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프 케이크

크레이프 케이크

한눈에 보기

크레이프 케이크는 얇은 크레이프와 크림을 교대로 수십 겹 쌓아 만드는 프랑스식 레이어 케이크로, 오븐 없이 완성할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종잇장처럼 얇은 크레이프 20~30장을 크림과 교대로 쌓아 올림
  • 오븐 없이 완성되는 레이어 케이크
  • 각 층 두께 균일성이 단면의 선명한 줄무늬를 결정
총 시간
90분
난이도
보통
분량
10 인분
재료
6
열량
280 kcal
단백질
6 g

핵심 재료

박력분달걀우유버터생크림

핵심 조리 흐름

  1. 1 박력분 150g에 달걀 3개를 풀고 우유 400ml를 조금씩 섞는다.
  2. 2 팬은 중불보다 약하게 달군 뒤 반죽을 얇게 붓고 빠르게 돌린다. 가장자리가 마르면 뒤집어 짧게 익힌다.
  3. 3 같은 두께로 20장 이상 굽고 겹치기 전 완전히 식힌다. 뜨거우면 크림이 녹으므로 접시에 펼쳐 식힌다.

크레이프 케이크는 얇은 크레이프와 크림을 교대로 수십 겹 쌓아 만드는 프랑스식 레이어 케이크로, 오븐 없이 완성할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를 섞어 만든 반죽을 종잇장처럼 얇게 부쳐 완전히 식힌 뒤, 크레이프 한 장마다 생크림이나 파티시에 크림을 얇고 고르게 펴 올리며 20~30장을 차곡차곡 쌓습니다. 각 층의 두께가 균일해야 단면을 잘랐을 때 수십 줄기의 섬세하고 고른 줄무늬가 드러납니다. 스펀지 케이크와 달리 설탕이나 밀가루 맛이 아닌 달걀과 버터와 유지방의 풍미가 지배적이며, 포크로 눌렀을 때 층이 살짝 미끄러지듯 서로 어긋나는 독특한 식감이 있습니다. 크레이프를 부칠 때 팬 온도가 너무 높으면 반죽이 타거나 가장자리가 부서지므로, 중불보다 약간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장 상태에서 2시간 이상 굳혀야 크림이 안정되어 칼로 깔끔하게 잘리고, 차가운 상태일 때 가장 맛있습니다.

준비 60분 조리 30분 10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단계

    박력분 150g에 달걀 3개를 풀고 우유 400ml를 조금씩 섞는다.

    녹인 버터 30g은 마지막에 넣어 매끈하게 만든다.

  2. 2
    불 조절

    팬은 중불보다 약하게 달군 뒤 반죽을 얇게 붓고 빠르게 돌린다.

    가장자리가 마르면 뒤집어 짧게 익힌다.

  3. 3
    가열

    같은 두께로 20장 이상 굽고 겹치기 전 완전히 식힌다.

    뜨거우면 크림이 녹으므로 접시에 펼쳐 식힌다.

  4. 4
    간 맞춤

    생크림 400ml에 설탕 60g을 넣고 차갑게 휘핑한다.

    거품기 자국이 남고 끝이 서면 멈춰 과휘핑을 막는다.

  5. 5
    단계

    식은 크레이프 한 장에 크림을 아주 얇고 고르게 편다.

    다음 장을 올릴 때마다 가운데와 가장자리를 맞춰 쌓는다.

  6. 6
    마무리

    완성한 케이크는 랩을 씌워 냉장고에서 2시간 이상 굳힌다.

    차가울 때 칼을 닦아가며 자르면 단면이 깔끔하다.

조리 후 이어보기

어울리는 레시피를 바로 고릅니다.

같은 재료, 상차림 조합, 비슷한 조리법으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와 잘 어울리는 추천

베이킹 더보기 →

같은 재료와 상차림 기준

초콜릿 라바 케이크
같은 재료: 박력분 양식

초콜릿 라바 케이크

초콜릿 라바 케이크는 다크 초콜릿과 버터를 중탕으로 함께 녹여 달걀, 달걀노른자, 설탕, 소량의 박력분과 합친 반죽을 버터 바른 라메킨에 담아 220도 고온에서 10~12분만 구워내는 프랑스식 디저트입니다. 짧은 시간 고온에서 구우면 가장자리와 윗면은 케이크처럼 단단하게 익고 중심부는 여전히 녹은 초콜릿 상태로 남아, 스푼을 넣는 순간 진한 초콜릿이 천천히 흘러나옵니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의 쌉쌀하고 복잡한 풍미와 버터의 고소한 유지방이 짙게 어우러지며, 바닐라 익스트랙이 전체 향에 부드러운 깊이를 더합니다. 타이밍이 핵심인 레시피로, 오버베이크하면 중심부가 굳어 라바 효과가 사라지므로 10분이 되는 시점부터 라메킨 가장자리의 굳은 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죽을 미리 라메킨에 담아 냉장해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구울 때는 냉장 상태로 시작하므로 굽는 시간을 1~2분 늘려 조정해야 합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을 곁들이면 뜨겁고 진한 초콜릿과 차갑고 가벼운 크림의 온도 대비가 극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오페라 케이크
같은 재료: 달걀 베이킹

