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죽
밥/죽 쉬움

흰죽

한눈에 보기

흰죽은 불린 쌀과 물만으로 오래 끓여 만드는 한국의 가장 기본적인 죽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쌀 6~7배 물에 30분 이상 약불로 끓여야 쌀알이 완전히 풀리는 흰죽
  • 참기름에 쌀을 먼저 볶으면 기름막이 전분 유출 속도를 조절함
  • 나무 주걱으로 바닥을 일정 간격 긁어야 눌어붙지 않는 특성
총 시간
40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6
열량
280 kcal
단백질
5 g

핵심 재료

불린 쌀소금참기름쪽파

핵심 조리 흐름

  1. 1 미리 30분 이상 충분히 불린 쌀 160g을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냄비에 참기름 1작은술을 두르고 쌀알이 투명해질 때까지 고소하게 볶아요.
  2. 2 쌀이 볶아지면 물 1000ml를 붓고 강불에서 가열하며, 전체적으로 보글보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을 아주 약하게 낮추어 은근하게 익히는 상태로 만들어요.
  3. 3 눌어붙어 탄내가 나지 않도록 나무 주걱으로 바닥을 일정하게 긁어가며 30분 이상 끓이고, 쌀알이 완전히...

흰죽은 불린 쌀과 물만으로 오래 끓여 만드는 한국의 가장 기본적인 죽입니다. 쌀을 참기름에 먼저 볶으면 기름막이 전분 유출 속도를 조절하여 죽이 지나치게 끈적해지는 것을 막고, 볶은 쌀 특유의 고소한 향이 죽 전체의 밑바탕에 깔립니다. 물은 쌀의 6~7배를 넣고 센 불로 끓인 뒤 약불로 줄여 30분 이상 저으면서 끓이는데, 이 과정에서 쌀알이 완전히 퍼지며 부드러운 유동식으로 변합니다. 나무 주걱으로 바닥을 일정 간격으로 긁어 주지 않으면 눌어붙어 맛과 색이 달라지므로 저어 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간은 소금만으로 최소화하여 쌀 본연의 맛을 살리고, 김가루와 쪽파를 올려 향의 포인트를 줍니다. 완성 직전에 참기름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고소한 향이 마무리를 잡아 줍니다. 소화 부담이 거의 없어 속이 불편하거나 입맛이 없을 때 먹는 회복식으로 오래 쓰였고, 다양한 반찬과 함께 내면 그 자체로 한 끼가 되는 활용도 높은 기본 죽입니다.

준비 5분 조리 35분 2 인분
재료별 요리 → 참기름 쪽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가열

    미리 30분 이상 충분히 불린 쌀 160g을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냄비에 참기름 1작은술을 두르고 쌀알이 투명해질 때까지 고소하게 볶아요.

  2. 2
    불 조절

    쌀이 볶아지면 물 1000ml를 붓고 강불에서 가열하며, 전체적으로 보글보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을 아주 약하게 낮추어 은근하게 익히는 상태로 만들어요.

  3. 3
    불 조절

    눌어붙어 탄내가 나지 않도록 나무 주걱으로 바닥을 일정하게 긁어가며 30분 이상 끓이고, 쌀알이 완전히 으깨져서 부드러운 유동식 형태가 될 때까지 저으며 익혀요.

  4. 4
    간 맞춤

    쌀알이 퍼져 죽의 농도가 걸쭉하게 잡히면 소금 0.5작은술을 넣어 간을 맞추는데, 쌀 본연의 담백한 단맛을 해치지 않도록 소금기만 살짝 느껴질 정도로 약하게 간을 맞춰요.

  5. 5
    마무리

    원하는 농도가 되었을 때 참기름 한 방울을 추가로 떨어뜨려 고소한 풍미를 더하고, 주걱으로 가볍게 섞어준 뒤 따뜻한 온기가 유지될 수 있는 오목한 그릇에 나누어 담아요.

  6. 6
    마무리

    잘게 썬 쪽파 10g과 김가루 1큰술을 정갈하게 올려 마무리하며, 기호에 따라 간장이나 밑반찬을 곁들여 고소하고 담백한 한국 전통의 흰죽을 식탁에 바로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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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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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죽

