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바지락전

부추바지락전

한눈에 보기

부추바지락전은 부추와 바지락살을 넉넉한 크기로 부쳐내는 해물 전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쌀가루 혼합으로 일반 전보다 쫀득한 씹힘
  • 바지락살 즙이 반죽에 스며든 해물 감칠맛 전체 배임
  • 알싸한 부추 향이 해물 짠맛을 선명하게 감싸는 구성
총 시간
40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9
열량
295 kcal
단백질
18 g

핵심 재료

부추바지락살부침가루쌀가루

핵심 조리 흐름

  1. 1 부추(180g)는 시든 잎을 골라내고 씻어 5cm 길이로 잘라요. 바지락살(220g)은 연한 소금물에 담...
  2. 2 볼에 부침가루(170g), 쌀가루(30g), 마늘(1tsp), 소금(0.5tsp)을 담고 찬물(220ml...
  3. 3 반죽에 부추, 바지락살, 어슷 썬 청양고추(1개)를 넣고 젓가락으로 가볍게 뒤섞어요.

부추바지락전은 부추와 바지락살을 넉넉한 크기로 부쳐내는 해물 전입니다. 쌀가루를 부침가루에 섞어 반죽하면 더 쫀득한 식감이 나옵니다. 바지락살에서 나오는 짭짤한 즙이 반죽에 스며들어 해물 특유의 맛이 전체에 배고, 부추의 알싸한 향이 그 위에 덧씌워집니다. 다진 마늘과 어슷 썬 청양고추를 반죽에 함께 넣으면 비린내를 눌러 주고 향의 층이 쌓입니다.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눌러 부치면 가장자리가 튀김처럼 고소하고 바삭하게 완성됩니다. 한 면이 충분히 굳은 뒤에 뒤집어야 전이 부서지지 않습니다. 초간장이나 양념간장에 찍어 먹으면 바지락의 시원한 맛이 살아납니다.

준비 25분 조리 15분 4 인분
재료별 요리 → 청양고추 마늘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간 맞춤

    부추(180g)는 시든 잎을 골라내고 씻어 5cm 길이로 잘라요.

    바지락살(220g)은 연한 소금물에 담가 살살 흔들어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빼요.

  2. 2
    간 맞춤

    볼에 부침가루(170g), 쌀가루(30g), 마늘(1tsp), 소금(0.5tsp)을 담고 찬물(220ml)을 3번에 나눠 부어 젓가락으로 섞어 묽은 반죽을 만들어요.

  3. 3
    준비

    반죽에 부추, 바지락살, 어슷 썬 청양고추(1개)를 넣고 젓가락으로 가볍게 뒤섞어요.

    바지락살이 뭉치지 않도록 하나씩 분리하면서 섞어요.

  4. 4
    불 조절

    중불로 달군 팬에 기름(2큰술)을 두르고 반죽을 직경 20cm 크기로 얇게 펼쳐요.

    숟가락 뒷면으로 가볍게 눌러 두께를 고르게 다듬어요.

  5. 5
    가열

    3분 익혀 바닥 면이 단단하게 굳으면 가장자리에 기름(1큰술)을 추가로 두른 뒤 뒤집어요.

    반대 면도 3분간 노릇하게 익혀요.

  6. 6
    마무리

    전을 먹기 좋게 6~8등분으로 잘라 접시에 담아요.

    간장(1tbsp)에 식초 몇 방울과 통깨를 섞은 소스를 곁들여 내요.

조리 후 이어보기

어울리는 레시피를 바로 고릅니다.

같은 재료, 상차림 조합, 비슷한 조리법으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와 잘 어울리는 추천

전/부침 더보기 →

같은 재료와 상차림 기준

부추새우전
같은 재료: 부추 구이

부추새우전

부추새우전은 굵게 다진 새우살과 부추, 양파 채를 달걀이 들어간 부침가루 반죽에 섞어 중불에서 부치는 해물 전입니다. 새우를 완전히 갈지 않고 굵직하게 남겨야 씹힐 때마다 탱글한 해산물 식감과 단맛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양파는 열에 의해 단맛이 올라오면서 새우의 감칠맛과 균형을 맞추고, 후추가 은은한 향신료 향을 깔아줍니다. 반죽을 얇고 넓게 펼쳐 중불에서 3분간 구운 뒤 뒤집어 2-3분 더 익히면 새우가 박힌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튀겨지고 부추가 빼곡한 속은 촉촉하게 남습니다. 달걀이 반죽 결착력을 높여 뒤집을 때 형태가 유지되며, 참기름을 두른 팬을 쓰면 고소한 향이 더해집니다. 간장 양념장 대신 초간장과 곁들이면 해물의 단맛이 한층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꽃게전
같은 재료: 부침가루 전/부침

