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치아

포카치아

한눈에 보기

포카치아는 올리브오일을 아낌없이 사용하는 이탈리아의 납작 발효빵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수분율 80% 반죽이 크고 불규칙한 기포와 쫄깃한 속 만듦
  • 손가락 딤플에 고인 올리브오일이 바닥과 표면 동시에 바삭하게
  • 220도 22~25분, 굵은 소금과 로즈마리의 짭쪼름한 허브 껍질
총 시간
45분
난이도
쉬움
분량
6 인분
재료
8
열량
280 kcal
단백질
7 g

핵심 재료

강력분인스턴트 이스트소금설탕

핵심 조리 흐름

  1. 1 강력분 350g, 이스트, 설탕, 소금을 먼저 고루 섞어요. 물 280ml와 올리브 오일 30ml를 넣고 마른 가루가 없어질 때까지 반죽해요.
  2. 2 볼에 담아 덮고 실온에서 1시간 발효해요. 30분쯤 지나 젖은 손으로 가장자리를 들어 접어 기포를 살려줘요.
  3. 3 베이킹 팬에 남은 올리브 오일 30ml를 넉넉히 둘러요. 반죽을 옮겨 손끝으로 부드럽게 밀고, 줄어들면 10분 쉬어요.

포카치아는 올리브오일을 아낌없이 사용하는 이탈리아의 납작 발효빵입니다. 밀가루, 물, 이스트, 소금으로 만든 고수분율 반죽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넣어 충분히 발효시키면 속에 크고 불규칙한 기포가 형성되어 쫄깃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만들어집니다. 오일을 두른 팬에 반죽을 펼치고 손가락으로 깊게 눌러 홈을 만드는 과정이 포카치아의 특징적인 모양을 결정짓는데, 이 홈에 올리브오일이 고여 구울 때 바닥과 표면이 동시에 바삭하게 익습니다. 굵은 소금과 로즈마리를 올려 구우면 짭짤하고 허브 향 가득한 빵이 완성됩니다. 올리브, 방울토마토, 적양파, 얇게 썬 감자 등을 토핑으로 올려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오븐에서 꺼낸 직후 껍질이 바삭바삭한 상태에서 손으로 찢어 나눠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6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간 맞춤

    강력분 350g, 이스트, 설탕, 소금을 먼저 고루 섞어요.

    물 280ml와 올리브 오일 30ml를 넣고 마른 가루가 없어질 때까지 반죽해요.

  2. 2
    마무리

    볼에 담아 덮고 실온에서 1시간 발효해요.

    30분쯤 지나 젖은 손으로 가장자리를 들어 접어 기포를 살려줘요.

  3. 3
    단계

    베이킹 팬에 남은 올리브 오일 30ml를 넉넉히 둘러요.

    반죽을 옮겨 손끝으로 부드럽게 밀고, 줄어들면 10분 쉬어요.

  4. 4
    단계

    손가락을 세워 바닥 가까이까지 깊게 눌러 딤플을 만들어요.

    반죽이 팬을 채우고 통통해질 때까지 30분 더 발효해요.

  5. 5
    간 맞춤

    오븐을 220도로 충분히 예열해요.

    로즈마리 2큰술과 플레이크 소금 1작은술을 뿌리고, 딤플에 오일이 고이게 해요.

  6. 6
    단계

    220도에서 22에서 25분 구워 윗면과 가장자리가 진한 금빛이면 꺼내요.

    5분 식힌 뒤 바삭할 때 손으로 찢어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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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도우
같은 재료: 강력분 베이킹

피자 도우

강력분, 이스트, 올리브오일로 만드는 기본 이탈리아식 피자 도우입니다. 5~8분 치대면 매끈하고 탄력 있는 반죽이 되며, 1시간 발효 후 밀어 펴면 바닥은 바삭하고 가장자리는 쫀득한 크러스트가 완성됩니다. 오븐을 최대 온도로 예열하는 것이 바삭한 바닥의 핵심이며, 전날 반죽해 냉장 발효하면 이스트가 천천히 작용해 풍미가 훨씬 깊어집니다. 토핑은 원하는 대로 올리면 되고, 2등분하면 지름 30cm 정도의 피자 두 판이 나옵니다.

들깨감자 포카치아 (감자 반죽에 들깨 향 납작빵)
같은 재료: 강력분 베이킹

들깨감자 포카치아 (감자 반죽에 들깨 향 납작빵)

으깬 감자를 넣어 반죽해 속은 촉촉하고 쫄깃하며, 올리브오일 덕분에 겉은 노릇하고 살짝 바삭한 이탈리아식 납작빵입니다. 들깨가루가 반죽 전체에 섞여 한 조각 뜯을 때마다 고소한 향이 올라오고, 로즈마리와 마늘을 얹어 허브향까지 더합니다. 손가락으로 누른 딤플에 올리브오일이 고여 구워지면 그 부분이 특히 바삭해지며, 1차 발효를 충분히 하면 기공이 크고 가벼운 식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감자는 뜨거울 때 으깨야 덩어리 없이 매끄럽게 섞입니다.

