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브라운브레드
오븐 대신 냄비 속 증기로 약 2시간 쪄서 촉촉하고 촘촘한 속에 건포도가 박힌 빵을 만듭니다. 호밀가루, 통밀가루, 콘밀 세 가지에 당밀과 버터밀크가 들어가 이스트빵 같은 큰 기공은 생기지 않습니다. 당밀 때문에 익기 전부터 색이 짙어 겉색으로는 익음을 알 수 없고, 가운데에 찌른 꼬치로 판단합니다. 식힌 뒤 얇게 썰어 버터를 바르거나 콩 요리에 곁들입니다.
오븐 대신 냄비 속 증기로 약 2시간 쪄서 촉촉하고 촘촘한 속에 건포도가 박힌 빵을 만듭니다. 호밀가루, 통밀가루, 콘밀 세 가지에 당밀과 버터밀크가 들어가 이스트빵 같은 큰 기공은 생기지 않습니다. 당밀 때문에 익기 전부터 색이 짙어 겉색으로는 익음을 알 수 없고, 가운데에 찌른 꼬치로 판단합니다. 식힌 뒤 얇게 썰어 버터를 바르거나 콩 요리에 곁들입니다.
여름 별미로 꼽혀 온 증편은 멥쌀가루를 비살균 생막걸리로 반죽해 1시간쯤 발효시킨 뒤 찝니다. 쪄 낸 떡에는 작은 기공이 촘촘하고 막걸리 향과 신맛이 은근히 남으며, 찰지지 않고 가볍게 부서집니다. 방이 서늘해 발효가 더디면 시계보다 반죽 속 작은 기포를 보고 판단합니다.
오븐에서 가장자리가 옅은 갈색이 나도록 구운 당근은 단맛이 짙어지고 속은 부드러워집니다. 쿠민의 따뜻한 향과 레몬의 산미, 건포도의 단맛이 겹쳐 모로코풍 맛을 내고, 병아리콩이 포만감을 더합니다. 당근은 따뜻할 때 드레싱에 넣어야 잠시 두는 동안 맛이 뱁니다. 너무 가늘게 썰면 끝이 먼저 타니 굵은 채나 막대 모양이 맞습니다.
짭짤한 그린 올리브와 달콤한 건포도가 갈색으로 지진 다진 소고기 속에서 단짠 대비를 이룹니다. 쿠민이 소고기에 따뜻한 향을 더하고, 토마토는 고기에 달라붙을 만큼 졸여 국물이 고이지 않게 합니다. 소고기는 팬에 넣자마자 젓지 않고 잠시 두어야 회색으로 찌지 않고 갈색이 납니다.
흑설탕과 버터로 만든 필링이 가장자리만 살짝 굳고 가운데는 흘러내릴 듯 끈적하게 남습니다. 캐나다의 작은 타르트로, 이 배합에는 생크림과 건포도가 들어가 토피 같은 단맛 사이로 건포도가 씹힙니다. 따뜻할 때 먹으면 필링이 흐르고 캐러멜 향이 강하게 올라오며, 식히면 쫀득하게 굳은 질감으로 바뀝니다.
곱게 간 박을 기 버터에 볶다가 우유를 부어 졸이고, 설탕과 카다멈을 넣어 주걱 자국이 남는 잼처럼 되직하게 마무리합니다. 박은 무른 씨 부분을 파내고 단단한 흰 과육만 갈며, 우유를 붓기 전에 충분히 볶아 수분부터 날립니다.
알자스 지방의 발효 케이크로, 홈이 파인 링 모양 틀에 구워 왕관 모양이 나오고 바닥에 놓은 통아몬드가 꼭대기 장식이 됩니다. 버터와 달걀을 넉넉히 치대 넣은 이스트 반죽은 브리오슈처럼 부드럽고, 건포도가 군데군데 단맛을 냅니다.
넓은 달걀면 사이를 사워크림, 코티지치즈, 크림치즈 커스터드가 채우고, 윗면에 드러난 면 끝은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건포도와 계피가 들어가는 달콤한 스타일입니다. 면은 구우면서 커스터드를 더 흡수하기 때문에 처음 삶을 때 약 5분으로 짧게 끝냅니다. 오븐에서 꺼내 20분 쉬는 동안 커스터드가 자리를 잡아 면을 붙들어 줍니다.
밀가루보다 롤드 오트가 더 많이 들어가 한 입마다 귀리의 씹히는 결이 뚜렷합니다. 흑설탕과 시나몬이 만드는 따뜻한 단맛 사이로 건포도가 촉촉한 알갱이처럼 박혀 있습니다. 반죽을 냉장고에서 쉬게 하는 동안 귀리가 수분을 머금고 버터가 다시 굳어, 오븐에 들어가도 모양이 잘 잡힙니다.
키 큰 이탈리아 발효 빵의 단면 곳곳에 오렌지필과 건포도가 박히고, 반죽에는 달걀과 버터가 넉넉히 들어갑니다. 과일은 버터가 반죽에 다 흡수된 뒤에 넣습니다. 그 전에 넣으면 반죽이 늘어나지 않아 높은 원통형 틀을 타고 올라오지 못합니다. 1차 발효만 70분이고 틀에서 한 번 더 부풀리니, 아침 일찍 시작하는 빵입니다.
채소를 넣은 파이가 디저트라는 점이 낯설지만, 다진 근대 잎은 사과, 럼에 불린 건포도, 잣, 황설탕과 섞여 달콤한 속이 됩니다. 위아래를 도우로 덮어 굽고 완전히 식힌 뒤 슈가파우더를 뿌려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