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베오 (후에식 쌀 찐떡 새우 파기름 간식)

반베오 (후에식 쌀 찐떡 새우 파기름 간식)

한눈에 보기

반베오는 베트남 중부 옛 왕도 후에에서 유래한 간식으로, 작은 접시 한 장에 쌀떡 하나씩 올려 내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접시째 찌면 가장자리 반투명·가운데 불투명한 쌀떡 질감
  • 오목한 표면에 고이는 파기름·건새우·튀긴 샬롯 3중 토핑
  • 납작 숟가락으로 접시에서 긁어 먹는 후에 길거리 방식
총 시간
45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7
열량
240 kcal
단백질
12 g

핵심 재료

쌀가루타피오카전분새우쪽파

핵심 조리 흐름

  1. 1 쌀가루 180g, 타피오카 전분 30g, 물 300ml를 덩어리 없이 섞어준 뒤, 전분이 충분히 불어 매끄러운 액체 상태가 되도록 잠시 그대로 둡니다.
  2. 2 작은 종지나 몰드에 식용유를 아주 얇게 펴 바르는데, 이렇게 해야 쪄낸 쌀떡이 달라붙지 않고 매끄럽게 잘 떨어지며 표면에 윤기가 흐르게 됩니다.
  3. 3 찜기에 김이 오르면 그릇을 넣고 반죽을 80% 정도 채운 뒤, 강불에서 7분에서 8분간 쪄서 가장자리는 반투명하고 가운데는 하얗게 굳을 때까지 익힙니다.

반베오는 베트남 중부 옛 왕도 후에에서 유래한 간식으로, 작은 접시 한 장에 쌀떡 하나씩 올려 내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쌀가루 반죽을 접시에 붓고 쪄내면 가장자리는 반투명하고 가운데는 불투명한, 부드럽고 살짝 찰진 원반이 만들어집니다. 토핑은 거칠게 간 건새우 가루, 바삭하게 튀긴 샬롯, 오목한 표면에 고이는 파기름으로 구성됩니다. 느억맘 디핑 소스가 달콤하고 새콤하며 짭조름한 균형으로 모든 맛을 잡아 줍니다. 납작한 숟가락으로 접시에서 떡을 긁어 하나씩 먹는 방식이 후에 길거리 음식 특유의 느긋한 리듬을 만들어냅니다. 접시 수만큼 쪄야 해서 손이 가지만, 왕도 후에의 궁중 음식에서 비롯된 정갈한 형식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준비 25분 조리 20분 4 인분
재료별 요리 → 새우 쪽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쌀가루 180g, 타피오카 전분 30g, 물 300ml를 덩어리 없이 섞어준 뒤, 전분이 충분히 불어 매끄러운 액체 상태가 되도록 잠시 그대로 둡니다.

  2. 2
    단계

    작은 종지나 몰드에 식용유를 아주 얇게 펴 바르는데, 이렇게 해야 쪄낸 쌀떡이 달라붙지 않고 매끄럽게 잘 떨어지며 표면에 윤기가 흐르게 됩니다.

  3. 3
    불 조절

    찜기에 김이 오르면 그릇을 넣고 반죽을 80% 정도 채운 뒤, 강불에서 7분에서 8분간 쪄서 가장자리는 반투명하고 가운데는 하얗게 굳을 때까지 익힙니다.

  4. 4
    불 조절

    새우 150g을 삶아 잘게 다진 뒤 기름 없는 팬에 넣고, 중불에서 수분을 완전히 날려 보슬보슬한 가루 형태가 되고 고소한 향이 올라올 때까지 충분히 볶습니다.

  5. 5
    불 조절

    쪽파 2대를 송송 썰어 팬에 담고 식용유 2큰술을 부어 약불에서 가열하며, 파의 향이 기름에 배어 나오고 초록색이 선명하게 유지될 때까지만 살짝 데워줍니다.

  6. 6
    간 맞춤

    찐 떡의 오목한 곳에 파기름을 얹고 새우 가루를 뿌린 뒤, 어간장 2큰술과 설탕 및 고추를 섞은 소스를 곁들여 숟가락으로 하나씩 가장자리부터 긁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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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콧 (베트남 코코넛 쌀 미니 새우 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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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콧 (베트남 코코넛 쌀 미니 새우 팬케이크)

반콧은 베트남 남부 해안 도시 붕따우에서 유래한 미니 코코넛 쌀 팬케이크입니다. 쌀가루와 코코넛 밀크를 섞은 반죽을 특수 철판의 동그란 홈에 붓고 뚜껑을 덮어 가열하면, 가장자리는 바삭하게 굳고 가운데는 커스터드처럼 부드러운 컵 모양이 됩니다. 새우 한 마리를 반죽이 굳기 전에 눌러 넣어 함께 익힙니다. 코코넛 밀크가 쌀 반죽에 은은한 달큼함과 고소함을 더합니다. 틀에서 꺼낸 팬케이크를 상추나 깻잎에 싸고, 민트와 바질 같은 신선한 허브를 곁들여 느억맘에 찍어 먹습니다. 뜨겁고 바삭한 팬케이크와 시원한 채소의 온도 대비가 매력입니다. 가정에서 만들 때는 특수 철판 대신 작은 에그 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쎄오 (베트남 강황 쌀 크레페 새우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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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쎄오 (베트남 강황 쌀 크레페 새우 돼지고기)

