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튀김
분식 쉬움

고구마튀김

한눈에 보기

고구마튀김은 분식집과 떡볶이 가게에서 오래 사랑받아 온 간식으로, 고구마를 0.5cm 두께로 동그랗게 썰어 얇은 튀김옷을 입혀 170도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낸 요리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고구마는 5mm 두께로 썰어야 속이 익기 전에 겉이 타지 않음
  • 찬물 반죽이 글루텐을 억제해 고구마 풍미가 그대로 살아남
  • 175도 기름에서 3~4분 단시간 튀겨야 안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
총 시간
20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5
열량
210 kcal
단백질
3 g

핵심 재료

고구마튀김가루식용유소금

핵심 조리 흐름

  1. 1 고구마 2개는 0.5cm 두께의 둥근 조각으로 고르게 썰어요. 너무 두꺼우면 속이 늦게 익으니 두께를 맞춰요.
  2. 2 튀김가루 100g에 차가운 물 150ml를 붓고 가볍게 섞어요. 작은 덩어리가 남아도 오래 젓지 않아요.
  3. 3 식용유 500ml를 냄비에 붓고 중불에서 170도까지 데워요. 반죽을 조금 떨어뜨려 바로 떠오르면 적당해요.

고구마튀김은 분식집과 떡볶이 가게에서 오래 사랑받아 온 간식으로, 고구마를 0.5cm 두께로 동그랗게 썰어 얇은 튀김옷을 입혀 170도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낸 요리입니다. 반죽에 차가운 물을 쓰는 것이 핵심인데, 낮은 온도가 글루텐 형성을 억제해 반죽이 얇고 가볍게 굳어 고구마 본연의 풍미를 가리지 않습니다. 기름에서 건져낸 직후 얇은 튀김옷 속에는 고구마의 단맛이 열로 농축되어 있고, 소금을 살짝 뿌리면 그 단맛이 더욱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오랫동안 한국 길거리 음식의 단골 메뉴로 자리 잡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즐기는 대표적인 분식 간식입니다.

준비 10분 조리 10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가열

    고구마 2개는 0.5cm 두께의 둥근 조각으로 고르게 썰어요.

    너무 두꺼우면 속이 늦게 익으니 두께를 맞춰요.

  2. 2
    가열

    튀김가루 100g에 차가운 물 150ml를 붓고 가볍게 섞어요.

    작은 덩어리가 남아도 오래 젓지 않아요.

  3. 3
    불 조절

    식용유 500ml를 냄비에 붓고 중불에서 170도까지 데워요.

    반죽을 조금 떨어뜨려 바로 떠오르면 적당해요.

  4. 4
    단계

    고구마를 반죽에 넣어 양면에 얇게 입혀요.

    두껍게 묻은 반죽은 살짝 털어내야 기름 속에서 무겁지 않아요.

  5. 5
    가열

    고구마를 겹치지 않게 넣고 3-4분 튀겨요.

    중간에 한 번 뒤집고, 옷이 연한 황금빛이면 건져요.

  6. 6
    간 맞춤

    젓가락이 고구마에 부드럽게 들어가면 기름을 빼요.

    소금 0.5작은술을 고루 뿌리고 바삭할 때 바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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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튀김
같은 재료: 튀김가루 분식

감자 튀김

감자를 납작하게 슬라이스하거나 채 썰어 튀김가루와 찬물로 만든 반죽에 입혀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내는 분식집 길거리 간식입니다. 감자를 찬물에 10분 이상 담가 전분을 충분히 씻어내면 튀겼을 때 기름 흡수가 줄고 바삭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반죽을 얇게 입힐수록 감자 자체의 단맛과 식감이 살아나며, 너무 두껍게 입히면 기름에 잠긴 채로 오래 익혀야 해서 속이 무르기 쉽습니다. 두껍게 썬 감자는 속이 포슬포슬하고, 채 썬 감자는 여러 겹이 엉겨 붙으면서 과자 같은 가벼운 식감이 납니다. 기름 온도는 170~180도가 적당하며, 너무 낮으면 기름을 과하게 흡수하고 너무 높으면 속이 익기 전에 겉만 탑니다. 소금만 뿌려 먹어도 감자의 고소한 맛이 충분하며, 한국식 튀김 전문점에서는 고추와 깻잎 튀김과 함께 모둠으로 제공됩니다.

고구마밥
같은 재료: 고구마 밥/죽

고구마밥

깍둑썰기한 고구마를 씻은 쌀 위에 올려 함께 짓는 간단한 영양밥이다. 밥이 익는 동안 고구마의 천연 당분이 밥알 사이로 스며들어 따로 양념하지 않아도 은은한 단맛이 나며, 주황색과 흰색이 섞인 색감이 식욕을 돋운다. 고구마를 너무 크게 자르면 쌀이 다 익어도 속이 익지 않을 수 있으므로 2cm 정도 크기가 적당하다.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더 또렷해지고, 된장국이나 김치와 함께 먹으면 달짭짤한 균형이 잡힌다. 고구마 품종에 따라 밤고구마는 밀도 있고 담백한 맛을, 호박고구마는 촉촉하고 진한 단맛을 내므로 취향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고구마밥은 별다른 조리 기술 없이도 완성도가 높아 처음 밥을 지어 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다.

