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에이드
레몬에이드는 갓 짜낸 레몬즙과 설탕시럽을 얼음 위에 붓고 탄산수로 채워 완성하는 시트러스 음료입니다. 깔끔한 산미 뒤로 시럽의 둥근 단맛이 받쳐주어 균형이 좋고, 소금 한 꼬집이 단맛을 더 선명하게 끌어올립니다. 레몬 슬라이스와 민트잎을 함께 넣으면 잔 안에서 향이 계속 올라옵니다. 탄산수는 마지막에 천천히 부어야 기포가 오래 유지됩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레몬 1개는 즙을 내고, 나머지 1개는 슬라이스해요.
- 2
잔에 얼음과 레몬 슬라이스를 넣어요.
- 3
레몬즙과 설탕시럽을 먼저 넣고 저어요.
- 4
탄산수를 부어 가볍게 섞어요.
- 5
소금 한 꼬집과 민트를 넣어 향을 완성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오디에이드
오디에이드는 냉동 오디를 설탕, 물과 함께 약불에서 졸여 만든 진한 시럽을 베이스로, 레몬즙과 탄산수를 더해 완성하는 수제 에이드입니다. 오디를 6분간 졸이면 과육이 부드럽게 무너지면서 짙은 보랏빛 시럽이 되고, 여기에 레몬즙을 섞으면 오디의 단맛에 선명한 산미가 대비되어 맛이 한층 입체적으로 변합니다. 체에 걸러 씨와 과육 찌꺼기를 제거한 시럽을 얼음 가득 담은 잔에 나눈 뒤, 차가운 탄산수를 천천히 부으면 보랏빛과 투명한 탄산수가 층을 이루며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입니다. 애플민트 잎을 손으로 톡 쳐 향을 터뜨린 뒤 올리면 베리향 위로 허브의 청량한 향이 가볍게 얹힙니다.

키위 민트 에이드
키위 민트 에이드는 생키위를 으깨어 설탕, 레몬즙과 섞은 뒤 탄산수로 채워 완성하는 과일 탄산음료입니다. 키위의 선명한 산미와 민트잎의 청량한 향이 만나 입안이 시원하게 깨어납니다. 으깬 키위 베이스 위에 슬라이스 키위를 얹으면 과육의 식감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민트는 가볍게 눌러 향만 내야 쓴맛 없이 깔끔한 풍미를 유지합니다.

에스프레소 토닉
에스프레소 토닉은 차가운 토닉워터 위에 에스프레소를 천천히 부어 층을 만드는 탄산 커피 음료입니다. 토닉워터는 반드시 차가운 상태여야 기포가 안정적이며, 에스프레소를 30초 정도 식힌 뒤 숟가락을 이용해 천천히 흘리면 커피와 토닉이 뚜렷한 두 층으로 분리됩니다. 토닉워터 특유의 퀴닌 쓴맛이 에스프레소의 쌉쌀함과 만나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쓴맛이 형성됩니다. 오렌지 슬라이스와 레몬 껍질을 올려 시트러스 향이 탄산 기포와 함께 올라오도록 마무리합니다.

매실 스파클링 에이드
매실 스파클링 에이드는 매실청을 레몬즙과 함께 잔에 넣고 탄산수를 천천히 부어 완성하는 한국식 에이드입니다. 매실청의 새콤달콤한 풍미가 탄산의 기포와 만나 입안에서 톡톡 터지며 청량감이 극대화됩니다. 레몬 슬라이스와 민트잎을 곁들이면 시각적으로도 시원하고 향이 풍성해집니다. 매실청 농도에 따라 탄산수 양을 조절하면 자기 취향에 맞는 당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한라봉 레몬바 (제주 한라봉 시트러스 바)
제주 한라봉과 레몬 즙을 함께 사용한 시트러스 바 디저트입니다. 쇼트브레드 위에 한라봉의 달콤한 향과 레몬의 선명한 산미가 균형 잡힌 커드층이 올라갑니다. 한라봉만으로는 밋밋할 산미를 레몬이 잡고, 레몬만으로는 부족한 감귤 깊이를 한라봉이 채웁니다. 냉장 후 잘라 먹으면 커드가 탱글하고, 슈가파우더가 입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제주 감귤 시즌에 특히 어울립니다.

레몬 머랭 파이
바삭하게 블라인드 베이킹한 파이 껍질 위에 새콤한 레몬 커드를 채우고, 달걀흰자로 올린 머랭을 살짝 구워 색을 낸 미국식 클래식 파이입니다. 레몬즙과 옥수수전분을 함께 끓여 걸쭉하게 만든 뒤 달걀 노른자를 빠르게 섞으면 커드가 완성되며, 버터를 마지막에 넣어 매끈한 광택과 부드러운 질감을 더합니다. 커드의 날카로운 산미와 머랭의 솜사탕 같은 단맛이 한 포크에 동시에 올라와 극적인 맛의 대비를 만들어냅니다. 머랭은 뜨거운 커드 위에 바로 올려야 아래쪽이 밀착되어 수분이 새어나오는 현상이 줄어들며, 200도에서 짧게 구우면 봉우리마다 갈색 그라데이션이 생깁니다. 파이지의 짧고 바삭한 식감이 부드러운 두 층과 대비를 이루어, 한 조각에 바삭함, 크리미함, 폭신함이 모두 담깁니다. 냉장 후 자르면 단면이 깔끔하게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