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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구운 복숭아 부라타 바질 샐러드

구운 복숭아 부라타 바질 샐러드

구운 복숭아 부라타 바질 샐러드는 올리브오일을 얇게 바른 복숭아를 그릴 팬에서 면당 1~2분 구워 그을림 향과 농축된 단맛을 끌어낸 뒤, 찢은 부라타 치즈와 루콜라, 바질잎, 호두를 올리고 발사믹글레이즈로 마무리하는 이탈리안 샐러드입니다. 복숭아를 그릴에 올리면 열에 의해 과즙의 당분이 캐러멜화되면서 날것보다 단맛이 진해지고 은은한 훈연 향이 더해집니다. 부라타는 냉장고에서 10분 미리 꺼내 실온에 둬야 안쪽 크림이 흘러나오면서 치즈 본연의 풍미가 올라오고, 루콜라의 알싸한 후추 향이 단 복숭아와 크리미한 치즈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발사믹글레이즈의 진한 새콤달콤함이 모든 재료를 하나로 묶어줍니다.

준비 12분 조리 6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복숭아는 씨를 제거해 8등분하고 올리브오일을 얇게 발라요.

  2. 2

    달군 그릴 팬에서 복숭아를 면당 1~2분씩 구워 그을린 향을 내요.

  3. 3

    루콜라와 바질을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큰 볼에 담아요.

  4. 4

    레몬즙, 올리브오일, 소금을 섞어 간단 드레싱을 만든 뒤 채소에 가볍게 버무려요.

  5. 5

    접시에 채소를 깔고 구운 복숭아와 찢은 부라타를 올린 뒤 호두를 뿌려요.

  6. 6

    마지막으로 발사믹글레이즈를 지그재그로 뿌려 즉시 제공해요.

꿀팁

복숭아가 너무 익었으면 구울 때 뒤집는 횟수를 줄여 모양을 유지하세요.
부라타는 냉장에서 10분 미리 꺼내면 풍미가 더 잘 살아나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418
kcal
단백질
14
g
탄수화물
24
g
지방
31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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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레제 샐러드는 완숙 토마토, 생모차렐라, 바질 잎을 같은 두께로 슬라이스하여 번갈아 배열하는 이탈리아 남부 카프리 섬 유래의 무가열 샐러드입니다. 재료를 3가지로 제한하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소금만으로 간하기 때문에 토마토의 당도와 모차렐라의 우유 풍미가 맛의 전부를 결정합니다. 발사믹글레이즈를 가늘게 뿌리면 농축 포도 식초의 새콤달콤한 맛이 유지방의 고소함 위에 대비를 만들고, 바질의 휘발성 향이 접시 위에서 바로 퍼집니다.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뿌려야 토마토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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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파스토는 이탈리아어로 '식사 전'이라는 뜻으로, 절인 고기, 치즈, 올리브, 절임 채소를 식전에 내는 코스를 샐러드 한 그릇에 재구성한 것이에요. 아삭한 로메인 위에 살라미·카피콜라·프로볼로네 치즈·마리네이드한 아티초크·구운 파프리카·칼라마타 올리브를 올려요. 레드와인 식초에 말린 오레가노와 마늘을 섞은 드레싱이 선명한 산미와 허브 향으로 모든 재료를 묶어줘요. 짭조름한 육가공품, 톡 쏘는 치즈, 달큰한 파프리카, 쌉쌀한 채소가 각각 다른 강도의 맛을 내서 한 입마다 다른 조합이 만들어지는 게 이 샐러드의 매력이에요. 20세기 중반 뉴욕과 뉴저지의 이탈리안-아메리칸 델리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지금은 케이터링과 가족 모임의 단골 메뉴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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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게 마른 치아바타를 큼직하게 찢어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오븐에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약간 쫄깃한 크루통이 됩니다. 잘 익은 토마토를 굵게 잘라 넣으면 과즙이 빵에 스며들어 새콤달콤한 맛이 배어 나옵니다. 얇게 썬 오이와 적양파가 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향을 더하고, 바질 잎을 손으로 찢어 올리면 허브 향이 접시 전체를 감쌉니다. 레드와인 식초와 올리브오일로 만든 비네그레트가 재료들을 하나로 묶어 주며, 빵이 드레싱을 적당히 흡수한 상태에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여름 남은 빵을 활용하던 전통에서 비롯된 실용적인 한 접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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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베제 페스토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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