떡볶이면
상차림 조합

떡볶이면

떡볶이면은 고추장 베이스의 매콤달콤한 떡볶이 양념에 우동 면과 떡을 함께 볶아낸 한국식 분식입니다. 쫄깃한 떡과 탱탱한 면이 한 접시에 담겨 두 가지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양념이 면과 떡에 골고루 배어들면서 진하고 자극적인 맛을 냅니다. 어묵이나 삶은 달걀을 함께 넣으면 더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준비부터 완성까지 25분이면 충분하며, 재료를 잘라 넣고 볶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조리 과정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주요 재료는 우동 면, 떡볶이 떡, 고추장, 간장이며, 면 삶는 시간과 소스 농도를 중심으로 조리하면 떡볶이면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찹쌀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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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도넛

찹쌀가루에 설탕과 소금을 섞고 뜨거운 물로 반죽해 170도 기름에 튀기는 간식입니다. 찹쌀 특유의 끈기 있는 반죽이 기름 속에서 부풀면서 겉에 얇고 바삭한 껍질이 형성되고, 속은 쫄깃하고 밀도 있는 질감으로 남습니다. 밀가루 도넛과 달리 한 입 베어 물면 떡처럼 늘어나는 탄력이 느껴지는데, 이 당김이 찹쌀 도넛만의 식감입니다. 튀긴 직후 설탕을 묻혀야 아직 뜨거운 표면에 고르게 달라붙어 바삭함과 단맛이 동시에 살아납니다. 재료가 단순하고 반죽 시간도 짧아 집에서도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완성 후에는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마늘장아찌
반찬 쉬움

마늘장아찌

마늘장아찌는 통마늘을 간장, 식초 절임물에 담가 숙성시킨 전통 저장 반찬으로, 한국 가정의 김치냉장고에 김장김치 다음으로 오래 자리하는 품목 중 하나입니다. 6월 햇마늘 수확 시기에 만들어 1년 내내 먹는 것이 전통인데, 마늘이 절임물 속에서 3개월 이상 지나면 알싸한 매운맛이 완전히 빠지면서 젤리 같은 탱글탱글한 식감과 짭짤달콤한 맛만 남습니다. 간장과 식초를 2:1 비율로 맞추는 것이 기본이고, 식초 비율이 높아지면 신맛이 지나쳐 밥과 곁들이기에 부담스러워집니다. 절임물은 반드시 끓여서 완전히 식힌 뒤 부어야 하며, 3일에 한 번씩 절임물만 따라내 다시 끓여 식혀 붓는 과정을 3회 반복하면 보존성이 크게 올라가고 맛도 한층 깊어집니다. 이 반복 과정이 번거롭더라도 건너뛰면 맛의 깊이가 현저히 달라집니다. 실온에서 3일을 보낸 뒤 냉장으로 옮기면 발효 속도가 느려지면서 아삭한 상태가 더 오래 유지됩니다. 완성된 마늘장아찌는 삼겹살이나 갈비 같은 기름진 구이를 먹을 때 한 알씩 집어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볶음밥에 잘게 다져 넣으면 깊은 감칠맛을 더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20분 조리 10분 4 인분
고구마맛탕
디저트 쉬움

고구마맛탕

고구마맛탕은 껍질 벗긴 고구마를 큼직하게 잘라 170도 기름에 속까지 포슬하게 튀긴 뒤, 설탕과 물엿에 간장을 소량 더한 시럽에 30초 이내로 빠르게 버무려 완성합니다. 간장이 단맛에 짭짤한 깊이를 더하고, 큰 거품이 일 때 고구마를 넣어 코팅을 마쳐야 겉면이 투명하게 굳으면서 바삭한 캐러멜 층이 만들어집니다. 고구마 전분 수분을 미리 빼두면 기름 튀김이 줄고 시럽 접착력도 좋아집니다. 검은깨를 뿌려 고소한 향을 더하고, 유산지 위에 하나씩 펼쳐 식혀야 서로 달라붙지 않습니다. 시럽 코팅 타이밍이 전체 완성도를 결정하는 만큼, 튀긴 고구마와 시럽을 동시에 준비해두고 신속하게 작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일상 🧒 아이간식
준비 15분 조리 20분 4 인분
유자배스파클링
음료/안주 쉬움

