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튀김
고구마튀김은 고구마를 0.5cm 두께의 동그란 모양으로 썰어 튀김가루 반죽을 입혀 170도 기름에서 바삭하게 튀겨낸 분식 간식입니다. 차가운 물로 반죽을 만드는 것이 핵심으로, 찬물이 글루텐 형성을 늦춰 반죽이 얇고 가벼운 막을 이루어 고구마 자체의 맛을 가리지 않습니다. 기름에서 건지면 얇은 튀김옷 안쪽으로 고구마 본연의 단맛이 농축되어 있고, 소금을 살짝 뿌리면 단맛이 더욱 도드라집니다. 떡볶이 가게의 단골 사이드 메뉴이며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즐기는 간식입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고구마를 0.5cm 두께로 동그랗게 썬다.
- 2
튀김가루를 차가운 물에 섞어 반죽을 만든다.
- 3
고구마에 반죽을 입혀 170°C 기름에서 튀긴다.
- 4
기름을 빼고 소금을 살짝 뿌린다.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감자 튀김
감자 튀김은 감자를 납작하게 슬라이스하거나 채 썰어 튀김가루와 찬물로 만든 반죽에 입혀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내는 분식집 길거리 간식입니다. 감자를 찬물에 담가 전분을 씻어내면 튀겼을 때 더 바삭해지고, 반죽을 얇게 입히면 감자 자체의 단맛과 식감이 살아납니다. 두껍게 썬 감자는 속이 포슬포슬하고, 채 썬 감자는 여러 겹이 엉겨 붙으면서 과자 같은 가벼운 식감이 납니다. 소금만 뿌려 먹어도 감자의 고소한 맛이 충분하며, 한국식 튀김 전문점에서는 고추와 깻잎 튀김과 함께 모둠으로 제공됩니다.

찹쌀 도넛
찹쌀 도넛은 찹쌀가루에 설탕과 소금을 섞고 뜨거운 물로 반죽해 170도 기름에 튀긴 간식입니다. 찹쌀가루 특유의 끈기 있는 반죽이 기름 속에서 부풀면서 겉은 얇고 바삭한 껍질이 생기고, 속은 쫄깃하고 밀도 있는 질감이 남습니다. 밀가루 도넛과 달리 씹으면 떡처럼 늘어나는 식감이 있어 한 입 베면 쭉 당겨지는 탄력이 특징입니다. 튀긴 직후 설탕을 묻혀 아직 뜨거운 표면에 달라붙게 하면 바삭함과 단맛이 동시에 살아납니다.

고구마밥
깍둑썰기한 고구마를 씻은 쌀 위에 올려 함께 짓는 간단한 영양밥입니다. 밥이 익는 동안 고구마의 천연 당분이 밥알 사이로 스며들어 따로 양념하지 않아도 은은한 단맛이 나며, 주황색과 흰색이 섞인 색감이 식욕을 돋웁니다. 고구마를 너무 크게 자르면 쌀이 다 익어도 속이 익지 않을 수 있으므로 2cm 정도 크기가 적당합니다.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더 또렷해지고, 된장국이나 김치와 함께 먹으면 달짭짤한 균형이 잡힙니다.

비빔당면
비빔당면은 삶은 고구마 전분 당면을 고추장, 식초, 설탕 양념에 채소와 함께 버무린 분식입니다. 당면은 찬물에 헹겨 투명하고 쫄깃한 상태를 유지하고, 오이와 당근 채가 아삭한 식감과 색감을 더합니다. 고추장의 매콤함, 식초의 산미, 설탕의 단맛이 한데 어우러져 새콤달콤 매콤한 양념이 당면에 골고루 감깁니다. 참기름을 살짝 넣으면 면이 서로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면서 고소한 향이 더해집니다.

인절미 토스트
인절미 토스트는 버터를 바른 식빵을 팬에 노릇하게 구운 뒤, 얇게 썬 인절미 떡을 올리고 콩가루를 뿌린 다음 꿀을 드리즐하여 완성하는 분식 스타일 디저트입니다. 바삭하게 구운 빵 위에 쫀득한 인절미의 식감이 대비를 이루며, 볶은 콩가루 특유의 구수한 풍미가 전체를 감쌉니다. 인절미를 팬에 살짝 구워 넣으면 떡의 탄력이 더 살아나고 겉면이 살짝 캐러멜화됩니다. 조리 시간 10분 이내로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간식입니다.

감자국
감자를 주재료로 된장이나 소금으로 간한 맑고 담백한 국입니다. 멸치 육수에 감자를 넣어 부드럽게 익히면 국물에 은은한 전분기가 돌면서 편안한 맛이 납니다. 된장을 풀면 구수한 발효 향이 더해지고, 소금만으로 끓이면 감자 본연의 순한 맛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대파와 마늘이 기본 향을 잡아주며, 애호박을 함께 넣으면 색감과 식감에 변화가 생깁니다. 재료가 단출해 냉장고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날에도 뚝딱 만들 수 있는, 한국 집밥의 가장 기본적인 국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