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죽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40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6
요리 소개
흰죽은 불린 쌀과 물만으로 오래 끓여 만드는 한국의 가장 기본적인 죽입니다.
설명 더 보기
쌀을 참기름에 먼저 볶으면 기름막이 전분 유출 속도를 조절하여 죽이 지나치게 끈적해지는 것을 막고, 볶은 쌀 특유의 고소한 향이 죽 전체의 밑바탕에 깔립니다. 물은 쌀의 6~7배를 넣고 센 불로 끓인 뒤 약불로 줄여 30분 이상 저으면서 끓이는데, 이 과정에서 쌀알이 완전히 퍼지며 부드러운 유동식으로 변합니다. 나무 주걱으로 바닥을 일정 간격으로 긁어 주지 않으면 눌어붙어 맛과 색이 달라지므로 저어 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간은 소금만으로 최소화하여 쌀 본연의 맛을 살리고, 김가루와 쪽파를 올려 향의 포인트를 줍니다. 완성 직전에 참기름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고소한 향이 마무리를 잡아 줍니다. 소화 부담이 거의 없어 속이 불편하거나 입맛이 없을 때 먹는 회복식으로 오래 쓰였고, 다양한 반찬과 함께 내면 그 자체로 한 끼가 되는 활용도 높은 기본 죽입니다.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가열
미리 30분 이상 충분히 불린 쌀 160g을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냄비에 참기름 1작은술을 두르고 쌀알이 투명해질 때까지 고소하게 볶아요.
- 2불 조절
쌀이 볶아지면 물 1000ml를 붓고 강불에서 가열하며, 전체적으로 보글보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을 아주 약하게 낮추어 은근하게 익히는 상태로 만들어요.
- 3불 조절
눌어붙어 탄내가 나지 않도록 나무 주걱으로 바닥을 일정하게 긁어가며 30분 이상 끓이고, 쌀알이 완전히 으깨져서 부드러운 유동식 형태가 될 때까지 저으며 익혀요.
- 4간 맞춤
쌀알이 퍼져 죽의 농도가 걸쭉하게 잡히면 소금 0.5작은술을 넣어 간을 맞추는데, 쌀 본연의 담백한 단맛을 해치지 않도록 소금기만 살짝 느껴질 정도로 약하게 간을 맞춰요.
- 5마무리
원하는 농도가 되었을 때 참기름 한 방울을 추가로 떨어뜨려 고소한 풍미를 더하고, 주걱으로 가볍게 섞어준 뒤 따뜻한 온기가 유지될 수 있는 오목한 그릇에 나누어 담아요.
- 6마무리
잘게 썬 쪽파 10g과 김가루 1큰술을 정갈하게 올려 마무리하며, 기호에 따라 간장이나 밑반찬을 곁들여 고소하고 담백한 한국 전통의 흰죽을 식탁에 바로 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쌀 6~7배 물에 30분 이상 약불로 끓여야 쌀알이 완전히 풀리는 흰죽
- 완성과 마무리
- 원하는 농도가 되었을 때 참기름 한 방울을 추가로 떨어뜨려 고소한 풍미를 더하고, 주걱으로 가볍게 섞어준 뒤 따뜻한 온기가 유지될 수 있는 오목한 그릇에 나누어 담아요.
- 실패 방지
- 눌어붙어 탄내가 나지 않도록 나무 주걱으로 바닥을 일정하게 긁어가며 30분 이상 끓이고, 쌀알이 완전히 으깨져서 부드러운 유동식 형태가 될 때까지 저으며 익혀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식품 안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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