꽃게전

꽃게살을 발라내어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섞은 반죽을 입히고 달걀물에 지져내는 전입니다. 꽃게 특유의 달콤하고 짭조름한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으며, 다진 생강이 해산물 특유의 비린 냄새를 잡아줍니다. 후추를 살짝 더하면 게살의 맛을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뒷맛이 납니다. 달걀옷이 게살을 감싸 속을 촉촉하게 익히고, 겉은 노릇하고 고소하게 구워집니다. 게살의 함량이 충분해야 쫄깃한 식감과 단맛이 잘 살아납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주요 재료는 꽃게, 달걀, 밀가루, 부침가루이며, 반죽 농도와 부치는 온도를 중심으로 조리하면 꽃게전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해물탕
상차림 조합 국/탕

해물탕

해물탕은 꽃게, 새우, 바지락, 오징어 등 여러 해산물을 한 냄비에 넣고 얼큰하게 끓여내는 탕입니다.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넉넉히 풀어 매콤한 국물 바탕을 만들고, 무와 대파, 청양고추가 감칠맛과 시원한 뒷맛을 보태줍니다. 각각의 해산물이 내놓는 육수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단독으로는 낼 수 없는 복합적인 깊이가 생깁니다. 끓는 냄비 채로 식탁에 올려 펄펄 끓는 상태에서 건져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소주나 맥주와 함께하는 자리에 빠지지 않습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녹두숙주빈대떡
비슷한 레시피 전/부침

녹두숙주빈대떡

불린 녹두를 갈아 만든 반죽에 숙주, 다진 돼지고기, 김치를 넣고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서 눌러가며 두툼하게 부쳐내는 빈대떡입니다. 녹두 반죽 고유의 고소하고 묵직한 맛이 기본이 되고, 숙주의 아삭한 씹힘이 전체에 가벼운 층을 더합니다. 김치의 발효된 신맛과 돼지고기 육즙이 합쳐져 한 장으로도 든든한 한 끼 구성이 되며, 천천히 부칠수록 겉이 두껍고 바삭하게 익습니다. 빈대떡의 원형에 가까운 조리법으로, 기름과 불 조절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장어덮밥
밥/죽 보통

장어덮밥

장어덮밥은 간장, 미림, 설탕, 생강즙을 절반으로 졸인 달콤짭짤한 양념장을 민물장어에 여러 번 덧발라가며 그릴에 구워 밥 위에 올리는 보양식입니다. 장어는 껍질 면부터 중불에서 5분간 구워 껍질을 바삭하게 잡은 뒤 뒤집어 양념을 바르며 익히는 방식으로, 겉에는 윤기 나는 캐러멜화된 막이, 안쪽에는 부드러운 살이 유지됩니다. 양념을 한 번만 바르면 색이 옅고 윤기도 약하기 때문에 최소 두 번, 이상적으로는 세 번 이상 반복해서 덧발라야 표면에 두꺼운 광택 코팅이 형성됩니다. 덧바를 때마다 양념의 당분이 열과 반응해 마이야르 반응과 캐러멜화가 겹쳐 풍미가 쌓입니다. 고기 내부의 지방이 많은 장어 특성상 오래 구우면 기름이 흘러내려 불꽃이 생길 수 있으므로 화력을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완성 직전 산초가루를 뿌리면 톡 쏘는 향이 기름진 장어의 무거운 풍미를 날카롭게 정리해 주어 전체 맛의 균형이 잡힙니다.

🎉 손님초대 🏠 일상
준비 10분 조리 15분 1 인분
어묵전골
찌개 쉬움

어묵전골

어묵전골은 다시마와 멸치로 우린 육수에 어묵, 무, 표고버섯,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끓여내는 전골 요리입니다. 무를 큼직하게 썰어 넣으면 육수에 무의 단맛과 시원한 맛이 녹아 국물이 한층 맑고 깔끔해지며, 표고버섯이 감칠맛을 더합니다. 국간장으로만 간을 맞추어 어묵 고유의 담백한 맛이 묻히지 않도록 하고, 청양고추가 알싸한 매운맛을, 대파가 은은한 단향을 더합니다. 어묵은 끓는 국물에서 오래 익힐수록 부드럽게 풀어지며 국물 맛을 흡수해 깊어지고, 다양한 모양의 어묵을 함께 넣으면 식감 차이로 즐거움이 늘어납니다. 포장마차 어묵탕의 풍미를 집에서 전골 형태로 즐길 수 있으며, 추운 날 식탁에서 보글보글 끓여 먹기에 좋습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25분 4 인분
멸치볶음 (매운맛)
반찬 쉬움

