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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고추장아찌
반찬쉬움

고추장아찌

고추장아찌는 풋고추를 간장 절임액에 담가 만드는 한국 전통 저장 반찬으로, 냉장고가 없던 시절부터 여름에 풍부한 고추를 오래 두고 먹기 위해 만들어 왔어요. 풋고추의 꼭지를 따고 이쑤시개로 구멍을 몇 개 뚫어야 절임액이 속까지 빠르게 배어들어요. 간장·식초·설탕·물을 팔팔 끓여 뜨거울 때 고추에 부으면 겉은 살짝 익으면서 속은 아삭한 상태가 유지돼요. 이 과정을 하루 뒤 한 번 더 반복하면 - 절임액을 따라내 다시 끓여 부으면 - 방부 효과가 높아져 냉장 한 달 이상 보관할 수 있어요. 밥 위에 올리면 짭짤새콤한 맛에 고추의 칼칼한 매운맛이 더해져 밥도둑이에요.

준비 15조리 1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풋고추를 씻고 꼭지를 제거한다. 이쑤시개로 여러 군데 구멍을 낸다.

  2. 2

    간장, 식초, 설탕, 물을 끓여 절임물을 만들고 식힌다.

  3. 3

    고추를 병에 담고 절임물을 붓는다.

  4. 4

    하루 지나면 절임물을 따라 다시 끓여 식혀 붓는다. 3~4회 반복한다.

꿀팁

절임물을 반복해서 끓이면 고추가 아삭하게 유지된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0
kcal
단백질
1
g
탄수화물
6
g
지방
0
g

다른 레시피

마늘장아찌
반찬쉬움

마늘장아찌

마늘장아찌는 통마늘을 간장·식초 절임물에 담가 숙성시킨 전통 저장 반찬으로, 한국 가정의 김치냉장고에 김장김치 다음으로 오래 자리하는 품목 중 하나예요. 6월 햇마늘 수확 시기에 만들어 1년 내내 먹는 게 전통인데, 마늘이 절임물 속에서 3개월 이상 지나면 알싸한 매운맛이 빠지면서 젤리 같은 아삭한 식감과 짭짤달콤한 맛만 남아요. 간장과 식초를 2:1 비율로 맞추는 게 기본이고, 식초 비율이 높으면 신맛이 세져 밥과 곁들이기 부담스러워져요. 절임물은 끓여서 완전히 식힌 뒤 부어야 하는데, 3일에 한 번씩 절임물만 따라내 다시 끓여 식혀 붓는 과정을 3회 반복하면 보존성이 올라가고 맛이 더 깊어져요. 실온 3일 뒤 냉장 전환하면 발효 속도가 느려지며 아삭한 상태가 오래 유지돼요. 고기 먹을 때 한 알씩 집어 먹으면 기름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 일상🍱 도시락
준비 20조리 104 인분
풋고추간장장아찌
김치/절임쉬움

풋고추간장장아찌

풋고추간장장아찌는 풋고추를 통째로 유리병에 담고 간장·식초·설탕·물을 끓인 절임장을 부어 만드는 대표적인 한국 장아찌입니다. 뜨거운 절임장이 고추 겉면을 살짝 익혀 매운맛을 한 톤 낮추면서도, 속은 아삭하게 남아 씹을 때 간장의 짠맛과 고추의 매운맛이 동시에 터집니다. 양파가 절임장에 자연스러운 단맛을 보태고, 마늘이 향의 층을 더합니다. 이틀 뒤 절임장을 한 번 끓여 다시 부으면 보존성이 높아져 냉장 한 달까지 보관 가능한 상비 반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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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장아찌
김치/절임쉬움

우엉장아찌

우엉장아찌는 우엉을 식초물에 담가 갈변을 막고 데쳐서 잡내를 줄인 뒤, 간장·식초·설탕 절임장에 절이는 장아찌입니다. 다시마와 건고추, 통후추를 절임장에 함께 끓여 감칠맛과 은은한 매운기를 더합니다. 우엉 특유의 흙 향과 견과류 같은 고소함이 달짝지근한 절임장과 만나 깊은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어 밑반찬으로 두고 먹기 좋으며, 3일째 절임장을 다시 끓여 부으면 보관 기간이 늘어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20조리 124 인분
부추김치
반찬쉬움

부추김치

부추김치는 절이는 과정도, 숙성도 필요 없는 가장 빠른 김치예요. 부추를 5cm 길이로 잘라 고춧가루, 멸치액젓, 다진 마늘, 설탕만으로 바로 버무리면 끝이에요. 액젓이 숙성 김치에서 며칠에 걸쳐 생기는 발효 감칠맛을 즉석에서 대신해주고, 부추 자체의 알싸한 향이 고춧가루의 매운맛과 겹쳐져 강렬한 맛이 나요. 냉장고에 하룻밤 두면 양념이 스며들어 또 다른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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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4 인분
비트장아찌
김치/절임쉬움

비트장아찌

비트장아찌는 비트를 얇게 슬라이스하여 간장, 식초, 설탕을 끓인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한국식 피클입니다. 비트 특유의 흙내가 식초의 산미에 의해 깔끔하게 정리되면서 달큰하고 상큼한 맛만 남고, 양파가 풍미를 부드럽게 이어줍니다. 절임장이 식으면서 비트의 선명한 붉은 색소가 국물에 퍼져 시각적으로도 식탁에 포인트가 됩니다. 하루 이상 절이면 간이 충분히 배어 밥반찬이나 고기 요리의 곁들임으로 잘 어울리는 아삭한 장아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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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플라워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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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플라워장아찌

콜리플라워장아찌는 콜리플라워를 한 입 크기로 나누어 간장, 식초, 설탕을 끓인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산뜻한 장아찌입니다. 콜리플라워의 단단한 조직이 절임장을 천천히 흡수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식초의 새콤함과 설탕의 단맛이 균형을 이루어 입맛을 돋우는 깔끔한 맛이 나고, 간장이 은은한 감칠맛을 깔아줍니다. 기름진 음식의 곁들임으로 입안을 정리해주거나, 밥반찬으로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장아찌입니다.

🍱 도시락
준비 25조리 1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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