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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팡 오 쇼콜라
베이킹어려움

팡 오 쇼콜라

버터를 접어 넣은 크루아상 반죽 속에 다크 초콜릿 막대 두 개를 감싸 구운 프랑스식 비엔누아즈리입니다. 오븐에서 나오는 순간 겉은 황금빛으로 부서지며, 안쪽에서는 녹은 초콜릿이 천천히 흘러나옵니다. 버터 결이 만들어낸 수십 겹의 바삭한 층과 진한 초콜릿의 조합은 단순하면서도 강렬합니다. 카카오 함량 55% 이상의 초콜릿을 사용하면 단맛과 쓴맛의 균형이 좋아지며, 전날 성형해 냉동해두면 아침에 발효 후 바로 구울 수 있습니다.

준비 120조리 188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강력분, 설탕, 소금, 이스트를 섞고 우유와 반죽용 버터를 넣어 매끈하게 반죽해요.

  2. 2

    반죽을 랩으로 감싸 냉장고에서 1시간 휴지시켜요.

  3. 3

    접기용 버터를 시트로 밀어 반죽에 감싸고 삼절접기 3회, 사이사이 30분 냉장해요.

  4. 4

    반죽을 5mm 두께 직사각형으로 밀어 8등분하고, 각 조각 끝에 초콜릿 막대 2개를 올려 말아요.

  5. 5

    이음매가 아래로 가게 놓고 따뜻한 곳에서 90분 2차 발효 후 에그워시를 발라요.

  6. 6

    200도 오븐에서 16~18분 구워요.

꿀팁

카카오 55% 이상 초콜릿을 사용하면 단맛과 쓴맛의 균형이 좋아요.
성형 후 냉동해두면 원하는 아침에 꺼내 발효 후 바로 구울 수 있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90
kcal
단백질
8
g
탄수화물
36
g
지방
24
g

다른 레시피

클래식 크루아상
베이킹어려움

클래식 크루아상

밀가루 반죽 사이에 차가운 버터 판을 끼워 접고 밀기를 반복하는 라미네이션 기법으로 만드는 프랑스 대표 빵입니다. 세 번의 접기로 수십 겹의 층이 형성되고, 오븐에서 버터가 녹으며 수증기를 내뿜어 결을 벌려놓습니다. 겉면은 캐러멜화되어 유리처럼 얇게 깨지고, 속은 벌집 모양의 부드러운 결로 채워집니다. 갓 구운 크루아상을 찢으면 버터 향이 퍼지며,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아도 충분한 풍미를 지닙니다.

🎉 손님초대
준비 120조리 188 인분
가토 쇼콜라
베이킹보통

가토 쇼콜라

프랑스식 진한 초콜릿 케이크로, 다크 초콜릿과 버터의 비율이 높아 밀도 있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밀가루를 거의 넣지 않거나 아예 생략하는 레시피가 많아 구운 뒤에도 케이크라기보다 초콜릿 트뤼플에 가까운 농밀한 질감이 됩니다. 달걀흰자를 머랭으로 올려 반죽에 섞으면 무겁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가벼움이 공존합니다. 오븐에서 꺼낸 뒤 완전히 식히면 표면에 얇은 껍질이 형성되고 속은 여전히 부드럽게 남아 나이프로 자를 때 진한 초콜릿 단면이 드러납니다. 슈거파우더를 체로 뿌리거나 생크림을 곁들이면 프레젠테이션이 완성되며, 생일이나 기념일에 특별한 한 조각으로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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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308 인분
크로넛
베이킹어려움

