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식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0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6
요리 소개
다식은 볶은 콩가루나 흑임자 가루를 꿀로 반죽해 나무 틀에 눌러 찍어내는 한국 전통 한과입니다.
설명 더 보기
열을 가하지 않고 꿀의 점성만으로 가루를 뭉치기 때문에, 입에 넣으면 체온에 녹으며 은은하게 풀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콩가루 다식은 고소한 맛이, 흑임자 다식은 깊은 참깨 향이 주를 이루며, 잣가루나 계피가루를 소량 섞으면 향의 깊이가 더해집니다. 나무 틀에 새긴 문양이 표면에 선명하게 찍혀 과자 자체가 장식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전통적으로 차 자리에서 내놓는 과자로, 수백 년에 걸쳐 한국의 다례 문화와 함께해 왔으며 녹차의 쌉쌀함과 특히 잘 어울립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가열
볶은 콩가루 120g, 흑임자 가루 60g, 잣가루 20g을 체에 내려 덩어리를 풀어요.
큰 볼에서 색이 고르게 섞일 때까지 저어요.
- 2간 맞춤
소금 1/4작은술과 계피가루 1/2작은술을 넣고 손끝으로 비벼 퍼뜨려요.
한쪽에 몰리면 짠맛과 향이 세져요.
- 3준비
꿀 70ml는 3번에 나누어 넣고 주걱으로 먼저 섞어요.
불은 쓰지 않고, 마른 가루가 보일 때만 조금 더 눌러 섞어요.
- 4준비
반죽을 한 줌 쥐어 질감을 확인합니다.
모양이 잡히고 표면에 가는 균열이 조금만 보이면 준비된 상태입니다. 너무 부서지거나 끈적이면 추가 재료를 임의로 넣지 말고 현재 반죽을 한 번 더 고르게 섞습니다.
- 5단계
반죽을 작게 나누어 다식틀에 끝까지 채우고 엄지로 단단히 눌러요.
표면을 평평하게 밀어야 문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 6단계
틀을 살짝 두드려 조심히 빼고 실온에서 20분 굳혀요.
바로 먹어도 되지만 차갑게 보관하면 모양이 오래 가고 녹차와 잘 어울려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불 없이 꿀 점성만으로 볶은 가루를 뭉쳐 나무 틀에 찍어내는 한과
- 완성과 마무리
- 틀을 살짝 두드려 조심히 빼고 실온에서 20분 굳혀요.
- 실패 방지
- 너무 부서지거나 끈적이면 추가 재료를 임의로 넣지 말고 현재 반죽을 한 번 더 고르게 섞습니다.
- 보관과 재가열
- 차갑게 보관하면 모양이 더 오래 유지돼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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