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장아찌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0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5
요리 소개
마늘장아찌는 통마늘을 간장, 식초 절임물에 담가 숙성시킨 전통 저장 반찬으로, 한국 가정의 김치냉장고에 김장김치 다음으로 오래 자리하는 품목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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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햇마늘 수확 시기에 만들어 1년 내내 먹는 것이 전통인데, 마늘이 절임물 속에서 3개월 이상 지나면 알싸한 매운맛이 완전히 빠지면서 젤리 같은 탱글탱글한 식감과 짭짤달콤한 맛만 남습니다. 간장과 식초를 2:1 비율로 맞추는 것이 기본이고, 식초 비율이 높아지면 신맛이 지나쳐 밥과 곁들이기에 부담스러워집니다. 절임물은 반드시 끓여서 완전히 식힌 뒤 부어야 하며, 3일에 한 번씩 절임물만 따라내 다시 끓여 식혀 붓는 과정을 3회 반복하면 보존성이 크게 올라가고 맛도 한층 깊어집니다. 이 반복 과정이 번거롭더라도 건너뛰면 맛의 깊이가 현저히 달라집니다. 실온에서 3일을 보낸 뒤 냉장으로 옮기면 발효 속도가 느려지면서 아삭한 상태가 더 오래 유지됩니다. 완성된 마늘장아찌는 삼겹살이나 갈비 같은 기름진 구이를 먹을 때 한 알씩 집어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볶음밥에 잘게 다져 넣으면 깊은 감칠맛을 더합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통마늘 300g은 겉껍질과 속껍질을 벗기고 밑동을 0.5cm 잘라냅니다.
절임물이 스며들도록 단단한 쪽을 정리합니다.
- 2불 조절
냄비에 간장 200ml, 식초 100ml, 설탕 50g, 물 200ml를 넣습니다.
중불에서 저어 설탕을 먼저 녹입니다.
- 3마무리
절임물이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끄고 실온에서 완전히 식힙니다.
뜨거울 때 부으면 마늘이 익어 식감이 무뎌집니다.
- 4단계
소독한 유리병의 물기를 닦고 마늘을 빈틈없이 담습니다.
식은 절임물을 천천히 부어 모든 마늘이 잠기게 합니다.
- 5불 조절
실온에서 3일 두었다가 절임물만 따라내 다시 끓입니다.
완전히 식혀 붓는 과정을 3일 간격으로 3회 반복합니다.
- 6단계
반복 절임이 끝나면 냉장고로 옮겨 천천히 숙성합니다.
3개월 이상 지나 매운맛이 빠지고 탱글할 때 차게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3개월 이상 숙성해야 알싸한 매운맛이 빠지고 탱글탱글한 젤리 식감으로 변화
- 완성과 마무리
- 반복 절임이 끝나면 냉장고로 옮겨 천천히 숙성합니다.
- 보관과 재가열
- 마늘장아찌는 통마늘을 간장, 식초 절임물에 담가 숙성시킨 전통 저장 반찬으로, 한국 가정의 김치냉장고에 김장김치 다음으로 오래 자리하는 품목 중 하나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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