크로넛

크로넛은 크루아상 반죽을 도넛 형태로 튀겨낸 하이브리드 페이스트리로, 2013년 뉴욕에서 탄생했습니다. 버터를 접어 넣은 라미네이트 반죽을 링 모양으로 자르고 기름에 튀기면, 크루아상의 겹겹이 갈라지는 결과 도넛의 바삭한 외피가 동시에 구현됩니다. 안쪽에 크림을 주입하고 겉에 글레이즈를 입혀 마무리하며, 한 입에 글레이즈·바삭한 층·버터 결·크림이 순서대로 펼쳐집니다. 반죽에 3일이 걸리는 공정이 핵심이며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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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60조리 206 인분
바게트
베이킹어려움

바게트

바게트는 강력분, 물, 이스트, 소금 네 가지 재료만으로 만드는 프랑스 전통 빵으로, 재료가 단순한 만큼 발효와 굽기의 기술이 최종 품질을 결정합니다. 반죽은 수분 함량을 높게 잡아 70% 이상의 가수율을 유지해야 속살에 불규칙한 기공이 형성되며, 이 기공이 바게트 특유의 쫄깃하면서도 가벼운 질감을 만듭니다. 1차 발효를 충분히 하여 반죽에 산미와 깊은 밀 향을 발달시키고, 성형 시에는 가스를 완전히 빼지 않고 가볍게 접어야 큰 기공이 유지됩니다. 칼집(쿠프)은 빵이 오븐에서 팽창할 때 터지는 방향을 제어하며, 날카로운 칼로 빠르게 그어야 반죽이 달라붙지 않습니다. 오븐에 수증기를 넣어 초반에 습도를 높이면 껍질이 바로 굳지 않아 빵이 충분히 팽창한 뒤 바삭한 크러스트가 형성됩니다. 잘 구워진 바게트는 손으로 눌렀을 때 바스락 소리가 나고, 잘랐을 때 속살에 크고 작은 구멍이 불규칙하게 분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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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252 인분
코코뱅 (프랑스식 레드와인 닭고기 브레이징)
양식보통

코코뱅 (프랑스식 레드와인 닭고기 브레이징)

코코뱅은 토막 낸 닭고기를 레드 와인에 오래 브레이징하는 프랑스 전통 요리입니다. 닭을 먼저 황금색으로 구워 겉면을 밀봉한 뒤, 같은 팬에서 베이컨 라르동, 샬롯, 양송이버섯, 마늘을 차례로 볶아 풍미 층을 쌓습니다. 레드 와인을 부어 알코올을 날리고 치킨 스톡과 토마토 페이스트를 더한 뒤 뚜껑을 덮어 45분간 은근히 익히면, 와인의 탄닌과 과일 향이 닭고기에 깊이 스며들어 진하고 복합적인 소스가 완성됩니다. 소스를 마지막에 졸여 농도를 맞추면 고기 위에 걸쭉하게 얹혀지며, 좋은 레드 와인을 쓸수록 소스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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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604 인분
포테이토 오 그라탱 (프랑스식 그뤼예르 크림 감자 구이)
양식보통

포테이토 오 그라탱 (프랑스식 그뤼예르 크림 감자 구이)

포테이토 오 그라탱은 얇게 썬 감자를 크림과 그뤼예르 치즈에 겹겹이 쌓아 오븐에서 구워내는 프랑스식 감자 요리입니다. 감자는 2~3mm 두께로 균일하게 썰어야 익는 시간이 고르고, 맨들린 슬라이서를 사용하면 일정한 두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생크림과 우유를 섞어 마늘을 넣고 약불에서 데운 크림 액을 감자 층 사이마다 부어야 크림이 감자 전분과 만나 걸쭉해지면서 각 층을 결속시킵니다. 그뤼예르 치즈는 녹으면 실처럼 늘어나면서 견과류 같은 고소한 향을 내는데, 층 사이와 맨 위에 모두 뿌려 내부의 풍미와 표면의 황금빛 크러스트를 동시에 만듭니다. 180도에서 약 50분 구우면 크림이 보글보글 끓으면서 감자가 완전히 익고, 윗면이 진한 갈색으로 변하면서 바삭한 치즈 크러스트가 완성됩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50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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