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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오미자화채

오미자화채

오미자화채는 건오미자를 찬물에 2시간 이상 우려 붉은 빛의 국물을 낸 뒤 꿀로 단맛을 맞춰 차갑게 즐기는 전통 화채입니다. 오미자를 뜨거운 물에 우리면 떫은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반드시 찬물 침출 방식을 사용하며, 꿀을 녹일 때만 일부를 가볍게 데웁니다.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뜬 배와 수박이 오미자 국물에 잠겨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과육 식감이 한 그릇에서 동시에 느껴집니다. 잣을 수면 위에 띄우면 견과의 부드러운 기름기가 오미자의 산미와 균형을 이루고, 얼음을 넣어 차갑게 유지하면 풍미가 더 선명해집니다.

준비 15분 조리 5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건오미자를 찬물에 2시간 우린 뒤 체에 걸러 붉은 물만 받아요.

  2. 2

    우린 물 200ml를 냄비에 데워 꿀을 녹이고 다시 식혀요.

  3. 3

    남은 오미자 물과 섞어 단맛을 맞춘 뒤 냉장고에서 차게 해요.

  4. 4

    배와 수박은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떠 준비해요.

  5. 5

    그릇에 과일과 얼음을 담고 오미자 국물을 부어요.

  6. 6

    잣을 띄워 바로 내요.

꿀팁

오미자를 뜨거운 물에 우리면 떫은맛이 강해질 수 있어요.
단맛은 꿀 대신 조청으로 바꾸면 더 전통적인 맛이 나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32
kcal
단백질
1
g
탄수화물
32
g
지방
1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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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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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화채

수박화채는 수박 과육의 절반을 곱게 갈아 체에 거른 주스를 베이스로 하고, 나머지 절반은 볼 모양으로 떠서 건더기로 넣는 여름 화채입니다. 수박 주스에 우유를 섞으면 분홍빛 크리미한 베이스가 되며, 먹기 직전에 사이다를 넣어야 탄산의 청량감이 살아납니다. 딸기와 블루베리를 함께 넣으면 수박만으로는 부족한 산미와 색감 대비가 생기고, 얼음을 넉넉히 띄우면 차가운 온도에서 과일 향이 더 선명하게 올라옵니다. 수박 주스를 미리 충분히 차갑게 준비해야 우유와 섞었을 때 분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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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54 인분
식혜
디저트보통

식혜

식혜는 엿기름을 미지근한 물에 불려 주물러 우려낸 맑은 물에 밥을 넣고 60도 전후에서 1시간 보온하여 밥알을 띄워내는 전통 발효 음료입니다. 엿기름 속 아밀레이스가 밥의 전분을 분해하면서 곡물 특유의 구수하고 맑은 단맛이 만들어지며, 침전물을 제외한 윗물만 사용해야 탁하지 않은 깨끗한 국물이 됩니다. 설탕과 편 썬 생강을 넣고 20분 끓이면 단맛이 정돈되고 생강의 은은한 매운 향이 뒷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완전히 식혀 냉장한 뒤 밥알과 잣을 띄워 내면, 차가운 국물에서 곡물 향이 더 또렷하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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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식혜
디저트쉬움

단호박 식혜

단호박 식혜는 엿기름 우린 물에 밥알을 띄워 삭힌 전통 식혜에 찐 단호박 퓌레를 더한 음료입니다. 엿기름의 맥아당이 밥알 전분을 분해하면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만들고, 여기에 단호박의 진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겹쳐져 일반 식혜보다 바디감이 묵직합니다. 생강을 얇게 썰어 보온 단계에서 함께 우려내므로 뒷맛에 은은한 매운 향이 남아 단맛이 느끼하지 않게 정리됩니다. 차갑게 식힌 뒤 밥알을 몇 알 띄워 내면 씹히는 식감까지 더해져 음료와 간식의 중간 영역을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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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화채

모둠 화채는 여러 종류의 과일을 깍둑썰기하여 탄산수와 꿀물에 담가 만드는 한국식 과일 펀치입니다. 사과와 배는 아삭한 식감을, 청포도는 톡 터지는 과즙을 각각 담당하며, 과일마다 크기를 비슷하게 맞춰야 먹을 때 식감이 고릅니다. 꿀을 찬물에 풀어 과일 위에 부으면 과일 자체의 즙과 섞이면서 자연스러운 단맛이 퍼지고, 탄산수의 기포가 과일 사이로 올라오며 청량감을 더합니다. 얼음을 넉넉히 넣어 차갑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며, 여름철 대표 간식 음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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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식혜는 엿기름 맑은 물로 찹쌀밥과 보리, 기장, 조를 60~65도에서 1시간 동안 당화시켜 만드는 전통 곡물 음료입니다. 엿기름을 미지근한 물에 20분 불린 뒤 주물러 체에 거르면,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가 녹아든 맑은 윗물이 나오고, 이 물이 곡물의 전분을 천연 당분으로 바꿔줍니다. 당화가 진행되면 밥알이 속이 비어 수면으로 떠오르는데, 이때 걸러내 따로 헹궈 두었다가 완성된 식혜에 띄워 넣으면 부드럽게 씹히는 곡물 알갱이가 음료에 식감을 더합니다. 설탕으로 단맛을 보충한 뒤 충분히 식혀 냉장하면, 차갑게 마실 때 곡물 향이 더 또렷해지고 잣을 띄워 고소한 마무리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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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7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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