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부라타 샐러드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10
요리 소개
잘 익은 배추김치의 발효 산미와 농축된 감칠맛이 크리미한 부라타 치즈의 부드러운 유지방과 만나 서로 다른 두 풍미가 충돌이 아닌 조화를 이루는 퓨전 샐러드입니다.
설명 더 보기
루콜라는 쌉싸름한 후추 향으로 풍미의 무게를 가볍게 끌어올리고,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는 접시 전체에 신선한 과일 산미를 퍼뜨립니다. 들기름과 올리브오일을 함께 쓴 드레싱은 한식 고소함의 깊이와 지중해 올리브의 풍미를 한 번에 담아내며, 잣이 한 알 한 알 씹힐 때마다 버터 같은 고소한 지방감을 더합니다. 이 샐러드의 핵심은 상에 낼 때 부라타를 두 손으로 갈라 속의 스트라치아텔라가 다른 재료 사이로 흘러들게 하는 것입니다. 치즈의 크리미한 속살이 김치 국물, 들기름 드레싱과 섞이는 그 순간이 이 샐러드의 맛을 완성합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부라타 200g은 조리 시작 10분 전 실온에 두어요.
너무 차가우면 중심의 크리미한 맛이 덜 살아나요.
- 2간 맞춤
김치 120g은 속양념을 살짝 털고 3cm로 잘라요.
국물이 많으면 가볍게 짜서 샐러드가 질척하지 않게 해요.
- 3준비
방울토마토 120g은 반으로 자르고 적양파 40g은 아주 얇게 썰어요.
루콜라 70g은 물기를 없애 숨이 죽지 않게 해요.
- 4준비
작은 그릇에 들기름, 쌀식초, 올리브오일 각 1큰술과 고춧가루 0.5작은술을 고르게 섞어 드레싱을 만듭니다.
- 5마무리
넓은 접시에 루콜라를 먼저 펼치고 김치, 토마토, 적양파를 흩어 올려요.
한곳에 몰리면 짠맛과 산미가 강해져요.
- 6단계
가운데에 부라타를 올리고 드레싱을 둘러요.
잣 15g을 뿌린 뒤 먹기 직전 치즈를 갈라 속이 재료에 스며들게 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부라타를 손으로 갈라 스트라치아텔라가 김치 국물과 섞이는 순간
- 완성과 마무리
- 가운데에 부라타를 올리고 드레싱을 둘러요.
- 실패 방지
- 너무 차가우면 중심의 크리미한 맛이 덜 살아나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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