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토닉
에스프레소 토닉은 차가운 토닉워터 위에 에스프레소를 천천히 부어 층을 만드는 탄산 커피 음료입니다. 토닉워터는 반드시 차가운 상태여야 기포가 안정적이며, 에스프레소를 30초 정도 식힌 뒤 숟가락을 이용해 천천히 흘리면 커피와 토닉이 뚜렷한 두 층으로 분리됩니다. 토닉워터 특유의 퀴닌 쓴맛이 에스프레소의 쌉쌀함과 만나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쓴맛이 형성됩니다. 오렌지 슬라이스와 레몬 껍질을 올려 시트러스 향이 탄산 기포와 함께 올라오도록 마무리합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요.
- 2
토닉워터와 시럽을 먼저 넣고 가볍게 섞어요.
- 3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30초 식혀요.
- 4
숟가락을 이용해 에스프레소를 천천히 부어 층을 만들어요.
- 5
오렌지와 레몬 껍질을 올려 향을 더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청귤 에이드
청귤 에이드는 청귤청(청귤을 설탕에 절여 만든 시럽)을 레몬즙, 소금 한 꼬집과 함께 섞어 산미를 정리한 뒤 탄산수를 천천히 부어 완성하는 카페 스타일 음료입니다. 제주산 청귤 특유의 강한 감귤 향과 날카로운 산미가 특징이며, 소금이 과도한 신맛을 잡아 마시기 편하게 만듭니다. 탄산수는 반드시 마지막에 부어야 기포가 오래 유지되고, 민트잎을 손으로 가볍게 비벼 올리면 청량감이 한층 살아납니다.

레몬에이드
레몬에이드는 갓 짜낸 레몬즙과 설탕시럽을 얼음 위에 붓고 탄산수로 채워 완성하는 시트러스 음료입니다. 깔끔한 산미 뒤로 시럽의 둥근 단맛이 받쳐주어 균형이 좋고, 소금 한 꼬집이 단맛을 더 선명하게 끌어올립니다. 레몬 슬라이스와 민트잎을 함께 넣으면 잔 안에서 향이 계속 올라옵니다. 탄산수는 마지막에 천천히 부어야 기포가 오래 유지됩니다.

한라봉 에이드
한라봉 에이드는 제주산 한라봉의 과육과 즙을 설탕에 재워 만든 청을 탄산수에 섞어 만드는 감귤 에이드입니다. 한라봉은 일반 귤보다 껍질이 두껍고 과즙이 진하며, 꼭지 부분이 볼록하게 솟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과육을 으깨 넣으면 탄산 기포 사이로 과즙이 터져 나오고, 레몬즙이 산미를 보강해 끝맛을 잡아줍니다. 얼음을 넉넉히 채우고 민트 잎을 올리면 향긋한 허브 향이 감귤과 어우러져 청량감이 한층 높아집니다.

참외 스무디
참외 스무디는 껍질과 씨를 제거한 참외 과육을 플레인 요거트, 우유와 함께 블렌더에 넣고 꿀, 레몬즙, 소금 한 꼬집을 더해 갈아내는 여름 음료입니다. 참외의 맑고 산뜻한 단맛이 요거트의 산미와 만나 깔끔한 맛을 내고, 레몬즙이 끝맛을 가볍게 정리합니다. 얼음은 마지막에 넣어 30초 더 갈아야 물맛이 나지 않으며, 참외가 충분히 달면 꿀을 절반으로 줄여도 균형이 좋습니다.

한라봉 치즈케이크 바 (제주 감귤 크림치즈 바)
한라봉 제스트와 즙을 크림치즈 반죽에 넣어 구운 바 형태의 치즈케이크입니다. 크래커 바닥층은 바삭하고 짭짤하며, 치즈 필링은 한라봉의 밝은 향과 크림치즈의 유지방이 만나 농밀하면서도 산뜻합니다. 사워크림이 무겁지 않게 잡아주고, 제스트 오일이 향을 오래 유지시킵니다. 냉장 후 깔끔하게 잘려 나눠 먹기에 편합니다.

흑임자 브라우니
흑임자 브라우니는 다크초콜릿과 버터를 중탕으로 녹인 베이스에 볶은 흑임자 가루를 체쳐 넣어 만드는 구움 디저트입니다. 초콜릿의 쓴맛과 흑임자의 볶은 곡물 향이 만나면서 일반 브라우니에 없는 고소한 깊이가 더해지고, 박력분 비율을 낮게 유지해 가운데가 살짝 덜 익은 듯 촉촉하고 묵직한 퍼지 질감을 냅니다. 흑임자 가루는 기름 성분이 많아 체치지 않으면 뭉치기 쉬우므로 반드시 박력분, 소금과 함께 체에 내려 고르게 분산시켜야 합니다. 175도에서 20~25분 굽되, 중심부에 약간의 촉촉함이 남은 상태에서 꺼내야 식으면서 원하는 밀도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