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치즈 아레파 (베네수엘라식 옥수수빵 치즈)
분식 쉬움

치즈 아레파 (베네수엘라식 옥수수빵 치즈)

아레파는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의 일상 식사 중심으로, 옥수수를 돌절구에 갈아 먹던 콜럼버스 이전 원주민 문화까지 거슬러 올라가요. 미리 익힌 옥수수가루(마사레파)에 물과 소금만 섞어 두툼한 원반으로 빚고, 부다레(납작 철판)에서 양면이 황금빛 껍질이 될 때까지 구우면 속은 부드럽고 살짝 덜 익은 반죽질이 남아요. 치즈 아레파는 반죽에 케소 블랑코나 모차렐라를 직접 섞거나, 구운 뒤 갈라서 속에 넣어 따뜻한 옥수수 껍질 안에서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짭짤한 주머니를 만들어요. 옥수수 맛은 깔끔하고 구수하며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고, 치즈가 기름기와 짠맛으로 대비를 줘요. 카라카스와 보고타 길거리에서 새벽부터 자정까지 팔아요.

준비 15분 조리 15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볼에 따뜻한 물, 소금, 버터를 먼저 섞어요.

  2. 2

    옥수수가루를 넣고 3분간 섞은 뒤 5분 휴지합니다.

  3. 3

    반죽을 8등분해 두툼한 원반 모양으로 빚어요.

  4.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앞뒤로 각각 4분 굽습니다.

  5. 5

    반으로 갈라 치즈를 넣고 다시 팬에 올려 녹여요.

꿀팁

반죽이 갈라지면 물을 1큰술씩 추가해 조절하세요.
약불로 마무리하면 속 치즈가 더 고르게 녹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70
kcal
단백질
13
g
탄수화물
42
g
지방
16
g

다른 레시피

치즈볼
분식쉬움

치즈볼

치즈볼은 찹쌀가루 반죽 안에 모짜렐라 치즈 조각을 넣고 동그랗게 빚어 170도 기름에 튀긴 분식입니다. 찹쌀 반죽은 뜨거운 물로 익반죽하여 찰기를 살리고, 튀기면 겉이 노릇하게 바삭해지면서 속은 쫄깃한 떡과 같은 질감이 됩니다. 뜨거울 때 반으로 가르면 안에서 녹은 모짜렐라가 길게 늘어나며, 치즈의 짭조름한 맛과 반죽의 은은한 단맛이 대비됩니다. 식으면 치즈가 굳어 늘어남이 줄어드므로 튀긴 직후 먹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104 인분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양식쉬움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는 식빵 바깥면에 버터를 바르고 안쪽에 체더와 모차렐라 치즈를 넣어 팬에서 양면을 노릇하게 구워내는 미국식 클래식 샌드위치입니다. 체더의 진한 짠맛과 모차렐라의 늘어나는 질감을 섞으면 풍미와 식감이 동시에 살아납니다. 안쪽 면에 디종 머스터드를 아주 얇게 바르면 겨자의 톡 쏘는 매운맛이 치즈의 고소함 속에서 은근히 감돌며 맛에 방향성을 더합니다. 반드시 약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빵이 타기 전에 치즈가 완전히 녹아 흘러내리며, 뒤집을 때 가볍게 눌러주면 빵과 치즈의 밀착도가 높아져 잘랐을 때 단면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초스피드
준비 5조리 102 인분
김치치즈김밥
분식쉬움

김치치즈김밥

김치치즈김밥은 참기름과 소금, 통깨로 밑간한 밥과 수분을 날려 볶은 김치, 모짜렐라 치즈, 단무지를 김에 말아낸 김밥입니다. 김치를 팬에서 볶아 수분을 제거하면 산미가 농축되면서 김밥 안에서 수분이 새어나오는 것을 방지합니다. 치즈의 부드러운 유지방이 김치의 매콤한 맛을 감싸고, 단무지의 새콤달콤한 아삭함이 전체 식감에 변화를 줍니다. 치즈를 너무 많이 넣으면 말기 어려우므로 중앙에 한 줄로 모아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102 인분
튜나 멜트 (미국식 sandwich bread 요리)
양식쉬움

튜나 멜트 (미국식 sandwich bread 요리)

튜나 멜트는 참치캔의 기름을 빼고 다진 샐러리, 마요네즈와 섞은 참치 샐러드를 식빵에 펴 바르고 체다치즈를 올려 덮은 뒤 겉면에 버터를 발라 팬에서 양면을 노릇하게 구워내는 미국식 핫 샌드위치입니다. 참치의 수분을 충분히 빼지 않으면 빵이 눅눅해져 바삭하게 구워지지 않으며, 샐러리의 아삭한 식감이 부드러운 참치와 대비를 만듭니다. 치즈는 두껍게 한 장보다 얇게 여러 장 올려야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빈틈 없이 녹습니다. 중약불에서 눌러가며 천천히 구워야 빵이 골고루 바삭해지면서 치즈가 완전히 녹는 타이밍이 맞고, 강불에서는 겉만 타고 치즈가 덜 녹습니다. 반으로 잘라 따뜻할 때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 일상🌙 야식
준비 10조리 82 인분
쫀드기구이
분식쉬움

쫀드기구이

쫀드기구이는 밀가루를 눌러 만든 얇은 과자인 쫀드기를 약불에서 살짝 구워 부드럽게 만든 뒤 고추장, 간장, 설탕, 올리고당, 마늘, 참기름을 섞은 양념장을 얇게 발라 다시 구워내는 추억의 간식입니다. 구우면 딱딱했던 쫀드기가 쫄깃하게 변하고, 양념이 열에 의해 캐러멜화되면서 달콤 매콤한 풍미가 겉면에 입혀집니다. 양념을 한 번에 두껍게 바르면 겉만 타므로 얇게 여러 번 발라가며 구워야 합니다. 가위로 한입 크기로 잘라 바로 냅니다.

🧒 아이간식🌙 야식
준비 5조리 82 인분
소시지 꼬치
분식쉬움

소시지 꼬치

소시지 꼬치는 비엔나 소시지에 칼집을 넣고 나무 꼬치에 2~3개씩 꽂아 팬에서 노릇하게 구워내는 간단한 분식입니다. 소시지 표면에 넣은 칼집이 벌어지면서 열이 고르게 전달되고, 가장자리가 살짝 캐러멜화되어 바삭한 식감이 생깁니다. 케첩과 머스터드를 함께 내면 토마토의 단맛과 겨자의 톡 쏘는 맛이 소시지의 짭짤함을 살려줍니다. 떡을 소시지 사이에 끼우면 소떡소떡 스타일로 변형할 수 있어 응용이 쉽습니다.

🧒 아이간식🌙 야식
준비 5조리 102 인분
분식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