오페라 케이크

아몬드 조콩드 스펀지, 커피 버터크림, 다크 초콜릿 가나슈를 얇게 켜켜이 쌓아 올린 프랑스 정통 케이크입니다. 각 층이 매우 얇아야 한 입에 세 가지 맛이 동시에 느껴지며, 커피의 쌉싸름함과 초콜릿의 묵직한 단맛, 아몬드의 고소함이 겹겹이 교차합니다. 단면을 자르면 정교한 줄무늬가 드러나 시각적 완성도가 높고, 윗면의 초콜릿 글레이즈는 거울처럼 매끈하게 마무리됩니다. 냉장 후 차갑게 잘라 먹으면 각 층의 질감 차이가 또렷해집니다.

솔 뫼니에르 (브라운버터 소스 넙치 버터구이)
상차림 조합 양식

솔 뫼니에르 (브라운버터 소스 넙치 버터구이)

솔 뫼니에르는 넙치(솔) 필레에 소금, 후추를 뿌리고 밀가루를 얇게 묻혀 버터에 양면을 각 2~3분씩 지져낸 뒤, 팬에 남은 버터를 갈색이 될 때까지 더 익혀 레몬즙과 파슬리를 넣어 만든 브라운 버터 소스를 끼얹는 프랑스 고전 요리입니다. 밀가루 코팅은 얇게 묻혀야 생선의 섬세한 맛을 가리지 않으면서 겉면에 바삭한 막을 형성하며, 생선은 부서지기 쉬우므로 반드시 한 번만 뒤집습니다. 브라운 버터는 유지방의 단백질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견과류처럼 고소한 향을 내는데, 이 향이 담백한 흰살 생선의 맛을 끌어올립니다. 레몬즙의 산미가 버터의 고소함을 관통해 생선 요리 특유의 깔끔한 마무리를 만듭니다.

밀푀유 파이
비슷한 레시피 베이킹

밀푀유 파이

퍼프 페이스트리를 세 겹으로 쌓고 그 사이에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을 채운 프랑스 고전 디저트입니다. 반죽을 여러 차례 접어 만든 수백 겹의 얇은 층이 오븐에서 부풀면서 유리처럼 바삭해지고, 크림의 부드러운 질감과 극명한 대비를 이룹니다. 윗면에 슈가파우더를 뿌리거나 퐁당 글레이즈를 올려 마무리하며, 포크로 눌렀을 때 겹겹이 무너지는 소리가 완성도를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크림이 수분을 머금기 때문에 조립 후 1~2시간 안에 먹어야 바삭함이 살아 있습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찹쌀단자
디저트 쉬움

찹쌀단자

찹쌀단자는 찹쌀가루 반죽으로 팥앙금을 감싸 끓는 물에 삶은 뒤, 볶은 콩가루와 설탕을 섞은 고물을 입힌 전통 떡입니다. 반죽을 펴서 앙금을 넣고 이음새를 꼼꼼히 닫아 둥글게 빚어야 삶는 동안 소가 빠져나가지 않으며, 물 위로 떠오른 뒤 1분 더 익혀야 중심부까지 완전히 호화됩니다. 건져낸 직후 표면에 꿀을 아주 얇게 바르면 콩가루 고물이 고르게 붙으면서 떡의 겉면에 은은한 꽃향 단맛이 더해집니다. 콩가루를 체에 한 번 내려 입자를 고르게 만들면 표면이 보슬보슬하면서도 균일한 코팅이 완성됩니다. 찹쌀 반죽은 치댈수록 탄성이 높아지므로 소분 전에 충분히 반죽해야 삶은 뒤 쫄깃한 질감이 나옵니다.

