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아찌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5
요리 소개
고추장아찌는 풋고추를 간장 절임액에 담가 만드는 한국 전통 저장 반찬입니다.
설명 더 보기
냉장고가 없던 시절부터 여름에 풍부한 풋고추를 오랜 기간 저장해 두기 위한 방법으로 만들어졌으며, 만드는 방법 자체가 오랜 경험에서 나온 과학입니다. 고추 꼭지를 따고 이쑤시개로 몇 군데 구멍을 뚫어야 절임액이 두꺼운 고추 껍질을 통과해 속살까지 고르게 배어듭니다. 간장, 식초, 설탕, 물을 끓여 팔팔 끓는 상태에서 고추에 바로 부으면 겉면은 살짝 데쳐지면서 색이 더 선명해지고, 내부는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 과정을 하루 뒤 한 번 더 반복하면 - 절임액을 따라내 다시 끓여 붓는 두 번 붓기 방식 - 방부 효과가 강해지고 절임액이 고추 속까지 더 완전하게 스며들어 냉장 1개월 이상 보관이 가능해집니다. 절임이 완성되면 짭짤하고 새콤하면서 고추 특유의 칼칼한 매운맛이 겹쳐지는 복합적인 맛이 납니다. 밥 한 공기에 장아찌 한두 개만 올려도 입맛이 돌아오는 전형적인 밥도둑 반찬입니다. 풋고추 외에 청양고추로 만들면 더 강한 매운맛을, 꽈리고추로 만들면 덜 맵고 부드러운 버전이 됩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풋고추 300g을 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완전히 닦습니다.
꼭지는 1cm만 남겨 자르고 상처 난 고추는 골라냅니다.
- 2간 맞춤
이쑤시개로 고추마다 4~5곳을 깊게 찌릅니다.
구멍이 있어야 간장물이 속까지 배고 절인 뒤에도 아삭합니다.
- 3불 조절
냄비에 간장 150ml, 식초 80ml, 설탕 40g, 물 150ml를 넣습니다.
강불에서 설탕이 녹고 크게 끓을 때까지 끓입니다.
- 4불 조절
고추를 내열 용기에 눕혀 담고 끓는 절임액을 바로 붓습니다.
고추가 뜨면 접시로 가볍게 눌러 전체가 잠기게 합니다.
- 5불 조절
뚜껑을 열어 상온에서 완전히 식힙니다.
겉면이 살짝 데쳐져 색이 선명해지면 밀폐해 냉장고에 하루 둡니다.
- 6불 조절
다음 날 절임액만 따라내 다시 팔팔 끓입니다.
식힌 절임액을 부어 3~4회 반복한 뒤 냉장 보관해 먹습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이쑤시개로 구멍 뚫어 두꺼운 고추 껍질 통과해 절임액 속살까지 침투
- 완성과 마무리
- 다음 날 절임액만 따라내 다시 팔팔 끓입니다.
- 보관과 재가열
- 냉장고가 없던 시절부터 여름에 풍부한 풋고추를 오랜 기간 저장해 두기 위한 방법으로 만들어졌으며, 만드는 방법 자체가 오랜 경험에서 나온 과학입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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