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식혜

단호박 식혜

엿기름 앙금이 섞이면 식혜가 탁해지므로 10분 가라앉힌 엿기름물의 윗물만 따라 씁니다. 윗물에 밥 120g과 생강을 넣어 60도로 40분 보온하면 밥알이 서너 개 이상 떠오릅니다. 밥알을 건진 국물을 10분 끓인 뒤 찐 단호박 350g을 곱게 으깨 풀고 설탕과 소금으로 간합니다.

한눈에 보기

총 시간
90분
난이도
쉬움
분량
4 인분
재료
7

요리 소개

찐 단호박을 으깨 넣은 식혜는 일반 식혜보다 색이 진한 주황빛이고 마실 때 무게감이 묵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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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의 바탕은 엿기름이 밥을 삭히며 만든 단맛이고, 단호박은 거기에 농도와 색을 더합니다. 삭힐 때 함께 넣은 생강이 뒷맛에 매운 향을 남겨 단호박의 달큰함이 느끼하게 쌓이지 않게 잡아 줍니다. 차갑게 식혀 밥알을 몇 알 띄우면 음료와 간식 사이쯤에 놓이는 한 잔이 됩니다.

재료

인분

만드는 법

총 6단계
  1. 1

    엿기름 120g에 미지근한 물(40도 이하) 1L를 붓고 30분 불린 뒤 손으로 주물러 전분을 완전히 녹이고 고운 체에 걸러 밑물을 받습니다.

  2. 2

    남은 엿기름 찌꺼기에 물 1L를 한 번 더 부어 같은 방식으로 우려 총 2L를 준비하고 10분 그대로 두어 앙금을 바닥에 가라앉힙니다.

  3. 3

    윗물만 조심히 냄비에 옮기고 밥 120g과 얇게 썬 생강 10g을 넣어 60도 온도를 유지하며 40분 보온합니다.

    밥알이 서너 개 이상 떠오르면 당화 완성입니다.

  4. 4

    체로 밥알을 건져 찬물에 헹군 뒤 따로 보관하고, 국물은 중불에서 10분 끓여 효소를 비활성화시킵니다.

  5. 5

    찐 단호박 350g을 껍질 없이 곱게 으깨 국물에 넣고 설탕 80g과 소금 1g을 넣어 5분 더 끓이며 농도를 맞춥니다.

  6. 6

    완전히 식혀 냉장 보관하고, 제공 시 건진 밥알을 조금 띄워 차갑게 냅니다.

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꿀팁

엿기름 앙금이 섞이면 탁해지니 윗물만 조심히 따릅니다.
설탕 80g과 소금 1g은 단호박 퓌레가 국물에 완전히 풀린 뒤 넣어 바닥까지 저어 녹입니다.
편집 차림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