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샐러드
현미, 보리, 렌틸콩을 각각 삶아 식힌 뒤 한데 섞으면 곡물마다 다른 크기와 씹는 맛이 겹겹이 느껴집니다. 채 썬 오이와 적양파가 곡물 사이사이에서 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향을 더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맛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방울토마토를 반으로 잘라 넣으면 과즙이 드레싱 역할까지 겸하며, 들기름과 사과식초를 가볍게 두른 양념이 고소함과 산미를 고르게 감쌉니다. 실온에서도 맛이 변하지 않아 도시락이나 미리 만들어 두는 식사 준비에 적합합니다.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가볍지만 포만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현미, 보리, 렌틸콩은 미리 익혀 완전히 식혀 준비해요.
- 2
오이와 적양파는 잘게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요.
- 3
큰 볼에 곡물과 채소를 넣고 고르게 섞어요.
- 4
들기름과 사과식초를 넣어 부드럽게 버무려요.
- 5
냉장고에서 15분 숙성한 뒤 상온에 5분 두고 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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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브로콜리니 된장 렌틸 샐러드
구운 브로콜리니 된장 렌틸 샐러드는 브로콜리니를 길게 반 갈라 올리브오일을 묻힌 뒤 강불 팬에서 4~5분 구워 가장자리에 진한 색과 쌉싸름한 불향을 내는 고단백 식사용 샐러드입니다. 삶은 렌틸의 포슬한 곡물 식감이 포만감을 더하고, 된장과 디종 머스터드를 합친 드레싱이 발효 감칠맛과 톡 쏘는 산미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사과식초가 된장의 짠맛을 정리하며, 굵게 다진 호두가 씹을 때마다 고소한 유지방을 터뜨립니다. 렌틸은 물기를 잘 빼야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으며, 5분간 두어 곡물이 양념을 흡수한 뒤 제공하면 맛이 깊어집니다.

고등어깻잎 샐러드
고등어깻잎 샐러드는 소금을 뿌려 5분 재운 고등어 필레를 팬에서 껍질부터 구워 바삭하게 만든 뒤 한입 크기로 부숴 로메인, 깻잎, 오이, 무순 위에 올리는 한식 단백질 샐러드입니다. 고등어를 키친타월로 수분을 닦고 소금에 재우면 표면 수분이 빠져나와 팬에서 구울 때 껍질이 빠르게 바삭해지고 비린내도 줄어듭니다. 껍질 쪽을 먼저 4분 구운 뒤 뒤집어 2분만 더 익히면 속살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며, 간장과 유자청, 참기름을 섞은 드레싱은 유자의 향긋한 산미가 고등어의 기름진 풍미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깻잎은 칼로 길게 채 썰면 한 입마다 향이 고르게 퍼집니다.

취나물 훈제고등어 샐러드
훈제 고등어를 결대로 뜯어 올린 이 샐러드는 생선의 진한 훈향과 기름진 풍미가 데친 취나물의 깔끔한 향과 대비를 이룹니다. 삶은 렌틸콩이 담백한 바탕을 깔아주고, 방울토마토의 톡 터지는 과즙이 느끼함을 잡습니다. 디종 머스터드와 사과식초로 만든 비네그레트가 전체 맛을 하나로 묶어 줍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고루 들어 있어 한 접시만으로도 충분한 한 끼가 됩니다.

와일드라이스 김바삭 샐러드
와일드라이스 김바삭 샐러드는 삶아 식힌 와일드라이스에 채 썬 적채, 당근, 에다마메를 간장-현미식초-참기름 드레싱에 버무리고 김부각을 올려 완성하는 한식 곡물 샐러드입니다. 와일드라이스는 일반 쌀보다 껍질이 단단해 삶는 시간이 길지만, 완전히 식혀야 알갱이가 서로 달라붙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또렷해집니다. 간장과 다진 마늘, 현미식초, 참기름으로 만든 드레싱은 짭짤하고 고소한 바탕에 은은한 산미가 겹쳐져 곡물의 담백한 맛을 끌어올립니다. 에다마메의 부드러운 단백질과 적채, 당근의 아삭한 식감이 와일드라이스의 쫄깃함과 대비를 이루며, 김부각은 반드시 먹기 직전에 올려야 바삭한 감칠맛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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