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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크레이프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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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프 케이크

크레이프 케이크는 얇은 크레이프와 크림을 수십 겹 쌓아 만드는 프랑스식 레이어 케이크입니다. 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 반죽을 종잇장처럼 얇게 부쳐 식힌 뒤, 크레이프 한 장마다 크림을 고르게 펴 올리며 20~30장을 쌓습니다. 단면에 수십 겹의 섬세한 층이 드러나며, 스펀지 케이크와 달리 달걀과 크림 맛이 지배적입니다. 포크로 누르면 층이 살짝 미끄러지듯 갈라지는 독특한 식감이며, 냉장 상태에서 먹을 때 가장 맛있습니다.

준비 60조리 3010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로 크레이프 반죽을 만든다.

  2. 2

    크레이프를 얇게 20장 이상 굽는다.

  3. 3

    생크림에 설탕을 넣어 단단하게 휘핑한다.

  4. 4

    크레이프와 생크림을 교대로 켜켜이 쌓아 냉장 굳힌다.

꿀팁

크레이프를 얇고 균일하게 구워야 층이 예쁘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80
kcal
단백질
6
g
탄수화물
24
g
지방
18
g

다른 레시피

오페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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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케이크

아몬드 조콩드 스펀지, 커피 버터크림, 다크 초콜릿 가나슈를 얇게 켜켜이 쌓아 올린 프랑스 정통 케이크입니다. 각 층이 매우 얇아야 한 입에 세 가지 맛이 동시에 느껴지며, 커피의 쌉싸름함과 초콜릿의 묵직한 단맛, 아몬드의 고소함이 겹겹이 교차합니다. 단면을 자르면 정교한 줄무늬가 드러나 시각적 완성도가 높고, 윗면의 초콜릿 글레이즈는 거울처럼 매끈하게 마무리됩니다. 냉장 후 차갑게 잘라 먹으면 각 층의 질감 차이가 또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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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90조리 2010 인분
밀푀유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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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 파이

퍼프 페이스트리를 세 겹으로 쌓고 그 사이에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을 채운 프랑스 고전 디저트입니다. 반죽을 여러 차례 접어 만든 수백 겹의 얇은 층이 오븐에서 부풀면서 유리처럼 바삭해지고, 크림의 부드러운 질감과 극명한 대비를 이룹니다. 윗면에 슈가파우더를 뿌리거나 퐁당 글레이즈를 올려 마무리하며, 포크로 눌렀을 때 겹겹이 무너지는 소리가 완성도를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크림이 수분을 머금기 때문에 조립 후 1~2시간 안에 먹어야 바삭함이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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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5조리 304 인분
바바 오 럼 (럼 시럽에 흠뻑 적신 프랑스식 원통형 이스트 케이크)
베이킹어려움

바바 오 럼 (럼 시럽에 흠뻑 적신 프랑스식 원통형 이스트 케이크)

바바 오 럼은 18세기 폴란드에서 시작된 것으로, 스타니스와프 왕이 마른 쿠겔호프에 럼주를 적셔 먹은 것이 유래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나폴리를 거쳐 파리로 건너가면서 프랑스 파티시에들이 지금의 작은 원통형 이스트 케이크로 다듬었어요. 버터와 달걀을 넣은 반죽이라 속이 부드럽고 기공이 많아, 구운 뒤 뜨거운 럼 시럽(설탕·물·다크 럼)에 담그면 기공 하나하나가 시럽을 빨아들여 거의 두 배로 부풀어요. 속까지 완전히 적셔져야 하는 게 핵심이라, 시럽에 오래 담가 스펀지처럼 촉촉하고 한 입 베면 따뜻한 럼 향이 터져 나와요. 위에 올린 크렘 샹티이(바닐라 향 생크림)가 차갑고 가벼운 질감으로 무겁고 술기 있는 케이크와 대비돼요. 알코올 향을 숨기지 않는, 확실히 어른을 위한 디저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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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90조리 208 인분
쿠이냥 아망 (캐러멜 버터 설탕 페이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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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이냥 아망 (캐러멜 버터 설탕 페이스트리)

프랑스 브리타니 지방의 패스트리로, 빵 반죽에 버터와 설탕을 겹겹이 접어 넣어 구워냅니다. 오븐에서 설탕이 녹으면서 캐러멜화되어 겉면은 유리처럼 바삭하고 진한 갈색 광택이 나며, 안쪽은 버터가 층마다 스며들어 촉촉하면서도 결이 살아 있습니다. 반죽을 접고 펴는 과정을 세 번 반복해야 수십 겹의 층이 만들어지며, 이 과정에서 버터가 녹지 않도록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00도의 높은 온도에서 40분간 구우면 캐러멜이 아래로 흘러내리므로 틀 아래에 포일을 깔아두어야 합니다. 갓 구운 쿠이냥 아망은 캐러멜 향이 주방 전체에 퍼지며, 한 입 베어 물면 바삭한 겉면이 부서지면서 버터의 진한 풍미와 캐러멜의 쓴단맛이 동시에 밀려옵니다. 재료는 밀가루, 버터, 설탕, 이스트, 소금 다섯 가지뿐이지만 기술이 맛을 좌우하는 대표적인 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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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20조리 408 인분
초콜릿 라바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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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라바 케이크

초콜릿 라바 케이크는 다크 초콜릿과 버터를 중탕으로 녹여 달걀, 설탕, 박력분과 합친 반죽을 라메킨에 담아 고온에서 짧게 구워내는 프랑스식 디저트입니다. 220도에서 10~12분만 구우면 가장자리는 케이크처럼 단단하게 익고 중심부는 녹은 초콜릿 상태로 남아, 스푼을 넣는 순간 진한 초콜릿이 흘러나옵니다. 다크 초콜릿의 쌉쌀한 카카오 풍미와 버터의 고소한 유지방이 짙게 어우러지며, 바닐라 익스트랙이 향의 깊이를 더합니다. 오버베이크하면 속이 굳어버리므로 10분부터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반죽을 미리 라메킨에 담아 냉장해두었다가 굽는 시간만 1~2분 늘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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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122 인분
솔 뫼니에르 (브라운버터 소스 넙치 버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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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뫼니에르 (브라운버터 소스 넙치 버터구이)

솔 뫼니에르는 넙치(솔) 필레에 소금, 후추를 뿌리고 밀가루를 얇게 묻혀 버터에 양면을 각 2~3분씩 지져낸 뒤, 팬에 남은 버터를 갈색이 될 때까지 더 익혀 레몬즙과 파슬리를 넣어 만든 브라운 버터 소스를 끼얹는 프랑스 고전 요리입니다. 밀가루 코팅은 얇게 묻혀야 생선의 섬세한 맛을 가리지 않으면서 겉면에 바삭한 막을 형성하며, 생선은 부서지기 쉬우므로 반드시 한 번만 뒤집습니다. 브라운 버터는 유지방의 단백질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견과류처럼 고소한 향을 내는데, 이 향이 담백한 흰살 생선의 맛을 끌어올립니다. 레몬즙의 산미가 버터의 고소함을 관통해 생선 요리 특유의 깔끔한 마무리를 만듭니다.

🎉 손님초대 초스피드
준비 10조리 1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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