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건새우볶음
반찬쉬움

건새우볶음

건새우볶음은 한 줌의 마른 새우로 밥도둑 밑반찬을 뚝딱 만들어내는, 한국 가정 냉장고의 비상식량 같은 반찬이에요. 건새우를 마른 팬에 먼저 볶아 수분을 완전히 날리면 고소한 향이 강해지면서 씹을 때 바삭한 식감의 기반이 만들어져요. 간장·물엿(또는 올리고당)·마늘을 넣어 약불에서 졸이면 새우 겉면에 달짭한 윤기가 감기는데, 너무 오래 졸이면 딱딱해지니 물엿이 한 번 보글거릴 때 바로 불을 줄이는 게 포인트예요.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하면 밥 위에 올려 먹기 좋은 미니 반찬이 돼요. 도시락과 술안주 양쪽으로 활용도가 높아요.

준비 5조리 8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건새우는 체에 털어 가루를 제거해요.

  2. 2

    팬에 기름 없이 1분간 먼저 볶아 비린 향을 날려요.

  3. 3

    식용유와 다진 마늘을 넣고 약불에서 1분 더 볶아요.

  4. 4

    간장, 올리고당, 설탕을 넣어 빠르게 섞어 코팅해요.

  5. 5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마무리해요.

꿀팁

양념은 오래 가열하면 딱딱해지니 짧게 볶아주세요.
견과류를 추가하면 식감이 더 좋아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12
kcal
단백질
11
g
탄수화물
4
g
지방
5
g

다른 레시피

죽순볶음
반찬쉬움

죽순볶음

죽순볶음은 봄철 제철 죽순을 간장 양념에 담백하게 볶아낸 반찬이에요. 한국에서 죽순은 주로 전남 담양 지역에서 생산되는데, 생 죽순은 4~5월에만 잠깐 나오고 나머지 시기에는 통조림이나 진공 포장 제품을 써요. 생 죽순을 쓸 경우 쌀뜨물에 30분 이상 삶아 아린 맛(옥살산)을 제거해야 하고, 통조림은 충분히 헹궈 통조림 특유의 냄새를 빼요. 채 썬 죽순을 당근·양파와 함께 팬에서 짧게 볶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는데, 오래 볶으면 수분이 빠지면서 질겨져요. 간장·설탕·마늘로 간하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마무리가 돼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이 높고 칼로리는 낮은 편이에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2조리 84 인분
감자새우볶음
반찬보통

감자새우볶음

감자새우볶음은 채 썬 감자를 먼저 기름에 볶아 전분 겉면을 코팅한 뒤, 손질한 중하 새우를 넣어 함께 볶는 반찬이에요. 감자를 찬물에 담가 표면 전분을 씻어내야 팬에서 달라붙지 않고 낱낱이 살아 있는 식감이 유지돼요.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의 바탕을 깔고, 새우가 반쯤 익었을 때 감자를 합치면 새우의 단맛이 감자 표면에 옮겨 붙어요.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하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감자의 포슬한 전분질과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한 젓가락에 함께 잡히는 깔끔한 반찬이 돼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5조리 104 인분
김치볶음
반찬쉬움

김치볶음

김치볶음은 잘 익어 신맛이 강해진 신김치를 활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리법이에요. 한국 가정에서 김치가 과숙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메뉴가 김치볶음인데, 볶는 과정에서 유산균 발효로 생긴 신맛이 기름의 열에 의해 부드러워지면서 매콤달콤한 맛으로 변환돼요. 양파를 먼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단맛 바탕을 깔고, 김치와 마늘을 넣어 중불에서 수분을 날려가며 볶아야 자작하지 않고 걸쭉한 농도가 나와요. 고춧가루를 추가하면 색이 더 선명해지고, 설탕 한 꼬집이 발효 산미와 균형을 맞춰줘요. 김치 국물을 한 큰술 넣으면 김치 유산균의 감칠맛이 한층 더해져요. 밥에 비벼도, 볶음밥에 섞어도, 라면에 얹어도 어디에나 어울리는 만능 반찬이에요.

🏠 일상🍱 도시락
준비 8조리 104 인분
버터간장 진미채볶음
반찬보통

버터간장 진미채볶음

버터간장 진미채볶음은 마른 진미채(오징어채)를 버터와 간장으로 볶아 고소하면서도 짭짤달콤한 맛을 내는 밑반찬이에요. 일반적인 고추장 양념 진미채와 달리 버터의 유지방이 진미채 표면을 감싸면서 씹을 때 부드러운 촉감을 만들어내요. 버터를 먼저 녹인 뒤 마늘을 20초만 볶아 향을 내고,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어 소스를 만든 다음 진미채를 넣어 2~3분 안에 빠르게 코팅하는 게 핵심이에요. 센 불에서 오래 볶으면 오징어 단백질이 수축해 딱딱하게 질겨지니 짧고 빠르게 볶아야 해요. 고춧가루를 반 큰술만 넣어 은은한 매운맛과 색감을 더하되 버터의 풍미를 가리지 않을 정도로 조절해요. 아이들 도시락 반찬으로 인기가 높고,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려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0조리 84 인분
부추 새우볶음
볶음쉬움

부추 새우볶음

내장을 제거하고 물기를 닦아낸 새우를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 표면에 분홍빛이 돌면 부추를 넣어 마무리하는 간단한 볶음입니다. 새우는 수분을 완전히 닦아야 팬에 닿자마자 지글거리며 겉면이 바삭하게 익고, 물기가 남아 있으면 수증기가 올라와 볶음이 아닌 찜이 됩니다. 편 썬 마늘을 기름에 먼저 볶아 향유를 만들면 새우와 부추 전체에 마늘 향이 고르게 배경으로 깔립니다. 간장 한 큰술과 굴소스 한 작은술이 해산물의 감칠맛을 끌어올리되 짠맛이 과하지 않은 균형을 잡아주고, 후추가 마지막에 끝맛을 또렷하게 세워줍니다. 부추는 가장 마지막에 넣어 1분만 빠르게 뒤집어야 초록빛과 향이 온전히 남으며, 길게 볶으면 질기고 색이 칙칙해집니다. 220칼로리에 단백질 26g으로, 가벼우면서도 포만감 있는 한 끼 반찬이 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2조리 82 인분
배추새우볶음
볶음쉬움

배추새우볶음

배추새우볶음은 배추와 중하(중간 크기 새우)를 간장 양념에 빠르게 볶아내는 반찬입니다. 새우는 내장을 제거하고 등 쪽에 칼집을 넣으면 양념이 배어들면서 동시에 모양이 활처럼 구부러져 보기 좋아집니다. 센 불에 식용유를 두르고 새우를 먼저 30초간 볶아 표면을 익힌 뒤 건져내고, 같은 팬에 배추 줄기를 넣어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볶습니다. 간장과 액젓, 다진 마늘을 넣고 배추 잎 부분을 추가한 뒤 새우를 돌려 넣어 30초간 함께 볶으면 전체 재료에 간이 고루 배어듭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를 마지막에 넣어 매콤한 향과 신선함을 더합니다. 볶는 시간을 총 3~4분 이내로 유지해야 배추 줄기의 아삭함과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4조리 82 인분
반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