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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카르보나라
보통

카르보나라

카르보나라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래한 파스타로, 관찰레(또는 판체타)를 바삭하게 구워 낸 기름에 달걀노른자와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를 섞어 크리미한 소스를 만듭니다. 크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달걀과 치즈의 유화만으로 농후한 질감을 내는 것이 정통 방식입니다. 면수의 전분이 소스를 매끄럽게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관찰레의 짭짤한 감칠맛과 후추의 알싸한 향이 어우러져 단순하면서도 깊은 맛을 냅니다. 조리 시간은 25분 내외로 짧지만, 불 조절을 잘못하면 달걀이 익어버리므로 섬세한 온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큰 냄비에 물을 끓이고 소금을 넣어 스파게티를 알 덴테로 삶는다.

  2. 2

    관찰레를 작게 썰어 팬에 기름 없이 바삭하게 볶는다.

  3. 3

    달걀노른자, 전란, 치즈, 후추를 잘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4

    면이 삶아지면 파스타 물 100ml를 건져두고 면을 팬에 넣는다.

  5. 5

    불을 끄고 달걀 소스와 파스타 물을 조금씩 넣으며 크리미하게 버무린다.

꿀팁

불을 끄고 소스를 넣어야 달걀이 익어 굳어지지 않는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620
kcal
단백질
30
g
탄수화물
68
g
지방
26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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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리노 로마노 치즈와 흑후추 두 가지 재료만으로 완성하는 로마 전통 파스타입니다. 재료가 단순한 만큼 기술이 핵심이며, 곱게 간 치즈를 파스타 삶은 물과 함께 유화시켜 실크처럼 매끄러운 소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치즈가 뭉치지 않으려면 반드시 불을 끈 뒤에 넣어야 하고, 파스타 물의 전분이 유화제 역할을 해 소스가 면에 고르게 감깁니다. 갓 빻은 흑후추를 팬에서 먼저 볶으면 톡 쏘는 매운 향이 한층 선명해지고, 치즈의 짭짤한 감칠맛과 어우러져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풍미를 냅니다. 토나렐리나 스파게티처럼 단면이 둥근 면이 소스를 가장 잘 감싸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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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크림파스타

명란크림파스타는 명란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버터와 생크림, 우유에 녹아 부드럽고 진한 소스를 만드는 일본식 크림 파스타입니다. 마늘을 약불에서 버터에 볶아 향을 내고 생크림과 우유를 끓기 직전까지 데운 뒤 불을 약하게 줄여야 소스가 분리되지 않으며, 명란의 2/3를 넣고 면수로 농도를 맞추며 빠르게 섞으면 알알이 터지는 식감이 스파게티에 고르게 코팅됩니다. 명란은 센 불에서 오래 익히면 비릿해질 수 있어 마지막 단계에서 잔열로 익히는 것이 핵심이고, 파르메산 치즈와 레몬즙이 크림의 무거움을 잡아 산뜻한 끝맛을 남깁니다. 남은 명란과 김가루를 올리면 시각적으로 명란의 붉은 색과 김의 검은 색이 대비를 이루며 고소한 향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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