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초 에 페페 (치즈 흑후추 파스타)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0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2 인분
- 재료
- 5
요리 소개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와 흑후추 두 가지 재료만으로 완성하는 로마 전통 파스타입니다.
설명 더 보기
재료가 단순한 만큼 기술이 핵심이며, 곱게 간 치즈를 파스타 삶은 물과 함께 유화시켜 실크처럼 매끄러운 소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치즈가 뭉치지 않으려면 반드시 불을 끈 뒤에 넣어야 하고, 파스타 물의 전분이 유화제 역할을 해 소스가 면에 고르게 감깁니다. 흑후추를 팬에서 먼저 볶으면 톡 쏘는 매운 향이 한층 선명해지고, 치즈의 짭짤한 감칠맛과 맞붙어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맛을 냅니다. 토나렐리나 스파게티처럼 단면이 둥근 면이 소스를 가장 잘 잡아줍니다. 열을 몇 초만 더 가해도 매끄러운 소스가 거칠게 분리되므로 타이밍이 결정적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간 맞춤
페코리노 로마노 80g과 파르미지아노 레자노 30g은 아주 곱게 갈아 둡니다.
입자가 굵으면 소스가 거칠어집니다.
- 2불 조절
흑후추 2작은술을 마른 팬에 중불로 30초 볶아 향을 깨웁니다.
살짝 식힌 뒤 굵게 빻아 알갱이를 남깁니다.
- 3불 조절
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이고 소금 10g을 넣습니다.
스파게티 200g은 표시 시간보다 2분 짧게 삶습니다.
- 4가열
면을 건지기 전 전분이 우러난 삶은 물 100~150ml를 따로 둡니다.
면은 물기를 빼되 헹구지 않습니다.
- 5불 조절
팬에 빻은 후추와 삶은 물 50ml를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
면을 넣어 1~2분 굴리며 수분을 흡수시킵니다.
- 6마무리
불을 끄고 치즈를 여러 번 나눠 넣으며 빠르게 버무립니다.
남은 삶은 물로 농도를 맞춰 윤기 있게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불을 끈 뒤에만 치즈를 넣어야 뭉침 없이 유화 소스가 됨
- 완성과 마무리
- 남은 삶은 물로 농도를 맞춰 윤기 있게 냅니다.
- 실패 방지
- 치즈를 너무 빨리 넣거나 열이 높으면 뭉쳐버리므로 반드시 불을 끄고 넣는다.
- 보관과 재가열
- 살짝 식힌 뒤 굵게 빻아 알갱이를 남깁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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