🧒 아이간식 🌙 야식
준비 25분 조리 10분 2 인분
달고나 커피
음료/안주 쉬움

달고나 커피

달고나 커피는 인스턴트커피, 설탕, 뜨거운 물을 동일 비율로 섞어 핸드믹서로 3~5분간 휘핑해 단단한 크림을 만든 뒤, 얼음을 넣은 차가운 우유 위에 올리는 음료입니다. 커피 크림층은 짙은 갈색의 쌉쓸한 맛을 머금고 있고, 아래 우유층은 차갑고 담백하여 섞는 정도에 따라 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코코아가루를 위에 살짝 뿌리면 초콜릿 뉘앙스가 더해지고, 설탕 양을 조금 늘리면 휘핑이 더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 술안주 🧒 아이간식
준비 8분 2 인분
단호박 미소너트샐러드
샐러드 쉬움

단호박 미소너트샐러드

단호박을 반달 모양으로 썰어 오븐에 노릇하게 구우면 겉면에 캐러멜 향이 살아나고 속살은 밤처럼 포슬포슬해집니다. 백된장을 쌀식초와 메이플시럽에 풀어 만든 드레싱은 짭조름한 감칠맛 위에 은은한 단맛과 신맛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구운 단호박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루콜라가 쌉싸름한 바탕을 깔아 주고, 병아리콩이 담백한 단백질 공급원 역할을 하면서 묵직한 씹는 맛을 더합니다. 호두를 거칠게 부수어 올리면 바삭한 식감과 진한 고소함이 한 입 안에 겹치고, 부드럽게 익은 호박과의 대비가 먹는 재미를 만들어 줍니다. 가을철 제철 단호박을 쓰면 단맛이 가장 또렷하게 살아나고, 드레싱만 곁들이면 채식 메인 요리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포만감이 충분합니다. 냉장 보관한 단호박을 사용하면 오븐 온도와 시간을 조정해야 고르게 구워집니다.

🥗 다이어트 🎉 손님초대
준비 15분 조리 25분 4 인분

비슷한 레시피

바바 오 럼 (럼 시럽에 흠뻑 적신 프랑스식 원통형 이스트 케이크)
베이킹 어려움

바바 오 럼 (럼 시럽에 흠뻑 적신 프랑스식 원통형 이스트 케이크)

바바 오 럼은 18세기 폴란드에서 유래한 것으로, 스타니스와프 왕이 마른 쿠겔호프에 럼주를 적셔 먹은 것이 시작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나폴리를 거쳐 파리로 건너가면서 프랑스 파티시에들이 지금의 작은 원통형 이스트 케이크 형태로 다듬었습니다. 버터와 달걀을 넣은 반죽은 기공이 많아, 구운 뒤 설탕·물·다크 럼으로 끓인 시럽에 담그면 기공 하나하나가 시럽을 빨아들여 부피가 거의 두 배로 불어납니다. 속까지 완전히 적셔야 완성이므로 시럽에 충분한 시간 동안 담가 스펀지처럼 축축하게 만듭니다. 한 입 베면 따뜻한 럼 향이 터지고, 씹을수록 시럽이 배어 나옵니다. 위에 얹는 크렘 샹티이는 바닐라 향 생크림을 가볍게 올린 것으로, 차갑고 가벼운 질감이 무겁고 술기 있는 케이크와 대비됩니다. 알코올을 숨기지 않고 전면에 내세운, 분명한 어른 디저트입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90분 조리 20분 8 인분
쿠이냥 아망 (캐러멜 버터 설탕 페이스트리)
베이킹 어려움

쿠이냥 아망 (캐러멜 버터 설탕 페이스트리)

프랑스 브리타니 지방의 패스트리로, 빵 반죽에 버터와 설탕을 겹겹이 접어 넣어 구워냅니다. 오븐에서 설탕이 녹으면서 캐러멜화되어 겉면은 유리처럼 바삭하고 진한 갈색 광택이 나며, 안쪽은 버터가 층마다 스며들어 촉촉하면서도 결이 살아 있습니다. 반죽을 접고 펴는 과정을 세 번 반복해야 수십 겹의 층이 만들어지며, 이 과정에서 버터가 녹지 않도록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00도의 높은 온도에서 40분간 구우면 캐러멜이 아래로 흘러내리므로 틀 아래에 포일을 깔아두어야 합니다. 갓 구운 쿠이냥 아망은 캐러멜 향이 주방 전체에 퍼지며, 한 입 베어 물면 바삭한 겉면이 부서지면서 버터의 향과 캐러멜의 쓴단맛이 동시에 밀려옵니다. 재료는 밀가루, 버터, 설탕, 이스트, 소금 다섯 가지뿐이지만 기술이 맛을 좌우하는 대표적인 빵입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120분 조리 40분 8 인분

꿀팁

크레이프를 얇고 균일하게 구워야 층이 예쁘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80
kcal
단백질
6
g
탄수화물
24
g
지방
18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