밤 티라미수
상차림 조합 디저트

밤 티라미수

밤 티라미수는 이탈리아의 정통 티라미수 구조에 한국의 가을 식재료인 밤 퓨레를 접목한 디저트입니다. 에스프레소에 적신 레이디핑거 비스킷, 마스카포네 크림, 코코아 파우더라는 기본 골격은 원형 그대로 유지하되, 밤 퓨레를 크림에 섞어 단순한 유제품의 고소함을 넘어 훨씬 깊고 흙냄새 나는 복합적인 풍미로 전환합니다. 시판 밤 페이스트 대신 직접 삶아 만든 퓨레를 사용하면 밤의 자연스러운 입자감이 살아남아 한 숟갈마다 미세한 질감이 느껴집니다. 비스킷을 에스프레소에 담그는 시간은 1~2초가 적절합니다. 그 이상 담그면 수분을 너무 많이 흡수해 층이 냉장 중에 무너지는 원인이 됩니다. 조립 순서는 간단합니다. 에스프레소에 적신 비스킷, 밤 크림, 다시 비스킷, 밤 크림 순으로 쌓은 뒤 최소 4시간 냉장 보관합니다. 이 휴지 시간이 필수인 이유는 비스킷이 위층 크림과 아래 에스프레소로부터 수분을 흡수하며 바삭한 식감에서 부드럽고 케이크 같은 질감으로 완전히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서빙 직전에 코코아 파우더를 가늘게 뿌리면 밤의 달콤함을 선명하게 잡아주는 쌉쌀한 톱노트가 완성됩니다. 개별 컵이나 유리잔에 만들면 층이 선명하게 보이고 분량 조절도 깔끔합니다. 밤을 고구마 퓨레로 대체하면 더 달콤하고 부드러운 변형 버전이 되고, 크림에 계피 가루 한 꼬집을 더하면 가을의 풍미가 한층 짙어집니다. 완성된 티라미수는 냉장 상태에서 3일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비스킷과 크림이 더욱 잘 어우러져 풍미가 깊어집니다.

로즈마리 포카치아
비슷한 레시피 양식

로즈마리 포카치아

로즈마리 포카치아는 강력분 반죽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넣어 두 번 발효한 뒤 손가락으로 딤플을 찍고 로즈마리, 다진 마늘, 플레이크 솔트를 올려 220도 오븐에서 구워내는 이탈리아 빵입니다. 반죽의 수분 함량이 높을수록 포카치아 특유의 큰 기공과 쫄깃한 속살이 잘 형성되므로 끈적한 상태 그대로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1차 발효 60분과 2차 발효 30분을 거치면 이스트가 충분히 탄산가스를 만들어 가볍고 폭신한 구조가 됩니다. 딤플을 찍을 때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뿌려야 오목한 부분에 오일이 고이면서 겉면이 바삭하게 튀겨지는 효과가 납니다. 구운 뒤 10분 식히면 속의 수증기가 빠지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대비가 선명해집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미트볼 서브 (이탈리안 미트볼 토마토 소스 샌드위치)
양식 보통

미트볼 서브 (이탈리안 미트볼 토마토 소스 샌드위치)

미트볼 서브는 다진 소고기에 빵가루, 달걀, 다진 마늘을 섞어 동그랗게 빚은 미트볼을 올리브오일에 겉면만 노릇하게 구운 뒤, 토마토소스에 넣어 약불에서 12분간 속까지 조려내는 이탈리안 아메리칸 샌드위치입니다. 미트볼 반죽을 과하게 치대면 고기 조직이 단단해져 퍽퍽해지므로 재료가 겨우 섞일 정도만 다루는 것이 부드러운 식감의 핵심입니다. 소스 농도는 약간 되직하게 유지해야 빵이 금세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서브롤 빵을 살짝 데워 사용하면 소스를 머금으면서도 형태가 유지됩니다. 모차렐라 치즈를 올려 브로일러나 토치로 녹이면 늘어나는 치즈가 미트볼과 소스를 하나로 잡아줍니다.

🏠 일상 🧒 아이간식
준비 20분 조리 25분 2 인분
토마토바질주스
음료/안주 쉬움

토마토바질주스

토마토바질주스는 완숙 토마토와 신선한 바질 잎을 블렌더에 곱게 갈아 체에 걸러 만드는 세이보리 음료입니다. 토마토는 충분히 익은 것을 골라야 자연스러운 감칠맛과 당도가 살아납니다. 덜 익은 토마토는 신맛만 도드라지고 글루탐산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맛이 밋밋합니다. 바질 잎은 갈기 직전에 넣어야 향이 살아있으며, 미리 넣어 두면 산화 반응으로 향이 날아갑니다. 블렌더로 곱게 갈아 고운 체나 면포에 걸러 씨와 껍질을 제거하면 목 넘김이 깔끔해집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레몬즙을 넣어 산미로 전체 맛을 밝게 끌어올립니다. 올리브오일 한 방울을 섞으면 지용성 향미 성분이 기름 속에 녹아 나와 향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모든 재료가 균일하게 섞인 뒤 냉장고에서 충분히 냉각시킨 다음 마셔야 청량감이 살아납니다. 브런치 음료, 식전 에피타이저 음료, 혹은 여름철 무알코올 아페롤 스프리츠의 베이스로도 활용됩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0분 2 인분
파로 하베스트 샐러드 (고대곡물과 구운채소 가을샐러드)
샐러드 보통

