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크루아상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6 인분
- 재료
- 6
요리 소개
아몬드 크루아상은 원래 프랑스 빵집에서 전날 팔다 남은 크루아상을 살리기 위해 만든 재활용 제과입니다.
설명 더 보기
하루 지나 딱딱해진 크루아상에 아몬드 시럽을 적셔 부활시킨 뒤, 버터·설탕·아몬드가루·달걀·아마레토로 만든 프랑지파느 크림을 속에 채우고 다시 굽습니다. 두 번째 굽기에서 아몬드 크림이 녹으면서 비어 있던 속이 마지판처럼 진하고 촉촉한 필링으로 변합니다. 겉에 촘촘히 붙인 슬라이스 아몬드는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져 바삭하게 부서지고, 시럽이 고인 바닥은 캐러멜화되면서 끈적한 단맛이 생깁니다. 마무리로 슈가파우더를 뿌리면 차가운 달콤함이 뜨거운 크루아상의 버터 향과 대비를 이룹니다. 처음에는 남은 빵을 처리하려던 궁여지책이었지만, 지금은 일부러 갓 구운 크루아상으로 만들 만큼 파리 빵집의 인기 간판 메뉴가 됐습니다. 오전에 일찍 가지 않으면 팔리고 없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버터 80g은 말랑한 상태로 두고 크루아상 6개는 가로로 깊게 가른다.
부스러기는 털어 속을 바르기 좋게 준비한다.
- 2간 맞춤
말랑한 버터와 설탕 80g을 2분 정도 섞어 색이 옅어지게 한다.
서걱거림이 줄어야 달걀이 잘 섞인다.
- 3단계
달걀 2개를 하나씩 넣어 완전히 섞은 뒤 아몬드 가루 100g을 넣는다.
덩어리가 보이지 않는 되직한 크림으로 만든다.
- 4가열
크루아상 안쪽에 크림을 1에서 2큰술씩 펴 바르고 다시 덮는다.
너무 많이 넣으면 굽는 동안 흘러나오므로 가장자리는 얇게 둔다.
- 5가열
윗면에 남은 크림을 얇게 펴고 슬라이스 아몬드 50g을 눌러 붙인다.
크림이 접착제처럼 보여야 굽는 동안 잘 붙는다.
- 6가열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안팎 굽는다.
아몬드가 노릇하고 바닥이 살짝 끈적해지면 꺼내 잠시 식혀 낸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묵은 크루아상을 아몬드 시럽에 적셔 마지판 필링으로 재탄생
- 완성과 마무리
- 아몬드가 노릇하고 바닥이 살짝 끈적해지면 꺼내 잠시 식혀 낸다.
- 실패 방지
- 너무 많이 넣으면 굽는 동안 흘러나오므로 가장자리는 얇게 둔다.
- 보관과 재가열
- 전날 크루아상을 써도 촉촉하게 살아난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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