭조름한 바다 맛과 만나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복합적인 풍미를 냅니다. 참기름과 마늘이 해조류 특유의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리며, 밥 위에 한 젓가락 올리면 입안 가득 바다 향이 퍼집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54 인분
팽이버섯전
반찬쉬움

팽이버섯전

팽이버섯 200g을 밑동째 잘라 부침가루 반죽에 골고루 묻힌 뒤 중약불에서 얇게 부쳐내는 전입니다. 버섯 가닥 사이로 반죽이 얇게 퍼지면서 가장자리는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지고, 안쪽 팽이버섯은 열에 의해 수분을 머금어 쫄깃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쪽파를 송송 썰어 함께 넣으면 초록빛 점이 박혀 보기에도 좋고 향긋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간장, 식초, 고춧가루를 섞은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전의 고소함과 새콤함이 어우러집니다.

🍺 술안주🏠 일상
준비 15조리 122 인분
가지전
반찬쉬움

가지전

가지전은 채소에 달걀옷을 입혀 기름에 부치는 한국 전 문화의 한 갈래로, 제사상과 명절 밥상에 올라가는 전통 반찬이에요. 가지를 7mm 두께로 둥글게 썰어야 속까지 익으면서도 부드러운 중심이 유지돼요. 달걀 전에 밀가루를 살짝 묻혀야 옷이 잘 붙어요. 팬에서 달걀옷이 노릇하고 레이스 같은 껍질로 굳는 동안, 속 가지는 자체 수분으로 찌듯 익어 무너지는 커스터드 식감이 돼요. 바삭하고 달걀 향 나는 겉과 녹아내리는 속의 대비가 이 전의 매력이에요. 간장·식초 소스에 찍어 먹으면 깔끔하고 은근한 맛이에요. 추석이면 호박전과 함께 가지전을 지져 차례상에 올리는 가정이 많아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2조리 102 인분
연근전
반찬보통

연근전

연근을 얇게 썰어 부침가루 반죽을 입힌 뒤 기름에 노릇하게 부치는 전입니다. 구멍 뚫린 단면이 반죽 사이로 비쳐 독특한 시각적 매력을 주며, 한입 깨물면 바삭한 부침옷 안에서 아삭하면서도 쫀득한 씹힘이 느껴집니다. 5~6mm 두께로 썰어야 식감과 익힘의 균형이 맞고, 달걀물을 섞은 반죽이 표면에 붙어 기름에 닿는 순간 바삭하게 굳습니다. 소금을 약간만 넣어 연근의 은은한 단맛이 드러나도록 하고,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산미가 기름기를 잡아줍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124 인분
부추전
구이쉬움

부추전

부추전은 부추를 듬뿍 넣고 얇게 부쳐내는 한국식 채소 전으로, 씹을 때마다 부추 특유의 향긋하면서 약간 알싸한 향이 올라옵니다. 부추는 5cm 길이로 자르고, 채 썬 당근과 양파를 함께 넣어 색감과 단맛을 보강합니다. 반죽을 묽게 만들어 팬에 아주 얇게 펴야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익으며, 부추를 너무 길게 두면 뒤집을 때 찢어지기 쉽습니다. 작게 여러 장 부치는 것이 한 장을 크게 부치는 것보다 바삭함을 유지하기 좋고, 초간장에 찍어 따뜻할 때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 술안주
준비 12조리 102 인분
애호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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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전

애호박전은 애호박을 0.5cm 두께로 고르게 썰어 소금에 5분간 절여 수분을 뺀 뒤, 밀가루를 얇게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중불에서 양면 2~3분씩 부쳐내는 한국의 기본 채소 전입니다. 소금에 절이는 과정에서 호박의 과도한 수분이 빠져나와 부칠 때 눅눅해지지 않고, 동시에 호박 자체의 단맛이 농축되어 더 또렷해집니다. 달걀옷이 호박 슬라이스를 감싸 열을 부드럽게 전달하므로 속살은 촉촉하게 유지되면서 겉면은 은은한 금빛으로 노릇하게 익어, 담백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납니다. 도시락 반찬이나 아이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고, 밥상에 올리면 어떤 국이나 찌개와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범용적인 밑반찬입니다.

🍺 술안주🏠 일상
준비 10조리 12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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