파로 하베스트 샐러드 (고대곡물과 구운채소 가을샐러드)

파로는 이탈리아에서 오랫동안 재배해 온 고대 밀 품종으로, 삶아도 알맹이가 쫄깃하게 살아 있어 곡물 샐러드의 주재료로 적합합니다. 오븐에 구운 단호박이나 비트 같은 뿌리채소는 캐러멜화되면서 자연 단맛이 짙어지고, 호두나 피칸을 건식으로 볶으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함이 더해집니다. 루꼴라나 케일 같은 쌉쌀한 잎채소가 뿌리채소의 단맛과 균형을 잡아 샐러드가 단조롭게 흐르지 않도록 합니다. 애플 사이더 비네거와 올리브오일에 꿀을 소량 넣은 드레싱은 각 재료 본연의 맛을 가리지 않으면서 전체를 하나로 잡아줍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식사 대용으로 부족함이 없으며, 파로는 드레싱을 흡수해도 물러지지 않아 냉장 보관 이틀까지 맛이 유지됩니다.

🥗 다이어트 🏠 일상
준비 15분 조리 25분 2 인분

비슷한 레시피

판자넬라 샐러드 (이탈리아식 ciabatta bread 샐러드)
샐러드 쉬움

판자넬라 샐러드 (이탈리아식 ciabatta bread 샐러드)

딱딱하게 마른 치아바타를 큼직하게 찢어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오븐에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약간 쫄깃한 크루통이 됩니다. 잘 익은 토마토를 굵게 잘라 소금에 절여 두면 과즙이 흘러나오고, 이 과즙이 빵에 스며들어 새콤달콤하고 깊은 맛이 배어 나옵니다. 얇게 썬 오이와 적양파가 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향을 더하고, 바질 잎을 손으로 찢어 올리면 허브 향이 접시 전체를 감쌉니다. 레드와인 식초와 올리브오일로 만든 비네그레트가 재료들을 하나로 묶어 주며, 빵이 드레싱을 적당히 흡수한 상태에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완성 직후보다 15~20분 정도 두어 빵이 드레싱을 흡수하도록 하면 각 재료의 맛이 어우러져 한층 깊어집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여름 남은 빵을 활용하던 전통에서 비롯된 실용적인 한 접시로, 여름 토마토가 가장 맛있을 때 만들면 풍미가 극대화됩니다.

🥗 다이어트 ⚡ 초스피드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로즈마리 갈릭 그리시니 (허브향 바삭한 이탈리아 빵 스틱)
베이킹 보통

로즈마리 갈릭 그리시니 (허브향 바삭한 이탈리아 빵 스틱)

강력분 반죽에 다진 마늘과 로즈마리를 넣어 반죽한 뒤 가늘고 길게 빚어 바삭하게 구운 이탈리아식 빵 스틱입니다. 올리브오일이 반죽에 고소한 풍미를 깔아주고, 이스트 발효가 밀 본연의 맛을 끌어올립니다. 성형 전 반죽을 얇게 밀어 1cm 폭으로 자른 뒤 양끝을 잡고 가볍게 비틀면 나선형 모양이 만들어지며, 윗면에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 구우면 치즈가 녹으며 짭짤한 크러스트를 형성합니다. 스트립 굵기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익힘이 고르고, 200도 고온에서 짧게 구워야 겉은 단단하면서 속은 가볍게 마릅니다. 와인이나 수프 곁들임 빵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 술안주
준비 30분 조리 18분 4 인분
봄볼로니 (커스터드 채운 이탈리아식 이스트 반죽 튀김 도넛)
베이킹 어려움

봄볼로니 (커스터드 채운 이탈리아식 이스트 반죽 튀김 도넛)

봄볼로니는 이스트 발효 반죽을 둥글게 빚어 기름에 튀긴 뒤 크림이나 잼을 채워 넣는 이탈리아식 도넛입니다. 강력분에 달걀, 버터, 우유를 넣은 반죽은 발효 후 튀기면 겉에 얇고 바삭한 막이 생기고 속은 솜처럼 폭신합니다. 뜨거운 기름에서 건져내자마자 설탕을 굴려 입히면 결정이 달라붙어 달콤한 바삭함이 먼저 느껴집니다. 바닐라 커스터드를 채우면 크리미한 단맛이 빵의 담백함과 대조를 이루며, 갓 튀긴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35분 조리 20분 4 인분

꿀팁

수화율이 높은 반죽이라 손에 물을 묻혀가며 다루면 편해요.
방울토마토나 올리브를 올려 구우면 토핑 포카치아로 즐길 수 있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80
kcal
단백질
7
g
탄수화물
40
g
지방
1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