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탕수
반찬 보통

버섯탕수

한눈에 보기

탕수육에 쓰는 이중 튀김 기법을 느타리버섯에 적용한 요리입니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느타리에 감자전분과 밀가루 반죽을 입혀 170°C에서 1차 튀기고 꺼내 식힌 뒤 180°C에서 2차 튀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170°C→180°C 이중 튀김으로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하게 완성
  • 감자전분·밀가루 혼합 반죽이 느타리 특유의 쫄깃함을 감쌈
  • 소스를 따로 내야 시간 지나도 튀김 바삭함이 유지됨
총 시간
38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11
열량
280 kcal
단백질
6 g

핵심 재료

느타리버섯감자전분밀가루양파파프리카

핵심 조리 흐름

  1. 1 느타리버섯 300g을 결대로 4~5cm 크기로 손으로 찢은 뒤 키친타월 2장으로 눌러 물기를 완전히 없앱니다.
  2. 2 감자전분 80g, 밀가루 40g, 물 90ml를 볼에 넣고 거품기로 섞어 덩어리 없는 반죽을 만든 뒤 5분 둡니다.
  3. 3 기름을 170°C로 달궈 온도계로 확인한 뒤 반죽 입힌 버섯을 겹치지 않게 넣고 3~4분 튀겨 연한 황금색이 되면 건집니다.

탕수육에 쓰는 이중 튀김 기법을 느타리버섯에 적용한 요리입니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느타리에 감자전분과 밀가루 반죽을 입혀 170°C에서 1차 튀기고 꺼내 식힌 뒤 180°C에서 2차 튀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간장, 식초, 설탕으로 새콤달콤한 소스를 만들어 양파, 파프리카, 당근을 넣고 전분물로 농도를 맞춥니다. 소스를 먼저 끼얹으면 튀김이 빠르게 눅눅해지므로, 바삭함을 오래 유지하려면 소스를 따로 내어 먹을 때 부어 먹습니다. 고기 없이도 고기 탕수육과 견줄 만한 식감이 나옵니다.

준비 20분 조리 18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7단계
  1. 1
    단계

    느타리버섯 300g을 결대로 4~5cm 크기로 손으로 찢은 뒤 키친타월 2장으로 눌러 물기를 완전히 없앱니다.

  2. 2
    준비

    감자전분 80g, 밀가루 40g, 물 90ml를 볼에 넣고 거품기로 섞어 덩어리 없는 반죽을 만든 뒤 5분 둡니다.

  3. 3
    가열

    기름을 170°C로 달궈 온도계로 확인한 뒤 반죽 입힌 버섯을 겹치지 않게 넣고 3~4분 튀겨 연한 황금색이 되면 건집니다.

  4. 4
    마무리

    건진 버섯을 채반에서 2분 쉬어 수증기를 뺀 뒤 기름을 180°C로 올려 1분 재튀겨 바삭한 황금빛이 나오면 꺼냅니다.

  5. 5
    불 조절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양파, 파프리카, 당근을 1~2분 볶아 가장자리가 투명해지면 물 130ml를 붓고 끓입니다.

  6. 6
    불 조절

    간장·식초·설탕을 각 20ml·35ml·25g 넣어 1분 끓인 뒤 전분물(전분 40g)로 걸쭉하게 만들고 불을 끕니다.

  7. 7
    마무리

    바삭함을 살리려면 소스를 작은 종지에 따로 담아 내고, 먹기 직전에 튀김 위에 끼얹어 첫 한입부터 바삭한 식감으로 즐깁니다.

조리 후 이어보기

어울리는 레시피를 바로 고릅니다.

