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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할라 빵 (달걀 풍부한 유대식 땋은 빵)

할라 빵 (달걀 풍부한 유대식 땋은 빵)

할라는 유대 전통의 땋은 빵으로, 반죽에 달걀을 넉넉히 넣어 노란빛을 띠며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지닙니다. 강력분에 이스트, 설탕, 달걀, 기름을 넣어 반죽하고 긴 줄 여러 개를 꼬아 땋은 뒤 구우면, 겉면은 달걀물을 발라 윤기 있는 황금색으로 익고 속은 솜처럼 부드럽습니다. 설탕과 달걀이 빵에 은은한 단맛을 부여하지만 디저트 수준은 아니어서 식사 빵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땋은 모양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여러 가닥이 서로 지지하면서 빵의 구조를 유지하고, 구울 때 고르게 익도록 돕는 역할도 합니다. 안식일과 명절 식탁에 올라가는 의례적인 빵이지만, 그 풍미만으로도 일상적으로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준비 120분 조리 35분 8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이스트를 따뜻한 물에 활성화한다.

  2. 2

    모든 재료를 섞어 10분 치대고 1시간 발효시킨다.

  3. 3

    반죽을 3~6가닥으로 나눠 땋는다.

  4. 4

    30분 더 발효 후 달걀 물을 바르고 180°C에서 35분 굽는다.

꿀팁

반죽을 충분히 치대야 글루텐이 형성되어 쫄깃한 식감이 난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20
kcal
단백질
7
g
탄수화물
36
g
지방
6
g

다른 레시피

브리오슈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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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슈 식빵

브리오슈 식빵은 달걀과 버터를 반죽 무게 대비 높은 비율로 넣어 만드는 프랑스식 리치 브레드입니다. 부드럽게 만든 버터를 조금씩 섞어가며 치대면 반죽이 얇은 막처럼 늘어날 정도로 글루텐이 발달합니다. 구우면 겉은 진한 황금색 크러스트가 형성되고, 속은 결이 고우면서 솜처럼 가볍습니다. 버터 향이 깊이 배어 있어 별도의 스프레드 없이 찢어 먹어도 풍성하며, 프렌치 토스트나 브레드 푸딩의 베이스로도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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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351 인분
시나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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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롤

시나몬롤은 이스트 발효 반죽에 버터, 시나몬, 흑설탕을 펴 바르고 단단히 말아 구워내는 북유럽·북미권의 대표 빵입니다. 우유와 달걀을 넣은 반죽은 발효 후 손으로 결을 따라 뜯을 수 있을 만큼 폭신해집니다. 소용돌이 단면에서 시나몬과 흑설탕이 녹아 캐러멜 층을 형성하며, 구워지는 동안 퍼지는 계피 향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오븐에서 꺼낸 직후 크림치즈 글레이즈를 올리면 산미가 단맛과 균형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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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크럼블은 2차 세계대전 중 영국에서 버터와 설탕이 배급제로 제한되면서 파이 크러스트 대신 간편한 토핑으로 만든 데서 시작된 디저트예요. 사과를 설탕·레몬즙·시나몬에 버무려 베이킹 접시에 담고, 밀가루·오트·버터·흑설탕을 손으로 비벼 거친 빵가루 같은 크럼블을 올려요. 오븐에서 사과는 무너지면서 즙이 보글보글 올라오고, 크럼블 토핑은 꼭대기는 바삭하게, 과일 즙에 닿은 부분은 촉촉하게 구워져 울퉁불퉁한 황금빛 층이 돼요. 아래의 뜨겁고 부드러운 사과와 위의 바삭하고 버터 향 나는 크럼블이 이루는 대비가 이 디저트의 본질이에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커스터드를 곁들이면 차가운 크림과 김 나는 과일 사이에서 한 겹 더 대비가 생겨요. 찬장 재료 10분이면 만들 수 있는 영국 가정 디저트의 기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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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쉬움

커피 케이크 (시나몬 스트로이젤 올린 사워크림 케이크)

시나몬과 흑설탕을 섞은 스트로이젤을 윗면에 올려 구워내는 미국식 간식 케이크입니다. 이름과 달리 커피가 들어가지 않으며, 커피와 함께 먹기 좋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사워크림이 반죽에 들어가 촉촉하고 부드러운 결이 나며, 스트로이젤은 바삭한 식감과 따뜻한 계피 향을 한꺼번에 더합니다. 반죽 중간에도 스트로이젤을 깔면 한 조각에 두 줄의 시나몬 줄무늬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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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포카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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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포카치아

로즈마리 포카치아는 강력분 반죽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넣어 두 번 발효한 뒤 손가락으로 딤플을 찍고 로즈마리, 다진 마늘, 플레이크 솔트를 올려 220도 오븐에서 구워내는 이탈리아 빵입니다. 반죽의 수분 함량이 높을수록 포카치아 특유의 큰 기공과 쫄깃한 속살이 잘 형성되므로 끈적한 상태 그대로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1차 발효 60분과 2차 발효 30분을 거치면 이스트가 충분히 탄산가스를 만들어 가볍고 폭신한 구조가 됩니다. 딤플을 찍을 때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뿌려야 오목한 부분에 오일이 고이면서 겉면이 바삭하게 튀겨지는 효과가 납니다. 구운 뒤 10분 식히면 속의 수증기가 빠지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대비가 선명해집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54 인분
알루 파라타 (펀자브식 감자 속 통밀 납작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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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 파라타 (펀자브식 감자 속 통밀 납작빵)

알루 파라타는 펀자브 아침 식문화의 중심으로, 뜨거운 타와(철판)에서 바로 구워 버터 한 조각, 요거트, 망고 피클과 함께 내요. 통밀 반죽 안에 으깬 감자 양념을 넣고 터지지 않게 다시 납작하게 미는 기술이 핵심인데, 잘 밀면 구울 때 감자의 수증기가 반죽 층 사이를 밀어 올려 결이 생겨요. 속에 든 가람마살라·청양고추·고수가 씹을수록 은근한 열기를 전해줘요. 델리와 암리차르 길거리에서는 숯불 타와 위에 파라타를 높이 쌓아두고 신문지에 싸서 팔 만큼 인도의 대표적인 아침 길거리 음식이에요.

🏠 일상🍱 도시락
준비 25조리 15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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