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케일 샐러드
고구마 케일 샐러드는 큐브로 썬 고구마를 210도 오븐에서 20~25분 구워 겉면을 캐러멜화하고, 줄기를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찢은 케일을 디종 머스터드와 레몬즙, 꿀, 올리브오일 드레싱으로 주물러 부드럽게 만든 뒤 합치는 미국식 파워 샐러드입니다. 구운 고구마의 달큰한 전분질 단맛과 머스터드의 톡 쏘는 매운맛이 대비를 이루고, 아몬드의 고소한 바삭함과 건크랜베리의 신맛 나는 달콤함이 씹을 때마다 맛의 변화를 만듭니다. 케일을 1분 정도 드레싱과 함께 주물러야 질긴 세포벽이 무너지면서 부드러워지고 양념 흡수력이 올라갑니다. 고구마를 완전히 식힌 뒤 섞어야 케일이 물러지지 않습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고구마는 큐브로 썰어 올리브오일 일부를 묻혀요.
- 2
오븐 210도에서 20~25분 굽고 식혀요.
- 3
케일은 줄기를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찢어요.
- 4
남은 오일, 머스터드, 레몬즙, 꿀을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요.
- 5
케일을 드레싱에 먼저 가볍게 주무른 뒤 고구마, 아몬드, 크랜베리를 섞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렌틸 케일 샐러드
삶은 렌틸콩의 부드러우면서도 알알이 씹히는 식감이 케일의 질긴 잎과 만나 포만감 높은 곡물 채소 샐러드를 완성합니다. 디종 머스터드와 레몬즙, 올리브오일로 만든 비네그레트가 케일의 쌉싸름한 맛을 밝고 상큼하게 잡아 주며, 채 썬 당근이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합니다. 케일은 손으로 1분 정도 주물러 섬유질을 부드럽게 해야 드레싱이 잘 배고 씹는 맛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굵게 다진 호두가 고소한 지방과 바삭한 식감을 올려 한 접시로 단백질,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을 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

구운 브뤼셀스프라우트 샐러드
브뤼셀스프라우트를 반으로 잘라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고온 오븐에 구우면 바깥 잎은 바삭하게 타들어가고 속은 달큰하게 익습니다. 호두를 거칠게 다져 넣으면 구운 채소와 비슷한 결의 고소함이 겹쳐지며, 건크랜베리가 새콤달콤한 과일 맛으로 입안을 환기시킵니다. 디종 머스터드와 사과식초로 만든 비네그레트가 톡 쏘는 산미와 은은한 매운맛을 더해 구운 채소의 단맛과 균형을 잡습니다. 간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 마무리하면 짭조름한 감칠맛이 전체 풍미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겨울철 제철 브뤼셀스프라우트로 만들면 쓴맛이 적고 단맛이 강해 가장 맛있습니다.

레인보우 촙드 샐러드
레인보우 촙드 샐러드는 로메인, 적양배추, 당근, 파프리카, 옥수수를 모두 작은 큐브 또는 채로 잘게 썰어 한 젓가락에 여러 채소가 동시에 올라오도록 구성한 무가열 샐러드입니다. 채소의 크기를 균일하게 맞추면 씹는 식감이 고르게 전달되고 드레싱이 고루 묻어 맛의 편차가 줄어듭니다.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소금만으로 간하기 때문에 각 채소 고유의 맛이 그대로 드러나며, 특히 적양배추의 약간의 쓴맛과 옥수수의 단맛이 대비를 만듭니다. 수분이 많은 재료가 없어 버무린 뒤에도 잘 물러지지 않으므로 도시락이나 미리 준비해두는 식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쓰리빈 샐러드
쓰리빈 샐러드는 강낭콩, 병아리콩, 그린빈 세 가지 콩을 사과식초와 디종 머스터드 드레싱에 버무린 미국식 냉채 샐러드입니다. 그린빈만 끓는 물에 3분 데쳐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강낭콩과 병아리콩은 통조림을 헹궈 사용하면 전분 끈적임 없이 깔끔한 표면이 유지됩니다. 적양파를 찬물에 담갔다 건지면 매운맛이 빠지면서 단맛만 남아 드레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사과식초의 부드러운 산미에 머스터드의 톡 쏘는 겨자 향이 겹쳐져 담백한 콩에 방향성을 부여하며, 하룻밤 냉장 숙성하면 드레싱이 콩 속까지 배어 맛이 한층 깊어집니다.

시저 샐러드
시저 샐러드는 로메인 상추를 한입 크기로 뜯고, 마요네즈·레몬즙·마늘·앤초비를 섞어 만든 시저 드레싱에 버무린 뒤 바삭하게 구운 크루통과 파르메산 치즈를 올리는 클래식 샐러드입니다. 앤초비가 드레싱에 짠맛이 아닌 깊은 감칠맛의 기반을 깔아주고, 마늘과 레몬즙이 어우러져 드레싱이 진하면서도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크루통은 식빵을 올리브오일에 구워 만드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약간 쫀득한 상태가 되어야 드레싱을 머금으면서도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파르메산 치즈를 넓게 얇게 깎아 올리면 짭짤한 감칠맛이 로메인의 아삭한 수분감과 대비를 이루어 단순하지만 완성도 높은 한 접시가 됩니다.

밤고구마 머핀 (밤·고구마 가을 재료 크럼블 머핀)
밤고구마 머핀은 한국의 가을 식재료인 밤과 고구마를 머핀 반죽에 녹여낸 베이킹입니다. 쪄서 으깬 고구마가 반죽 전체에 포근한 단맛과 촉촉한 질감을 주고, 깍둑썬 밤이 씹힐 때마다 분질한 식감과 고소함을 더합니다. 계피를 소량 넣으면 고구마 단맛이 한층 선명해지며, 윗면 크럼블이 바삭한 식감까지 더합니다. 식은 뒤에도 고구마 수분 덕분에 퍽퍽해지지 않아 간식이나 아침 대용으로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