같은 재료, 상차림 조합, 비슷한 조리법으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와 잘 어울리는 추천

반찬 더보기 →

같은 재료와 상차림 기준

버섯 잡채
같은 재료: 양파 반찬

버섯 잡채

버섯 잡채는 고기 대신 표고버섯을 주재료로 삼아 감칠맛을 내는 채식 잡채로, 사찰음식과 채식 밥상의 단골 메뉴입니다. 당면은 미리 불려 삶은 뒤 반드시 찬물에 헹궈야 쫄깃한 탄력이 살아납니다. 표고버섯, 시금치, 당근, 양파는 각각 따로 볶아야 합니다. 재료마다 수분 함량과 익는 속도가 달라 한 번에 볶으면 식감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간장, 설탕, 마늘, 참기름으로 버무린 뒤 10분 정도 두면 양념이 당면 속까지 고르게 배어 맛이 깊어집니다.

두부버섯조림
같은 재료: 느타리버섯 볶음

두부버섯조림

두부와 느타리버섯을 간장 기반 양념에 자작하게 졸여내는 밑반찬입니다. 두부는 기름에 앞뒤를 먼저 지져 겉면에 막을 만든 뒤 졸여야 간장 양념을 흡수하면서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겉은 약간 탄탄하게 굳고 속은 부드럽게 남아 씹는 맛이 살아납니다. 느타리버섯은 결 방향으로 찢어 넣으면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고, 버섯 자체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감칠맛이 육수 없이도 양념에 깊이를 더합니다. 간장과 물,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등 기본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완성되는 간편한 조림입니다. 양념이 자작하게 남을 때까지 졸이면 밥에 올려 비벼 먹기도 좋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적합합니다.

동태전
상차림 조합 구이

동태전

동태전은 동태포를 얇게 저며 소금, 후추, 청주로 밑간한 뒤 밀가루와 달걀물을 차례로 입혀 기름 두른 팬에서 부쳐내는 생선 전입니다. 동태는 명태를 얼린 것으로 해동 후 수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키친타월로 충분히 눌러 물기를 제거해야 밀가루가 고르게 붙고 기름에 넣었을 때 튀지 않습니다. 밀가루를 너무 두껍게 입히면 생선 맛이 묻히므로 얇게 털어 코팅하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달걀옷이 노릇하게 익으면서 속의 생선살은 부드럽게 유지됩니다. 다진 파를 달걀물에 섞어 부치면 은은한 파 향이 담백한 생선 맛에 풍미를 더합니다. 명절 제사상에도 오르는 대표적인 전 요리로,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고소하고 촉촉한 맛이 한층 살아납니다.

새송이버섯조림
비슷한 레시피 반찬

새송이버섯조림

새송이버섯 300g을 길게 반 갈라 한입 크기로 썬 뒤 팬에서 먼저 노릇하게 구워 수분을 날리고, 간장·올리고당·물·마늘을 넣어 중불에서 5분간 졸이는 조림 반찬입니다. 처음에 구워주는 과정이 버섯의 수분을 증발시켜 쫄깃한 식감을 만들고, 조림 소스가 졸아들면서 버섯 표면에 달짭조름한 광택이 입혀집니다. 참기름을 불 끄기 직전에 둘러 고소한 향이 증기와 함께 올라오고, 쪽파를 마지막에 넣어 초록빛 색감과 청량한 향을 더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감자 어묵조림
쉬움

감자 어묵조림

감자어묵조림은 감자와 사각 어묵을 간장 양념으로 함께 조린 한국 가정식 반찬입니다. 감자가 간장 양념을 흡수하며 포슬포슬하게 익고, 어묵은 쫄깃한 식감으로 대비를 줍니다. 올리고당이 은은한 단맛을 더하고 다진 마늘과 참기름이 고소한 풍미를 살립니다. 재료가 단순하고 조리 시간이 짧아 바쁜 아침에도 만들기 좋으며, 도시락 반찬이나 일상 밥상 밑반찬으로 널리 사랑받는 요리입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0분 조리 25분 2 인분
제주식 갈치조림
볶음 어려움

