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5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6
요리 소개
찹쌀을 불려 찐 뒤 건조시키고 기름에 튀기면 눈처럼 하얗게 부풀어 오르는 쌀 퍼프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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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삭한 퍼프를 뜨거운 조청에 재빨리 버무려 틀에 눌러 굳히면 강정이 완성됩니다. 조청이 식으면서 쌀 퍼프 사이를 단단하게 접착하고, 이로 깨물면 겉은 단단하지만 내부에서 사르르 녹아 흩어지는 독특한 식감이 만들어집니다. 조청의 단맛은 인공 감미료처럼 강하지 않고 은은하면서 깊어 재료 자체의 고소한 향을 가리지 않습니다. 검은깨, 잣, 땅콩 등을 버무릴 때 함께 섞으면 씹는 맛과 고소한 풍미가 배가되고, 오색 식용 색소로 물들이면 명절 상차림에 어울리는 화려한 색감을 낼 수 있습니다. 기름에 튀기는 과정 없이 오븐에서 저온으로 건조해 만드는 방법도 있어 기름 사용을 줄이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강정은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수일간 바삭한 식감이 유지되며, 습기에 닿으면 금방 눅눅해지므로 건조한 환경에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가열
틀에 유산지를 깔고 튀밥 180g은 뭉친 부분을 풀어 둬요.
다진 견과 40g과 참깨 1큰술도 바로 넣을 수 있게 옆에 펼쳐요.
- 2마무리
냄비에 조청 120g, 설탕 30g, 물 30ml를 넣고 중약불에 올려요.
설탕 알갱이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젓고 가장자리가 끓게 해요.
- 3불 조절
시럽이 숟가락에서 얇게 이어질 만큼 걸쭉해지면 불을 약하게 낮춰요.
오래 졸이면 딱딱해지니 색이 진해지기 전 멈춰요.
- 4가열
튀밥, 견과, 참깨를 한 번에 넣고 주걱으로 바닥부터 빠르게 뒤집어요.
시럽이 식기 전 알갱이 겉면만 고르게 코팅해요.
- 5가열
뜨거울 때 바로 틀에 옮겨 유산지 위에 펼쳐요.
주걱으로 빈틈 없이 누르되 너무 세게 눌러 튀밥이 부서지지 않게 해요.
- 6단계
완전히 식어 단단해지면 칼에 물을 살짝 묻혀 먹기 좋게 잘라요.
남은 강정은 밀폐 용기에 넣어 습기 없는 곳에 보관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찹쌀 찌고 건조 후 튀기면 눈처럼 하얗게 부푸는 쌀 퍼프 원리
- 완성과 마무리
- 시럽이 숟가락에서 얇게 이어질 만큼 걸쭉해지면 불을 약하게 낮춰요.
- 실패 방지
- 시럽이 너무 진하면 딱딱해지니 중약불에서 맞춰요.
- 보관과 재가열
- 완성된 강정은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수일간 바삭한 식감이 유지되며, 습기에 닿으면 금방 눅눅해지므로 건조한 환경에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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