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자 바스크 치즈케이크
크림치즈 반죽에 유자청과 유자 제스트를 넣어 높은 온도에서 짧게 구운 바스크식 치즈케이크입니다. 겉면은 진하게 캐러멜화되어 쌉싸름한 풍미를 내고, 속은 거의 굳지 않은 크리미한 상태로 남아 숟가락으로 떠먹는 농도입니다. 유자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크림치즈의 묵직한 유지방을 가볍게 끌어올려, 일반 바스크 치즈케이크보다 뒷맛이 깔끔합니다. 오븐 온도를 230도 이상으로 올려야 겉이 빠르게 그을리면서 속은 덜 익는 특유의 질감이 나오며, 유산지를 구겨서 틀에 깔면 가장자리에 주름이 생겨 특유의 러스틱한 외관이 완성됩니다. 냉장 후 차갑게 먹으면 크림이 약간 굳어 치즈 무스 같은 식감이 됩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오븐을 230도로 예열하고 원형 틀에 종이를 높게 깔아요.
- 2
실온 크림치즈와 설탕을 섞어 덩어리 없이 풀어요.
- 3
달걀을 하나씩 넣어 매끈하게 섞어요.
- 4
생크림과 유자청을 넣고 균일하게 섞어요.
- 5
체친 박력분과 소금을 넣고 반죽을 마무리해요.
- 6
틀에 부어 30~32분 진하게 구운 뒤 실온에서 식혀요.
- 7
냉장 4시간 이상 차갑게 굳혀 썰어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바스크 번트 치즈케이크
바스크 번트 치즈케이크는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시작된 크러스트 없는 치즈케이크입니다. 크림치즈, 설탕, 달걀, 생크림을 섞어 220도 이상 고온에서 짧게 구워, 표면이 짙은 갈색으로 탈 때까지 익힙니다. 캐러멜화된 표면은 쌉싸름하면서 깊은 풍미를 내고, 속은 숟가락으로 퍼먹을 만큼 부드럽고 크리미합니다. 겉과 속의 질감 차이가 극명하며, 미지근하게 먹으면 가장 맛있습니다.

유자 리코타 티케이크 (유자청 리코타 촉촉 로프케이크)
유자 리코타 티케이크는 리코타 치즈의 크리미한 수분감과 유자청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만나는 구움 과자입니다. 리코타가 반죽에 부드러운 질감을 더해 일반 파운드케이크보다 촉촉하고, 유자청의 과육과 껍질이 씹힐 때마다 향긋한 산미가 퍼집니다. 버터 대신 리코타의 유지방이 촉촉함을 담당하며, 하루 이틀 지나도 질감이 크게 변하지 않아 선물용으로도 적합합니다. 홍차나 녹차와 함께 즐기면 유자의 밝은 향이 차의 떫은맛과 균형을 이룹니다.

유자 생강 구운 도넛
유자청의 상큼한 향과 생강의 은은한 알싸함을 반죽에 넣어 도넛 틀에 구운 오븐 도넛입니다. 튀기지 않아 기름기가 적고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유자 특유의 꽃향 같은 시트러스 향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선명하게 올라옵니다. 생강이 유자의 상큼함 뒤에서 따뜻한 매운 향을 살짝 받쳐주어 맛에 깊이를 더하고, 꿀이나 글레이즈를 얇게 입히면 겉에 달콤한 코팅이 생겨 식감이 한층 풍부해집니다. 반죽을 과하게 섞으면 질겨지므로 가루가 보이지 않는 정도에서 멈춰야 하며, 틀에 80%만 채워야 균일하게 부풉니다. 구운 뒤 5분간 틀에서 식힌 후 분리하면 모양이 깔끔합니다.

한라봉 마멀레이드 마들렌 (감귤 껍질 버터 구움과자)
한라봉 마멀레이드를 반죽에 직접 섞어 구운 마들렌입니다. 조개 틀에서 배꼽이 볼록 솟아오르면 성공이며, 한라봉 껍질의 쌉싸름한 향과 과육의 달콤함이 버터와 함께 퍼집니다. 일반 마들렌보다 촉촉하고, 마멀레이드 껍질 조각이 씹히며 식감에 재미를 더합니다. 구운 직후가 가장 맛있고, 홍차나 얼그레이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유자 치즈케이크 바
유자 치즈케이크 바는 크래커 가루와 녹인 버터를 섞어 눌러 만든 바닥 위에 크림치즈, 달걀, 설탕, 유자청을 섞은 필링을 부어 170도에서 구워내는 베이킹 디저트입니다. 크래커 바닥을 8분 먼저 구워 단단하게 잡은 뒤 필링을 올려야 층이 분리되지 않으며, 크림치즈는 실온에 둬야 덩어리 없이 매끈하게 풀립니다. 유자청 70g이 들어가면서 치즈의 진한 풍미 위에 유자 특유의 상큼한 감귤 향과 가벼운 산미가 겹쳐 뒷맛이 무겁지 않습니다. 냉장 2시간 뒤 잘라야 단면이 깔끔하게 나오고, 꾸덕하면서도 매끈한 질감이 입안에서 천천히 녹습니다.

초콜릿 라바 케이크
초콜릿 라바 케이크는 다크 초콜릿과 버터를 중탕으로 녹여 달걀, 설탕, 박력분과 합친 반죽을 라메킨에 담아 고온에서 짧게 구워내는 프랑스식 디저트입니다. 220도에서 10~12분만 구우면 가장자리는 케이크처럼 단단하게 익고 중심부는 녹은 초콜릿 상태로 남아, 스푼을 넣는 순간 진한 초콜릿이 흘러나옵니다. 다크 초콜릿의 쌉쌀한 카카오 풍미와 버터의 고소한 유지방이 짙게 어우러지며, 바닐라 익스트랙이 향의 깊이를 더합니다. 오버베이크하면 속이 굳어버리므로 10분부터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반죽을 미리 라메킨에 담아 냉장해두었다가 굽는 시간만 1~2분 늘려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