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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매작과

매작과

매작과는 밀가루에 참기름과 생강즙을 넣어 반죽한 뒤 2mm 두께로 얇게 밀어 리본 모양으로 꼬아 튀겨내는 전통 한과입니다. 160도 기름에서 천천히 튀기면 연한 갈색을 띠면서 속까지 바삭하게 익고, 꿀과 조청을 데워 만든 시럽에 담가 코팅하면 표면에 윤기가 돌며 달콤한 층이 생깁니다. 생강의 알싸한 향이 참기름의 고소함 뒤로 은은하게 깔리고, 마지막에 뿌린 잣가루가 부드러운 견과 향을 더합니다. 씹으면 가볍게 부서지면서도 시럽이 스며든 부분은 살짝 쫀득해 한 조각 안에서 두 가지 식감이 교차합니다.

준비 30분 조리 25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밀가루, 소금, 참기름, 생강즙, 물을 섞어 단단한 반죽을 만든 뒤 20분 휴지합니다.

  2. 2

    반죽을 2mm 두께로 얇게 밀고 직사각형으로 자른 뒤 가운데 칼집을 냅니다.

  3. 3

    한쪽 끝을 칼집 사이로 넣어 꼬아 리본 모양을 만듭니다.

  4. 4

    160°C 기름에서 천천히 튀겨 바삭한 연갈색이 되면 건져 기름을 뺍니다.

  5. 5

    꿀과 조청을 약불로 데워 묽게 만든 뒤 튀긴 매작과를 넣어 고르게 코팅합니다.

  6. 6

    잣가루를 뿌려 식힘망에서 굳힌 후 밀폐 보관합니다.

꿀팁

기름 온도가 낮으면 기름을 먹고, 높으면 빠르게 타요.
시럽은 끓이지 말고 따뜻한 상태에서만 코팅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60
kcal
단백질
4
g
탄수화물
44
g
지방
18
g

다른 레시피

유과
디저트어려움

유과

유과는 찹쌀가루를 막걸리로 반죽하여 말린 뒤 저온과 고온에서 두 번 튀겨 부풀리고, 조청과 꿀 시럽을 입혀 쌀튀밥을 묻히는 전통 한과입니다. 막걸리의 효모가 반죽에 미세한 기포를 만들어 2차 튀김에서 반죽이 크게 부풀며, 2시간 건조가 부족하면 튀길 때 기름이 튀기 때문에 충분히 말려야 합니다. 조청과 꿀을 약불에서 데워 만든 시럽에 버무리면 표면에 끈적한 접착층이 생기고, 여기에 쌀튀밥을 묻히면 바삭한 곡물 외피가 완성됩니다. 계핏가루를 소량 더하면 따뜻한 향신료 향이 고소한 참쌀 풍미 위에 얹히며, 입에서 바삭하게 부서지면서 가벼운 공기감이 느껴지는 것이 유과만의 특징입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35조리 254 인분
약과
디저트어려움

약과

약과는 밀가루에 참기름을 비벼 섞고 청주와 생강즙, 물엿을 더해 반죽한 뒤 접어 밀기를 반복해 결을 만들어 튀겨내는 전통 한과입니다. 140도에서 1차로 천천히 익히고 170도에서 2차로 짧게 튀기는 이중 튀김 방식이 겉은 바삭하면서 속에는 겹겹이 갈라지는 결을 만들어냅니다. 꿀, 물, 계피가루를 데워 만든 시럽에 2시간 이상 재우면 달콤한 시럽이 결 사이로 스며들어 촉촉하면서도 진한 꿀 향이 속까지 배입니다. 생강즙이 뒷맛에서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단맛의 무게를 잡아주고,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밀가루 결과 어우러져 한과 특유의 복합적인 풍미를 완성합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35조리 304 인분
생강정과
디저트보통

생강정과

생강정과는 생강을 얇게 편 썰어 두 번 데쳐 매운맛을 줄인 뒤 설탕과 조청 시럽에서 천천히 졸여 만드는 전통 한과입니다. 찬물에 10분 담가 초벌 매운맛을 빼고 끓는 물에 두 차례 삶으면 생강의 알싸함은 줄어들되 향은 깔끔하게 남습니다. 약불에서 시럽이 거의 졸아 생강 표면에 윤기가 돌 때 레몬즙을 넣어 산미로 단맛의 무게를 잡아주고, 식힘망에서 말린 뒤 설탕을 고루 묻히면 표면이 사각사각한 결정으로 코팅됩니다. 씹으면 바깥의 설탕 입자가 먼저 부서지고, 안쪽의 쫀득하게 졸아든 생강에서 따뜻한 향이 천천히 올라옵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454 인분
흑임자 다식
디저트쉬움

흑임자 다식

흑임자 다식은 볶은 흑임자 가루와 아몬드가루를 꿀, 조청으로 뭉쳐 다식틀에 눌러 찍어내는 전통 한과입니다. 오븐이나 불을 전혀 쓰지 않는 비가열 과자로, 흑임자의 진한 볶음 향과 아몬드의 고소한 지방감이 꿀의 점성에 묶여 포슬하게 부서지는 독특한 질감을 만듭니다. 참기름을 소량 넣어 반죽의 결합력을 높이고, 잣가루를 틀에 얇게 뿌려 찍어내면 표면에 섬세한 무늬가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만든 뒤 밀폐 용기에서 30분 안정화하면 형태가 단단해지며, 차와 함께 내는 다과상에 올리기 좋은 한 입 크기의 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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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콩가루나 흑임자 가루를 꿀로 반죽해 나무 틀에 눌러 찍어내는 한국 전통 한과입니다. 열을 가하지 않고 꿀의 점성만으로 가루를 뭉치기 때문에, 입에 넣으면 체온에 녹으며 은은하게 풀어집니다. 콩가루 다식은 고소한 맛이, 흑임자 다식은 깊은 참깨 향이 주를 이루며, 잣가루나 계피가루를 소량 섞으면 향에 깊이가 더해집니다. 전통적으로 차 자리에서 내놓는 과자로, 녹차의 쌉쌀함과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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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1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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