멸치볶음 (매운맛)

매운 멸치볶음은 중멸치를 고추장·고춧가루에 매콤하게 볶아낸 밑반찬으로, 달콤한 잔멸치볶음의 반대편에 서 있는 어른 입맛 반찬이에요. 중멸치는 잔멸치보다 크고 두꺼워서 한 마리씩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야 쓴맛이 나지 않아요 - 이 손질이 번거롭지만 맛의 깨끗함을 결정해요. 마른 팬에서 먼저 볶아 수분을 날리고, 고추장·고춧가루·간장·올리고당·다진 마늘을 넣어 약불에서 양념이 멸치에 감길 때까지 졸여요. 고추장의 발효된 매운맛에 고춧가루의 선명한 붉은빛이 더해지면 시각적으로도 식욕을 자극해요. 중멸치의 크기 덕에 씹을 때 바삭한 식감과 함께 고소한 감칠맛이 오래 남아요. 매운맛 강도는 고춧가루 양으로 조절하는데,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한 단계 더 칼칼해져요. 밥도둑이면서 소주 안주로도 잘 어울려 술자리에서도 자주 등장해요.

🍺 술안주 🏠 일상
준비 5분 조리 10분 4 인분

비슷한 레시피

부산식 해물파전
구이 보통

부산식 해물파전

부산식 해물파전은 쪽파를 팬 길이에 맞춰 길게 깔고 그 위에 오징어, 새우, 홍합살 같은 해산물을 올린 뒤 얇은 반죽을 끼얹어 구워내는 파전입니다. 찬물로 반죽을 만들어 글루텐 형성을 억제하는 것이 부산식 파전의 핵심으로, 일반 파전보다 겉면이 확연히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쪽파는 열에 의해 수분이 빠지면서 자연적인 단맛이 올라오고, 해산물의 짠맛과 감칠맛이 반죽을 통해 파에 스며들어 층층이 쌓입니다. 가장자리에 기름을 넉넉히 둘러 튀기듯 구우면 테두리가 과자처럼 부서지고, 가운데는 파와 해물이 촘촘하게 엉겨 촉촉한 대비를 만들며,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바삭한 겉면과 짭짤한 간장의 조합이 완성됩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미역굴전
전/부침 보통

미역굴전

미역굴전은 생굴과 불린 미역을 반죽에 섞어 노릇하게 부쳐내는 바다 향 가득한 한국식 전 요리입니다. 먼저 생굴을 연한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물기를 빼고, 불린 미역은 물기를 세게 짠 뒤 잘라서 남은 수분까지 한 번 더 제거합니다. 볼에 부침가루, 찬물, 달걀, 다진 마늘, 국간장을 넣고 섞어 반죽을 만든 뒤 미역과 굴, 다진 홍고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이때 굴이 터지지 않도록 가볍게 섞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 올려 굴이 노출되지 않게 누르며 중약불에서 앞뒤로 3분씩 익힙니다. 굴의 감칠맛이 반죽 전체에 배어들고 미역의 부드러운 식감이 대비를 이루며, 추운 겨울철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굴로 조리하면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술안주 🍱 도시락
준비 20분 조리 16분 4 인분
김치돼지고기전
전/부침 쉬움

김치돼지고기전

잘 익은 신김치와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넣어 부치는 김치전입니다. 김치 국물을 반죽에 직접 섞어 붉은 빛깔과 발효 감칠맛을 최대한 끌어냈으며, 설탕을 소량 더해 신맛과 단맛의 균형을 잡았습니다. 대파와 양파가 씹힘의 변화를 주고, 돼지고기가 김치전에 포만감을 더합니다.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센 불에서 눌러가며 부치면 가장자리가 진하게 바삭해집니다. 김치는 지나치게 물기를 짜지 않아야 반죽에 수분이 적당히 남아 촉촉한 속이 완성됩니다. 앞다리살은 작게 썰어 넣어야 전 두께 안에서 고르게 익고, 너무 크면 속이 덜 익은 채로 겉이 탑니다. 찍어 먹는 간장 없이도 김치 간만으로 충분히 맛이 나는 반찬형 전입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8분 4 인분

꿀팁

바지락 물기를 충분히 빼야 반죽이 묽어지지 않아요.
쌀가루를 일부 섞으면 훨씬 바삭한 식감이 나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95
kcal
단백질
18
g
탄수화물
27
g
지방
12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