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게리타 피자
양식 보통

마르게리타 피자

한눈에 보기

마르게리타 피자는 토마토소스, 모차렐라 치즈, 바질 세 가지 재료만으로 완성하는 나폴리 정통 피자로, 재료 본연의 맛이 곧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가장자리만 두껍게 남겨야 구울 때 크러스트가 부풀어 오름
  • 250도 고온에서 10~12분 빠르게 구워 나폴리 스타일 완성
  • 바질과 올리브오일은 오븐 후 올려야 향이 날아가지 않음
총 시간
40분
난이도
보통
분량
2 인분
재료
7
열량
690 kcal
단백질
29 g

핵심 재료

피자도우토마토소스모짜렐라바질올리브오일

핵심 조리 흐름

  1. 1 오븐을 250도로 충분히 예열하고 트레이도 함께 달궈요. 차가운 트레이를 쓰면 바닥이 눅눅해지기 쉬워요.
  2. 2 피자도우 300g을 손끝으로 눌러 25cm 원형으로 펴요. 가운데는 얇게, 가장자리는 두껍게 남겨요.
  3. 3 토마토소스 120ml를 가운데부터 얇고 고르게 펴 발라요. 가장자리는 남기고 소금 0.5작은술만 가볍게 뿌려요.

마르게리타 피자는 토마토소스, 모차렐라 치즈, 바질 세 가지 재료만으로 완성하는 나폴리 정통 피자로, 재료 본연의 맛이 곧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도우를 25cm 원형으로 얇게 펴되 가장자리는 두껍게 남겨야 구웠을 때 부풀어 올라 크러스트 역할을 하고, 토마토소스는 너무 많이 바르면 도우가 눅눅해지므로 얇고 고르게 펴야 합니다. 모차렐라를 손으로 찢어 올리면 불규칙한 두께 덕분에 군데군데 녹는 정도가 달라져 식감에 재미가 생기며, 물기를 제거해야 치즈가 잘 갈변됩니다. 250도 고온에서 10~12분 빠르게 구운 뒤 바질과 올리브오일은 오븐에서 꺼내고 올려야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준비 25분 조리 15분 2 인분
재료별 요리 → 올리브오일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단계

    오븐을 250도로 충분히 예열하고 트레이도 함께 달궈요.

    차가운 트레이를 쓰면 바닥이 눅눅해지기 쉬워요.

  2. 2
    단계

    피자도우 300g을 손끝으로 눌러 25cm 원형으로 펴요.

    가운데는 얇게, 가장자리는 두껍게 남겨요.

  3. 3
    간 맞춤

    토마토소스 120ml를 가운데부터 얇고 고르게 펴 발라요.

    가장자리는 남기고 소금 0.5작은술만 가볍게 뿌려요.

  4. 4
    마무리

    모짜렐라 180g은 물기를 닦은 뒤 손으로 찢어 드문드문 올려요.

    치즈를 겹치면 물이 나와 갈변이 늦어져요.

  5. 5
    단계

    달군 트레이에 피자를 옮겨 10~12분 구워요.

    가장자리가 부풀고 노릇해지며 치즈 일부가 갈색으로 변하면 꺼내요.

  6. 6
    마무리

    오븐에서 꺼낸 뒤 바질 10g, 파르메산 20g, 올리브오일 1큰술을 올려요.

    향이 살아 있을 때 바로 잘라 내요.

조리 후 이어보기

어울리는 레시피를 바로 고릅니다.

같은 재료, 상차림 조합, 비슷한 조리법으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와 잘 어울리는 추천

양식 더보기 →

같은 재료와 상차림 기준

칼초네 (리코타 햄 모차렐라 접는 피자)
같은 재료: 토마토소스 양식

칼초네 (리코타 햄 모차렐라 접는 피자)

칼초네는 피자 도우를 원형으로 밀어 한쪽에 리코타, 모차렐라, 햄, 바질을 채운 뒤 반달 모양으로 접어 포크로 밀봉하고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내는 이탈리아식 접는 피자입니다. 속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굽는 동안 증기 압력으로 이음새가 터질 수 있으므로 가장자리 2cm를 반드시 비워두고, 가장자리에 물을 살짝 바른 뒤 포크로 눌러야 밀봉이 확실해집니다.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 구우면 겉은 바삭하게 익으면서 속에서 리코타의 부드러운 크림과 모차렐라의 늘어나는 치즈가 뜨겁게 녹아 한 덩어리가 됩니다. 표면에 올리브오일을 발라 구우면 껍질이 더 고소하고 윤기 있게 마무리되며, 토마토소스를 디핑용으로 곁들이면 산미가 치즈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로즈마리 포카치아
같은 재료: 올리브오일 양식

