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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찹쌀단자

찹쌀단자

찹쌀단자는 찹쌀가루 반죽으로 팥앙금을 감싸 끓는 물에 삶아낸 뒤, 볶은 콩가루와 설탕을 섞은 고물을 입힌 전통 떡입니다. 반죽을 펴서 앙금을 넣고 이음새를 꼼꼼히 닫아 둥글게 빚어야 삶는 동안 소가 빠져나가지 않으며, 물 위로 떠오른 뒤 1분 더 익혀야 중심부까지 완전히 호화됩니다. 건져낸 직후 표면에 꿀을 아주 얇게 바르면 콩가루 고물이 고르게 붙으면서 떡의 겉면에 은은한 꽃향 단맛이 더해집니다. 콩가루를 체에 한 번 내려 입자를 고르게 만들면 표면이 보슬보슬하면서도 균일한 코팅이 완성됩니다.

준비 25분 조리 10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찹쌀가루와 소금을 섞은 뒤 뜨거운 물을 넣어 매끈한 반죽을 만듭니다.

  2. 2

    반죽을 10등분하고 팥앙금도 10등분해 동그랗게 준비합니다.

  3. 3

    반죽을 펴서 앙금을 감싼 뒤 이음새를 꼼꼼히 닫아 둥글게 빚습니다.

  4. 4

    끓는 물에 넣어 떠오른 뒤 1분 더 삶아 건집니다.

  5. 5

    표면 물기를 가볍게 빼고 꿀을 아주 얇게 바릅니다.

  6. 6

    콩가루와 설탕을 섞은 고물에 굴려 고르게 코팅해 완성합니다.

꿀팁

단자를 삶은 뒤 오래 두면 퍼지니 바로 고물을 입히세요.
고물은 체에 한번 내리면 입자가 고와져 더 잘 붙습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20
kcal
단백질
8
g
탄수화물
62
g
지방
4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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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쉬움

인절미

인절미는 찹쌀가루를 뜨거운 물로 반죽하여 찜기에서 15분 쪄낸 뒤, 절구나 주걱으로 5분 이상 치대어 찰기를 극대화한 전통 떡입니다. 충분히 치대야 쫀득하고 늘어나는 특유의 질감이 나오며, 덜 치대면 끈기가 약해 금방 갈라집니다. 볶은 콩가루에 설탕을 섞어 넓은 쟁반에 깔고, 길게 늘린 반죽을 한입 크기로 잘라 사방에 콩가루를 묻히면 고소한 볶은 콩 향이 떡 표면을 감쌉니다. 칼과 손에 참기름을 살짝 바르면 달라붙지 않아 작업이 수월하고, 콩가루는 먹기 직전에 묻혀야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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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꾸미
디저트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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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꾸미는 찹쌀가루에 뜨거운 물을 넣어 반죽한 뒤 계피 향 팥앙금을 넣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 팬에 지져낸 전통 떡입니다. 뜨거운 물로 반죽해야 찹쌀 전분이 일부 호화되어 쫀득하면서도 갈라지지 않는 피가 만들어지며, 작업 중 젖은 면포로 덮어두지 않으면 표면이 마르면서 금이 갑니다. 팥앙금에 소량의 설탕과 계피가루를 섞어 넣으면 팥의 무거운 단맛에 향신료 향이 더해져 풍미에 깊이가 생깁니다. 약불에서 양면을 천천히 지져야 겉은 노릇한 크러스트가 생기고 속 앙금은 따뜻하게 녹아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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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쉬움

경단

경단은 한국 전통 떡으로, 찹쌀가루 반죽을 새알 크기로 둥글게 빚어 끓는 물에 삶은 뒤 고물을 입혀 먹는 한입 간식입니다. 뜨거운 물로 익반죽하여 쫄깃한 질감을 만들고, 삶아 떠오르면 찬물에 헹궈 표면을 단단하게 잡습니다. 콩고물, 흑임자 가루, 팥고물 등 다양한 고물이 각기 다른 맛을 더하며, 가운데 팥소를 넣기도 합니다. 명절 의례 음식이면서 일상 간식이기도 하며, 여러 고물을 한 접시에 담으면 색감이 화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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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

꿀떡은 찹쌀가루를 뜨거운 물로 반죽하여 20g씩 떼어 동그랗게 빚고, 가운데에 흑설탕·계피가루·다진 호두를 섞은 소를 넣어 오므린 뒤 찜기에서 8~10분 쪄내는 한 입 크기의 전통 떡입니다. 쪄낸 뒤 참기름을 살짝 바르면 표면에 윤기가 돌면서 서로 달라붙지 않고, 콩가루를 묻혀 마무리하면 고소한 분말 코팅이 더해집니다. 한 입 깨물면 속에서 흑설탕이 녹아 만든 끈적한 시럽이 흘러나오며 계피 향이 함께 퍼지고, 호두 조각이 씹히면서 식감의 변화를 줍니다. 소가 새지 않도록 반죽 이음새를 꼬집어 단단히 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공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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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보통

개성주악

개성주악은 찹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반죽한 뒤 낮은 온도의 기름에서 천천히 튀겨 속까지 고르게 익히는 전통 한과입니다. 150도에서 먼저 속을 익히고 170도로 올려 겉면에 연한 갈색을 입히는 이중 온도 방식으로 겉은 얇게 바삭하고 속은 찰지게 완성됩니다. 꿀과 조청을 약불에서 데워 만든 시럽에 튀긴 주악을 굴려 코팅하면 달콤한 윤기가 표면을 감싸고, 계피가루와 다진 잣을 뿌려 향과 식감의 마무리를 더합니다. 개성 지방에서 유래한 이름답게 고려시대부터 전해진 격식 있는 과자로, 명절 상차림에 자주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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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죽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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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을 불려 찜통에 쪄낸 뒤, 간장, 참기름, 꿀을 섞어 달콤짭짤한 양념을 입히고 대추, 밤, 잣 등 견과류를 고루 넣어 다시 쪄냅니다. 찹쌀은 찌는 과정에서 쫀득한 점성이 생기고, 간장이 밥알 하나하나에 배어들어 갈색빛 윤기가 흐릅니다. 대추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밤의 포슬포슬한 식감, 잣의 고소한 기름기가 어우러져 씹을수록 맛이 풍성해집니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전통 음식이지만 평소에도 간식이나 도시락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30조리 45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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