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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파스타 에 파조리 (이탈리아식 콩 파스타 수프)
양식 쉬움

파스타 에 파조리 (이탈리아식 콩 파스타 수프)

파스타 에 파조리는 이탈리아 시골 부엌에서 시작된 콩과 파스타 수프로, 칸넬리니 콩의 부드러운 전분질과 짧은 파스타가 걸쭉한 국물 속에서 어우러지는 한 그릇 요리입니다. 양파, 셀러리, 당근을 잘게 다져 올리브오일에 볶아 만든 소프리토가 맛의 토대를 형성하고, 여기에 마늘과 로즈마리 향이 깔립니다. 콩의 절반을 으깨어 국물에 풀면 별도의 농후제 없이도 수프가 자연스럽게 걸쭉해집니다. 디탈리 같은 짧은 파스타는 국물 안에서 직접 삶아 전분을 방출시키면 농도가 한층 진해집니다. 홀토마토가 은은한 산미를 더하고, 파르미지아노 껍질을 함께 넣어 끓이면 치즈의 감칠맛이 국물 전체에 스며들어 깊이가 달라집니다.

준비 15분 조리 40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올리브 오일에 양파, 마늘, 셀러리, 당근을 볶는다.

  2. 2

    토마토를 으깨어 넣고 로즈마리를 더해 10분 끓인다.

  3. 3

    닭 육수와 콩을 넣고 10분 더 끓인다.

  4. 4

    콩의 1/3을 건져 으깨어 수프에 다시 넣어 농도를 맞춘다.

  5. 5

    파스타를 넣고 알 덴테로 익혀 올리브 오일을 뿌려 낸다.

꿀팁

파스타를 수프에서 직접 끓이면 전분이 나와 수프가 자연스럽게 걸쭉해진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80
kcal
단백질
16
g
탄수화물
58
g
지방
1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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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스트로네는 양파, 당근, 셀러리, 호박 등 계절 채소를 올리브오일에 볶은 뒤 토마토와 채소 육수를 넣고 끓이다가 콩과 짧은 파스타를 더해 완성하는 이탈리아 가정식 수프입니다. 정해진 레시피 없이 냉장고에 남은 채소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이 수프의 가장 큰 장점이며, 키드니빈이 단백질과 포만감을 채워줍니다. 토마토의 산미가 전체 국물의 기본 맛을 잡고, 파스타는 수프 안에서 직접 익혀야 전분이 녹아들어 국물에 자연스러운 걸쭉함을 더합니다. 바질과 올리브오일을 마지막에 올리면 허브 향이 살아 있는 상태로 서빙할 수 있고, 만들어 둘수록 채소의 맛이 국물에 배어 다음 날 더 깊은 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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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406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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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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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리타는 카넬리니 콩, 양배추, 당근, 토마토, 셀러리 등 다양한 채소를 올리브오일에 볶아 채수와 함께 끓인 뒤 딱딱해진 바게트를 찢어 넣어 걸쭉하게 만드는 토스카나 전통 수프입니다. '리볼리타'라는 이름 자체가 '다시 끓인다'는 뜻으로, 전날 남은 수프를 빵과 함께 재가열하면서 탄생한 요리입니다. 콩에서 나오는 전분과 빵이 흡수하는 국물이 만나 별도의 루나 크림 없이도 포만감 있는 농도가 됩니다. 양배추가 오래 끓으면서 단맛을 내고, 마무리로 둘러주는 올리브오일이 담백한 채소 수프에 풍미를 더합니다. 다음 날 다시 데우면 재료 사이의 맛이 더 깊이 합쳐집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4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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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보통

치킨 마르살라 (마르살라 와인 버섯소스 닭고기)

치킨 마르살라는 닭가슴살을 얇게 두드려 밀가루를 입힌 뒤 팬에서 황금빛으로 구우고, 마르살라 와인과 버섯으로 소스를 만들어 끼얹는 이탈리아계 미국식 요리입니다. 마르살라 와인을 팬에 부어 바닥에 붙은 풍미를 긁어내고, 치킨스톡과 함께 졸이면 와인의 단맛과 산미가 농축되어 깊은 소스가 형성됩니다. 양송이버섯은 수분을 빼면서 볶아야 물기 없이 고소한 맛이 올라오며, 생크림을 마지막에 넣어 소스에 벨벳 같은 질감을 더합니다. 드라이 타입 마르살라 와인을 사용해야 소스가 지나치게 달지 않고 와인 본연의 호두향과 캐러멜 뉘앙스가 살아납니다. 으깬 감자나 파스타 위에 소스를 넉넉히 끼얹어 제공합니다.

🎉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2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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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리코타 라비올리 (시금치 치즈 속 이탈리아 만두 파스타)

시금치 리코타 라비올리는 생파스타 시트 위에 리코타 치즈, 데친 시금치, 파르메산, 달걀을 섞은 필링을 간격을 두고 올려 덮은 뒤 봉합해 잘라내는 이탈리아식 만두 파스타입니다. 시금치를 데친 후 물기를 손으로 꽉 짜내지 않으면 필링이 묽어져 삶을 때 파스타가 터질 수 있습니다. 가장자리에 물을 발라 두 장을 눌러 봉합할 때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바깥에서 안쪽으로 밀어내며 눌러야 끓는 물에서 벌어지지 않습니다. 끓는 소금물에 3~4분만 삶아 건지고 녹인 버터에 가볍게 버무리면 버터의 고소함이 리코타의 부드러운 단맛과 시금치의 풀 향을 감싸줍니다. 준비 시간이 45분으로 길지만 한 번 빚어놓으면 냉동 보관이 가능하여 이후에는 삶기만 하면 됩니다.

🎉 손님초대
준비 45조리 104 인분
파스타 푸타네스카 (안초비 올리브 케이퍼 나폴리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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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푸타네스카 (안초비 올리브 케이퍼 나폴리 파스타)

파스타 푸타네스카는 올리브, 케이퍼, 안초비, 토마토를 기반으로 한 나폴리식 파스타로, 짭짤하고 강렬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안초비를 올리브오일에 녹여 감칠맛의 기초를 만들고, 홀 토마토를 으깨어 넣어 소스를 완성합니다. 올리브와 케이퍼의 짠맛이 강하므로 별도의 소금 간은 마지막에 확인하며 조절합니다. 저장 식품만으로 빠르게 만들 수 있어 이탈리아에서는 대표적인 팬트리 파스타로 불립니다.

🏠 일상
준비 10조리 202 인분
카르보나라
보통

카르보나라

카르보나라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래한 파스타로, 관찰레(또는 판체타)를 바삭하게 구워 낸 기름에 달걀노른자와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를 섞어 크리미한 소스를 만듭니다. 크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달걀과 치즈의 유화만으로 농후한 질감을 내는 것이 정통 방식입니다. 면수의 전분이 소스를 매끄럽게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관찰레의 짭짤한 감칠맛과 후추의 알싸한 향이 어우러져 단순하면서도 깊은 맛을 냅니다. 조리 시간은 25분 내외로 짧지만, 불 조절을 잘못하면 달걀이 익어버리므로 섬세한 온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10조리 1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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