로즈마리 포카치아

로즈마리 포카치아는 강력분 반죽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넣어 두 번 발효한 뒤 손가락으로 딤플을 찍고 로즈마리, 다진 마늘, 플레이크 솔트를 올려 220도 오븐에서 구워내는 이탈리아 빵입니다. 반죽의 수분 함량이 높을수록 포카치아 특유의 큰 기공과 쫄깃한 속살이 잘 형성되므로 끈적한 상태 그대로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1차 발효 60분과 2차 발효 30분을 거치면 이스트가 충분히 탄산가스를 만들어 가볍고 폭신한 구조가 됩니다. 딤플을 찍을 때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뿌려야 오목한 부분에 오일이 고이면서 겉면이 바삭하게 튀겨지는 효과가 납니다. 구운 뒤 10분 식히면 속의 수증기가 빠지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대비가 선명해집니다.

오미자 판나코타 (이탈리안 크림에 오미자 소스를 얹은 디저트)
상차림 조합 디저트

오미자 판나코타 (이탈리안 크림에 오미자 소스를 얹은 디저트)

오미자 판나코타는 생크림과 우유를 판젤라틴으로 굳혀 만든 이탈리안 디저트에 오미자청 소스를 얹어 마무리하는 퓨전 디저트입니다. 크림 혼합물을 가장자리에 기포가 잡힐 정도로만 데운 뒤 불린 젤라틴을 녹이면 매끈하게 응고됩니다. 냉장 3시간이면 숟가락으로 떴을 때 부드럽게 흔들리는 농도가 완성됩니다. 오미자청에 레몬즙을 섞어 만든 소스는 새콤한 베리 향과 가벼운 산미를 더해 크림의 묵직함을 잡아주고, 표면에 선명한 붉은색 층을 만들어냅니다. 혼합 베리를 곁들이면 과즙의 톡 터지는 식감이 판나코타의 매끄러운 질감과 대비를 이룹니다. 오미자는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을 가진 재료로, 크림 디저트에 넣으면 단조로운 단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피자 도우
비슷한 레시피 베이킹

피자 도우

강력분, 이스트, 올리브오일로 만드는 기본 이탈리아식 피자 도우입니다. 5~8분 치대면 매끈하고 탄력 있는 반죽이 되며, 1시간 발효 후 밀어 펴면 바닥은 바삭하고 가장자리는 쫀득한 크러스트가 완성됩니다. 오븐을 최대 온도로 예열하는 것이 바삭한 바닥의 핵심이며, 전날 반죽해 냉장 발효하면 이스트가 천천히 작용해 풍미가 훨씬 깊어집니다. 토핑은 원하는 대로 올리면 되고, 2등분하면 지름 30cm 정도의 피자 두 판이 나옵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부추 봉골레 스파게티
파스타 쉬움

부추 봉골레 스파게티

부추 봉골레 스파게티는 바지락을 화이트와인에 넣어 껍질이 열릴 때까지 쪄 낸 조개 국물에 스파게티를 버무리고, 마지막에 부추를 넣어 마무리하는 한식 재료 기반 이탈리안 파스타입니다. 올리브오일에 마늘 편과 건고추 플레이크를 먼저 볶아 향을 낸 뒤 화이트와인을 부으면 알코올이 날아가면서 과일 향만 남습니다. 뚜껑을 덮어 2-3분이면 바지락이 모두 열리는데, 이때 나오는 조개 국물이 소스의 염분과 감칠맛을 동시에 담당합니다. 별도로 간을 추가할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면수를 한 국자 넣고 팬을 세게 흔들어 유화시키면 바지락 국물과 기름이 결합해 각 면발에 고르게 코팅됩니다. 부추는 불을 끄고 나서 넣어야 열로 숨이 죽지 않고 향긋한 초록빛이 그대로 삽니다. 다진 이탈리안 파슬리를 마지막에 뿌리면 신선한 허브 향이 전체를 정돈합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15분 조리 18분 2 인분
카프레제 샐러드
샐러드 쉬움

카프레제 샐러드

카프레제 샐러드는 완숙 토마토, 생모차렐라, 바질 잎을 같은 두께로 슬라이스하여 번갈아 배열하는 이탈리아 카프리 섬 유래의 무가열 샐러드입니다. 재료를 세 가지로 제한하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소금만으로 간하기 때문에 토마토의 당도와 모차렐라의 우유 풍미가 맛의 전부를 결정합니다. 발사믹글레이즈를 가늘게 뿌리면 농축 포도 식초의 새콤달콤한 맛이 유지방의 고소함 위에 대비를 만들고, 바질의 휘발성 향이 접시 위에서 즉각 퍼집니다.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뿌려야 토마토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는 것을 늦출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국기의 초록, 흰색, 빨강을 본뜬 색 배열로도 알려진 요리입니다.