계란죽은 불린 쌀을 참기름에 먼저 볶아 전분 향을 살린 뒤, 물을 넣고 약불에서 20분간 저어가며 끓여 쌀알이 완전히 퍼진 상태로 만드는 담백한 죽입니다. 참기름에 쌀을 볶는 단계에서 전분이 기름막을 입어 나중에 죽이 한 덩어리로 굳는 현상을 막고, 고소한 참기름 향이 쌀 전체에 고르게 배어듭니다. 약불에서 오래 천천히 저어야 쌀알이 바닥에 눌어붙지 않고 고르게 퍼지면서 죽의 질감이 부드럽고 균일하게 완성됩니다. 풀어놓은 달걀을 마지막에 가늘게 둘러 넣고 1분만 저으면 죽 전체에 부드럽고 결 있는 달걀 층이 형성되며, 이 단계에서 너무 오래 끓이면 달걀이 질겨지므로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짠맛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감칠맛이 나고, 마지막에 썬 파를 올리면 은은한 참기름 향 위에 신선한 향이 더해집니다. 위가 약하거나 소화가 어려운 날, 아침을 가볍게 시작하고 싶을 때, 몸이 좋지 않아 기력이 필요할 때 한 그릇으로 충분한 든든하고 순한 죽입니다.

야채죽
같은 재료: 불린 쌀 밥/죽

야채죽

야채죽은 신선한 채소와 불린 쌀을 참기름에 볶아 천천히 끓여내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죽 요리입니다. 애호박, 당근, 표고버섯, 감자를 아주 잘게 다져 쌀알과 함께 조리하며, 모든 재료를 비슷한 크기로 다듬는 것이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비결입니다. 먼저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불린 쌀을 볶아 고소하게 코팅한 다음, 다진 채소를 넣어 함께 가볍게 볶아줍니다. 물을 붓고 약한 불에서 30분 정도 바닥이 눋지 않도록 저어가며 끓이면, 채소에서 자연스러운 단맛이 우러나 국물에 깊이가 생깁니다. 마지막에 국간장과 소금으로 약하게 간하여 채소 본연의 맑고 깔끔한 맛을 살립니다. 소화가 잘되고 위장에 부담이 없어 속을 편안하게 달래는 아침 식사나 회복식으로 적합합니다.

강원식 북어해장국
상차림 조합 국/탕

강원식 북어해장국

북어채를 참기름에 볶아 고소한 향을 극대화한 뒤 맑은 국물을 끓여내는 강원도식 해장국이다. 볶은 북어에서 나오는 깊은 고소함이 국물 전체에 배어 일반 북엇국보다 풍미가 한층 진하다. 무가 국물의 잡내를 잡고 시원한 단맛을 더하며, 마지막에 풀어 넣은 달걀이 뽀얀 결을 만들어 식감을 부드럽게 마무리한다. 맵지 않고 자극이 적어 아침 빈속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며, 숙취 해소용 국물 요리로 한국에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메뉴다. 볶는 시간이 짧으면 참기름 향이 충분히 입혀지지 않으므로, 북어채가 전체적으로 노릇하게 색이 날 때까지 중불에서 충분히 볶아야 국물에서 제대로 된 고소함이 우러난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마늘을 아끼지 않아야 깊은 맛이 완성된다.

청경채게살죽
비슷한 레시피 밥/죽

청경채게살죽

양파와 생강을 참기름에 볶아 향을 낸 뒤, 게살과 청경채를 불린 쌀과 함께 부드럽게 끓인 한국식 죽입니다. 게살의 은은한 단맛이 죽 전체에 고르게 퍼지면서 고급스러운 감칠맛을 더하고, 청경채는 마지막에 넣어 산뜻한 초록빛과 아삭한 식감을 살립니다. 생강이 비린내를 잡아주어 게살 특유의 깔끔한 맛이 살고, 참기름 향이 죽에 은은하게 배어납니다. 쌀을 충분히 불린 뒤 끓여야 짧은 시간 안에 낱알이 고르게 퍼지며, 중간중간 저어줘야 바닥에 눌어붙지 않습니다. 속이 편안하고 가볍게 데워지는 느낌이 있어 아침 식사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날, 환절기 식사로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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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해물 찌개
찌개 쉬움

순두부 해물 찌개

순두부 해물 찌개는 부드러운 순두부에 새우와 바지락을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로 얼큰하게 끓인 찌개입니다. 멸치 육수를 베이스로 사용해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이 진하게 우러납니다. 참기름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먼저 볶아 향을 끌어올린 뒤 육수를 부어 끓이고, 새우와 바지락이 익으면서 내놓는 자체 육수가 국물을 한층 깊게 만들어 줍니다. 마지막에 달걀을 풀어 넣으면 단백질이 순두부의 부드러움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국물이 걸쭉해집니다.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등 쪽의 내장을 제거해야 비린내 없이 깔끔한 맛이 나고, 바지락은 해감을 충분히 해 모래 없이 넣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습니다.