유자배스파클링

유자배스파클링은 유자청의 상큼하면서도 쌉싸름한 감귤 향에 배 주스의 부드러운 과일 단맛을 합치고, 탄산수를 부어 청량하게 마무리하는 무알콜 음료다. 유자청, 배 주스, 레몬즙, 꿀을 먼저 완전히 섞어 베이스를 만든 뒤,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나눠 담고 탄산수를 마지막에 천천히 부어 기포를 살린다. 레몬즙이 유자의 화사한 향긋함을 더 선명하게 끌어올리고, 배 주스는 산미를 자연스럽게 중화하면서 마신 뒤 뒷맛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탄산수를 먼저 넣고 나머지를 섞으면 기포가 빠져버리므로 반드시 마지막에 조심스럽게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로즈마리 한 줄기를 꽂으면 허브 특유의 향이 잔 위로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시각적으로도 산뜻한 인상을 주며, 유자의 감귤 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유자청의 당도에 따라 꿀의 양을 조정하면 단맛을 원하는 수준으로 맞출 수 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0분 2 인분

비슷한 레시피

비빔당면
분식 쉬움

비빔당면

비빔당면은 삶은 고구마 전분 당면을 고추장, 식초, 설탕 양념장에 채소와 함께 비빈 한국의 분식 요리입니다. 당면은 삶은 뒤 반드시 찬물에 충분히 헹궈야 합니다. 이 과정이 면의 탄력을 살리는 핵심 공정입니다. 뜨거운 상태로 그냥 두면 면끼리 엉겨 붙고 과조리로 흐물거립니다. 찬물 헹굼이 전분을 고정하여 투명하고 쫄깃한 식감을 만들어줍니다. 오이와 당근을 채 썰어 넣으면 아삭한 식감과 색감을 더합니다. 달걀 지단을 올리면 시각적 완성도가 높아지고 고소한 풍미도 더해집니다. 고추장의 매운맛, 식초의 산미, 설탕의 단맛이 어우러져 새콤달콤하면서 매운 양념장이 면 한 가닥 한 가닥에 고르게 배어야 완성입니다. 참기름을 마지막에 둘러주면 면끼리 달라붙는 것을 막으면서 고소한 향도 더해집니다. 냉장 보관 시 면이 양념을 흡수해 부드러워지므로 식감 면에서 만들어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냉장 보관하면 편리하며, 오이나 당근 대신 부추나 깻잎을 사용해도 잘 어울립니다. 단백질을 더하고 싶다면 얇게 채 썬 불고기 고기나 삶은 달걀을 올려도 맛의 균형이 잘 맞습니다.

🌙 야식 ⚡ 초스피드
준비 15분 조리 5분 2 인분
인절미 토스트
분식 쉬움

인절미 토스트

인절미 토스트는 버터를 바른 식빵을 팬에 노릇하게 구운 뒤, 얇게 썬 인절미 떡을 올리고 볶은 콩가루를 뿌린 다음 꿀을 드리즐하여 완성하는 분식 스타일 디저트입니다. 바삭하게 구운 빵 위에 쫀득한 인절미의 식감이 대비를 이루며, 볶은 콩가루 특유의 구수한 향미가 전체를 감쌉니다. 인절미를 팬에 살짝 구워 넣으면 떡의 탄력이 더 살아나고 겉면이 살짝 캐러멜화되어 씹는 맛이 달라집니다. 꿀 대신 조청이나 메이플시럽을 써도 잘 어울리고, 크림치즈를 빵 위에 먼저 바르면 고소함과 산미가 더해져 맛의 층이 한층 깊어집니다. 콩가루는 볶아서 쓸수록 향이 강해지므로, 시판 콩가루도 마른 팬에 잠깐 볶으면 훨씬 맛이 좋아집니다. 조리 시간 10분 이내로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간식으로, 카페 메뉴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야식 ⚡ 초스피드
준비 5분 조리 5분 1 인분
감자국
국/탕 쉬움

감자국

감자국은 감자를 멸치 육수에 넣고 된장이나 소금으로 간한 맑고 담백한 국입니다. 감자가 익으면서 전분이 서서히 녹아 나와 국물에 은은한 걸쭉함이 생기고, 이 전분기가 된장이나 소금의 짠맛과 어우러지면서 편안하고 깊은 맛을 만들어냅니다. 된장을 풀면 발효에서 오는 구수하고 복합적인 향이 더해지며, 소금만으로 끓이면 감자 본래의 순하고 포근한 단맛이 온전히 드러납니다. 대파와 마늘은 기본 향신 재료로 육수에 방향감을 더하고, 애호박을 함께 넣으면 연한 녹색이 색감을 살리면서 부드러운 식감의 층위도 하나 늘어납니다. 감자는 너무 오래 끓이면 형태가 무너져 국물이 탁해지므로, 젓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가는 시점에서 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료가 단출하여 냉장고가 넉넉하지 않은 날에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한국 집밥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국 중 하나입니다.

🏠 일상 🥗 다이어트
준비 10분 조리 25분 3 인분

꿀팁

찬물로 반죽을 만들면 바삭한 튀김이 된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10
kcal
단백질
3
g
탄수화물
38
g
지방
6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