제주식 갈치조림

제주식 갈치조림은 제주도 향토 음식으로, 갈치 토막을 무, 감자와 함께 칼칼한 양념에 오랫동안 졸여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뭍의 갈치조림보다 양념이 훨씬 진하고 국물이 넉넉해 찌개에 가까운 형태를 띠는데, 국물에 밥을 비벼 먹는 것도 이 요리를 즐기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무는 매운 양념 사이에서 시원한 단맛을 내어 전체 맛의 균형을 잡아주고, 감자는 국물을 자연스럽게 걸쭉하게 만듭니다. 제주에서 나는 은갈치는 살이 두껍고 기름기가 풍부해, 긴 조리 시간에도 살이 흐트러지지 않고 양념과 깊게 어우러집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30분 4 인분
갈비찜
국/탕 어려움

갈비찜

소갈비를 간장, 배즙, 설탕 양념에 오래 졸여 뼈에서 살이 저절로 떨어질 만큼 부드럽게 익힌 한국 대표 찜 요리입니다. 갈비를 찬물에 담가 핏물을 충분히 뽑아낸 뒤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야 불순물이 제거되고 국물이 탁해지지 않습니다. 양념이 고기 결 사이사이로 스며들면서 달큰하고 짭조름한 감칠맛이 겹겹이 쌓이고, 함께 넣은 무와 당근은 고기 육즙을 흡수해 그 자체로 훌륭한 밑반찬이 됩니다. 밤과 대추가 들어가면 명절 상차림의 격이 오르며, 뚜껑을 열었을 때 퍼지는 간장과 참기름 향이 식욕을 강하게 자극합니다. 윤기 흐르는 진한 갈색 양념이 흰 쌀밥 위에 올라가면 비주얼만으로도 밥 한 그릇이 비워질 만큼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30분 조리 60분 4 인분

비슷한 레시피

쑥갓버섯볶음
볶음 쉬움

쑥갓버섯볶음

쑥갓버섯볶음은 느타리버섯과 쑥갓을 마늘 향을 낸 팬에서 빠르게 볶아내는 채소 반찬입니다. 느타리버섯은 센 불에서 수분을 날리며 볶아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쑥갓은 줄기와 잎을 시간차로 넣어 아삭함과 향을 동시에 잡습니다. 진간장과 맛술이 간을 잡아주고,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더해 고소한 마무리를 냅니다. 쑥갓 특유의 쌉싸름한 향이 버섯의 담백함과 맞물려 깔끔하면서도 풍미가 또렷한 볶음입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0분 조리 8분 2 인분
팽이버섯전
반찬 쉬움

팽이버섯전

팽이버섯 200g을 밑동째 잘라 부침가루 반죽에 골고루 묻힌 뒤 중약불에서 얇게 부쳐내는 전입니다. 버섯 가닥 사이로 반죽이 얇게 퍼지면서 가장자리는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지고, 안쪽 팽이버섯은 열에 의해 수분을 머금어 쫄깃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쪽파를 송송 썰어 함께 넣으면 초록빛 점이 박혀 보기에도 좋고 향긋한 풍미가 더해집니다. 간장, 식초, 고춧가루를 섞은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전의 고소함과 새콤함이 어우러집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새송이버섯 버터간장구이
반찬 쉬움

새송이버섯 버터간장구이

새송이버섯 3개를 길이로 4등분한 뒤 표면에 칼집을 내어 버터에 구워내는 반찬입니다. 버터 절반을 먼저 녹여 중불에서 버섯을 노릇하게 구운 다음, 뒤집어 나머지 버터와 간장·올리고당·다진 마늘·후추를 섞은 소스를 끼얹어 졸이면 윤기 있는 글레이즈가 버섯 표면에 코팅됩니다. 칼집 사이로 소스가 스며들어 씹을 때마다 달짭조름한 버터 풍미가 배어나오고, 새송이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고기 없이도 만족감을 줍니다. 쪽파와 통깨를 마지막에 뿌려 향과 식감의 포인트를 더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0분 조리 12분 2 인분

꿀팁

버섯 수분 제거가 바삭함의 핵심이니 튀기기 직전까지 건조 상태를 유지하세요.
소스를 따로 내면 시간이 지나도 튀김이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80
kcal
단백질
6
g
탄수화물
32
g
지방
14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