🏠 일상 ⚡ 초스피드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실곤약채무침
반찬 쉬움

실곤약채무침

실곤약 250g을 끓는 물에 2분 데쳐 특유의 비린내를 제거하고, 채 썬 오이·당근·양파와 함께 고추장·식초·설탕·간장·마늘 양념에 버무리는 매콤새콤한 무침입니다. 곤약의 쫀득한 식감과 채소의 아삭함이 대비를 이루며, 열량이 95kcal에 불과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곤약의 물기를 충분히 빼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재료에 잘 달라붙으며, 참기름과 통깨를 마지막에 넣어 고소한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냉장고에 10분 넣어 차갑게 먹으면 식감과 맛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완성 후에는 밥상 곁들임 반찬으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 다이어트 🏠 일상
준비 12분 조리 3분 2 인분
샐러리장아찌
김치/절임 쉬움

샐러리장아찌

샐러리를 짧게 데쳐 아삭한 식감을 살린 뒤 간장, 식초, 설탕을 끓인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이색 장아찌입니다. 섬유질이 질긴 겉면을 벗기고 5cm 길이로 썰어 30초만 데치면 풋내는 빠지면서 샐러리 특유의 청량한 향은 그대로 남습니다. 레몬 슬라이스와 통마늘을 함께 넣어 절임장에 과일 산미와 알싸한 맛이 은은하게 배어듭니다. 냉장 이틀 후부터 간이 충분히 스며들어 기름진 고기 요리의 곁들임이나 식욕을 돋우는 밑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4-5일이 지나면 맛이 더 깊어지며, 샐러리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경우에도 절임 후에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 도시락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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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죽
밥/죽 쉬움

새우죽

새우죽은 중하를 손질해 쌀과 함께 오래 끓여 만드는 해물죽으로, 은은한 바다 향과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새우 머리와 껍질에서 우러나는 진한 국물이 죽의 깊이를 만들고, 살은 잘게 다져 넣어 씹힐 때마다 감칠맛이 터집니다. 애호박과 당근을 함께 넣으면 채소의 은은한 단맛이 해물 풍미와 균형을 이룹니다. 불린 쌀을 참기름에 먼저 볶아 고소한 막을 입힌 뒤 물을 부어 끓이면 죽이 더 걸쭉하고 풍미 있게 완성됩니다. 환자식이나 아침 식사로도 잘 맞는 가볍고 영양 있는 한 그릇입니다. 조리 중에는 뜸 들이는 시간과 밥알 상태를 함께 살피고, 재료가 익은 뒤 마지막 간을 맞추면 짠맛과 단맛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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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분 조리 30분 2 인분
두부장국
국/탕 쉬움

두부장국

두부장국은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맑은 국물에 두부, 무, 표고버섯을 넣고 끓이는 한식 기본 국입니다. 무를 먼저 넣어 7분간 끓이면 무의 단맛이 국물 바탕에 자연스럽게 깔립니다. 이후 표고버섯과 다진 마늘을 더해 4분 더 끓이면 버섯의 구아닐산 계열 감칠맛이 더해져, 물과 국간장 하나만으로도 층위가 있는 깊은 맛이 만들어집니다. 두부는 반드시 가장 마지막에 투입합니다. 끓는 국물에 처음부터 넣으면 표면이 거칠어지고 모서리가 떨어져 나가기 쉬운데, 약불로 줄인 뒤 3분만 데우면 두부의 흰 면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칼로 잘라 넣는 것보다 숟가락으로 떠 넣으면 단면이 거칠고 표면적이 넓어져 국물을 더 많이 머금습니다. 물 대신 멸치육수를 사용하면 감칠맛의 깊이가 한 단계 더 올라가고, 국간장의 양을 조금 줄여 균형을 맞춰야 짜지 않습니다.

🏠 일상 🥗 다이어트
준비 10분 조리 15분 4 인분
단호박죽
디저트 쉬움

단호박죽

단호박죽은 찐 단호박을 곱게 블렌딩한 퓌레에 찹쌀가루 물을 더해 중약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끓여 걸쭉하게 완성하는 한국 전통 죽입니다. 단호박을 껍질째 찌면 당도가 집중되고, 블렌더에 물 300ml와 함께 갈면 매끈한 베이스가 만들어집니다. 찹쌀가루를 물에 풀어 넣으면 전분이 호화되면서 죽에 점성을 부여하고, 우유를 더하면 크리미한 바디감이 높아집니다. 잣을 올려 내면 지방의 고소한 향이 단호박의 자연스러운 단맛 위로 더해지며, 단맛 조절은 마지막에 하는 것이 호박 당도 차이를 보정하기 쉽습니다. 완성 후에는 후식이나 간식으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음료나 토핑은 단맛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 아이간식
준비 15분 조리 25분 2 인분

꿀팁

쌀을 오래 불릴수록 더 빠르고 부드럽게 퍼져요.
간은 최소로 하고 반찬으로 조절하면 활용도가 높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80
kcal
단백질
5
g
탄수화물
56
g
지방
3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