🥗 다이어트 ⚡ 초스피드
준비 10분 2 인분
토마토바질주스
음료/안주 쉬움

토마토바질주스

토마토바질주스는 완숙 토마토와 신선한 바질 잎을 블렌더에 곱게 갈아 체에 걸러 만드는 세이보리 음료입니다. 토마토는 충분히 익은 것을 골라야 자연스러운 감칠맛과 당도가 살아납니다. 덜 익은 토마토는 신맛만 도드라지고 글루탐산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맛이 밋밋합니다. 바질 잎은 갈기 직전에 넣어야 향이 살아있으며, 미리 넣어 두면 산화 반응으로 향이 날아갑니다. 블렌더로 곱게 갈아 고운 체나 면포에 걸러 씨와 껍질을 제거하면 목 넘김이 깔끔해집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레몬즙을 넣어 산미로 전체 맛을 밝게 끌어올립니다. 올리브오일 한 방울을 섞으면 지용성 향미 성분이 기름 속에 녹아 나와 향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모든 재료가 균일하게 섞인 뒤 냉장고에서 충분히 냉각시킨 다음 마셔야 청량감이 살아납니다. 브런치 음료, 식전 에피타이저 음료, 혹은 여름철 무알코올 아페롤 스프리츠의 베이스로도 활용됩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0분 2 인분

비슷한 레시피

클래식 티라미수
양식 보통

클래식 티라미수

클래식 티라미수는 에스프레소와 마르살라 와인을 섞은 커피 시럽에 레이디핑거를 짧게 적셔 깔고, 달걀노른자와 설탕을 중탕으로 휘핑한 뒤 마스카르포네와 생크림을 합친 크림을 층층이 쌓아 만드는 이탈리아 디저트입니다. 레이디핑거를 1초만 적셔야 과하게 젖어 무너지지 않으며, 생크림은 70% 정도만 휘핑해 가볍게 접어 넣어야 크림 질감이 무겁지 않습니다. 커피의 쌉쌀한 향과 마스카르포네의 진한 고소함이 교차하면서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식감을 만들어냅니다. 냉장고에서 최소 4시간, 하룻밤이면 크림과 커피 향이 완전히 어우러져 최상의 맛이 됩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25분 4 인분
시금치 리코타 라비올리 (시금치 치즈 속 이탈리아 만두 파스타)
양식 어려움

시금치 리코타 라비올리 (시금치 치즈 속 이탈리아 만두 파스타)

시금치 리코타 라비올리는 생파스타 시트 위에 리코타 치즈, 데친 시금치, 파르메산, 달걀을 섞은 필링을 간격을 두고 올려 덮은 뒤 봉합해 잘라내는 이탈리아식 만두 파스타입니다. 시금치를 데친 후 물기를 손으로 꽉 짜내지 않으면 필링이 묽어져 삶을 때 파스타가 터질 수 있습니다. 가장자리에 물을 발라 두 장을 눌러 봉합할 때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바깥에서 안쪽으로 밀어내며 눌러야 끓는 물에서 벌어지지 않습니다. 끓는 소금물에 3~4분만 삶아 건지고 녹인 버터에 가볍게 버무리면 버터의 고소함이 리코타의 부드러운 단맛과 시금치의 풀 향을 감싸줍니다. 준비 시간이 45분으로 길지만 한 번 빚어놓으면 냉동 보관이 가능하여 이후에는 삶기만 하면 됩니다.

🎉 손님초대 🌙 야식
준비 45분 조리 10분 4 인분
봄볼로니 (커스터드 채운 이탈리아식 이스트 반죽 튀김 도넛)
베이킹 어려움

봄볼로니 (커스터드 채운 이탈리아식 이스트 반죽 튀김 도넛)

봄볼로니는 이스트 발효 반죽을 둥글게 빚어 기름에 튀긴 뒤 크림이나 잼을 채워 넣는 이탈리아식 도넛입니다. 강력분에 달걀, 버터, 우유를 넣은 반죽은 발효 후 튀기면 겉에 얇고 바삭한 막이 생기고 속은 솜처럼 폭신합니다. 뜨거운 기름에서 건져내자마자 설탕을 굴려 입히면 결정이 달라붙어 달콤한 바삭함이 먼저 느껴집니다. 바닐라 커스터드를 채우면 크리미한 단맛이 빵의 담백함과 대조를 이루며, 갓 튀긴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35분 조리 20분 4 인분

꿀팁

소스를 과하게 바르면 도우가 눅눅해져요.
모짜렐라는 물기를 제거해야 잘 구워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690
kcal
단백질
29
g
탄수화물
80
g
지방
27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