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나물무침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9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7
요리 소개
갯벌 근처에서 자라는 세발나물은 줄기 자체에 짭조름한 맛이 있어 소금 없이 고춧가루, 식초, 매실청만으로 간이 맞습니다.
설명 더 보기
가느다란 줄기가 씹힐 때 톡톡 터지는 식감이 이 나물의 핵심이라, 10초만 데치고 바로 찬물에 옮겨 열을 끊습니다. 무치는 시간이 길어지면 줄기가 숨이 죽고 접시에 물이 생깁니다. 그래서 고춧가루를 식초와 매실청에 먼저 충분히 적셔 두고, 나물은 짧게만 버무립니다. 얇게 썬 양파 채가 단맛을 보태고, 매실청의 과일 향은 식초의 신맛을 둥글게 감쌉니다.
재료
인분
만드는 법
- 1
세발나물 220g을 흐르는 찬물에 2~3번 가볍게 흔들어 씻고, 겹친 줄기 사이 이물질을 털어 냅니다.
- 2
큰 냄비에 물을 팔팔 끓인 뒤 세발나물을 넣고 정확히 10초만 데쳐 바로 건집니다.
오래 데치면 줄기가 물러집니다.
- 3
얼음물이나 찬물에 바로 옮겨 빠르게 식히면 초록빛이 살아납니다.
건진 뒤 두 손으로 가볍게 꼭 짜서 물기를 없앱니다.
- 4
양파 40g을 결 방향으로 최대한 얇게 채 썹니다.
두꺼우면 아삭함이 세발나물과 따로 놉니다.
- 5
고춧가루 1작은술, 식초 1큰술, 매실청 1큰술, 참기름 1작은술을 한 그릇에 넣고 고루 섞습니다.
- 6
세발나물과 양파 채를 양념에 넣고 30초 이내로 빠르게 버무린 뒤 통깨 1작은술을 뿌립니다.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꿀팁
세발나물은 원래 짠맛이 있어 소금은 보통 넣지 않습니다.
무치는 시간을 짧게 해야 숨이 죽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