반쎄오는 반죽이 뜨거운 팬에 닿을 때 나는 '쎄오' 소리에서 이름이 붙은 베트남식 크레페입니다. 쌀가루, 코코넛 밀크, 강황을 섞은 반죽을 넓고 기름진 팬에 얇게 부으면 가장자리가 레이스처럼 구멍이 나면서 바삭하게 익습니다. 반쪽에 새우, 돼지고기, 숙주를 올려 접으면 완성인데, 남부 베트남에서는 접시만 한 크기로 만들어 상추, 허브, 절인 당근을 풍성하게 곁들입니다. 먹는 방식이 요리만큼 중요합니다. 크레페를 한 조각 뜯어 상추에 민트, 깻잎과 함께 싸서 느억맘 소스에 찍어 한 입에 넣어야 합니다. 뜨겁고 기름진 바삭한 껍질과 시원하고 싱싱한 생허브의 대비가 이 음식의 본질입니다.

고이 응오 센 (연근줄기 새우 피시소스샐러드)
상차림 조합 샐러드

고이 응오 센 (연근줄기 새우 피시소스샐러드)

고이 응오 센은 얇게 저민 연근줄기와 데친 새우, 채 썬 당근, 고수를 피시소스와 라임 드레싱에 버무리는 베트남 전통 샐러드다. 연근줄기는 식초물에 10분 담갔다가 헹궈야 특유의 떫은맛이 빠져나가고 아삭한 식감만 남는데, 이 전처리를 건너뛰면 드레싱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뒷맛이 거칠게 남는다. 새우는 2~3분 데쳐 세로로 반 갈라 속살의 결을 드러내면 드레싱이 단면 깊숙이 스며든다. 피시소스와 라임즙, 설탕을 섞은 드레싱은 짠맛과 새콤달콤한 맛이 동시에 치고 올라와 해산물 고유의 감칠맛을 선명하게 살린다. 버무리고 나서 5분 이상 두었다가 내면 재료에 드레싱이 충분히 배어 맛이 한결 깊어진다.

반꾸온 (하노이식 얇은 쌀피 돼지고기 목이버섯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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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꾸온 (하노이식 얇은 쌀피 돼지고기 목이버섯 롤)

반꾸온은 하노이의 대표 아침 음식으로, 끓는 물 위에 펼친 천 위에 쌀가루 반죽을 얇게 부어 쪄낸 뒤 속을 넣고 바로 말아 냅니다. 쌀가루와 물만으로 만든 반죽을 티슈처럼 얇게 펴야 하는데, 너무 세게 다루면 찢어질 정도로 섬세한 피가 만들어집니다. 속에는 다진 돼지고기와 잘게 썬 목이버섯이 들어가 짭조름하면서 살짝 오독오독한 식감을 줍니다. 튀긴 샬롯, 베트남 소시지와 함께 실온에서 내고 느억맘에 찍어 먹습니다. 반꾸온의 매력은 다른 쌀 피와 달리 쫄깃함이 아니라 혀 위에서 미끄러지듯 녹는 실크 같은 질감에 있습니다. 완성 후에는 단품 식사나 곁들임 메뉴로 내기 좋고, 곁들이는 소스나 반찬은 재료의 간에 맞춰 가볍게 더하면 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한우 차돌 쌀국수
보통

한우 차돌 쌀국수

한우 차돌 쌀국수는 구운 양파와 생강으로 향을 낸 맑은 육수에 얇은 차돌박이와 쌀국수면을 담아내는 베트남식 국수입니다. 양파와 생강을 마른 팬에 겉이 그을릴 때까지 직접 굽는 과정이 육수의 핵심입니다. 날것의 매운 향이 사라지고 달콤한 캐러멜 향이 올라오면서, 맑은 육수에도 깊이 있는 단향이 스며듭니다. 피시소스와 설탕으로 간한 육수는 뒷맛이 깔끔하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뜨거운 육수를 그릇에 부으면 얇게 썬 차돌박이가 그 자리에서 익어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로 마무리됩니다. 숙주, 고수, 라임을 따로 내어 각자 기호에 맞게 향과 산미를 조절하는 방식이 베트남 쌀국수 전통 그대로입니다. 한우 차돌박이의 기름진 고소함이 피시소스 베이스 육수와 맞물려 베트남 현지 포와는 또 다른 풍성한 맛을 냅니다.

🎉 손님초대 🏠 일상
준비 18분 조리 25분 2 인분
어묵탕
음료/안주 쉬움

어묵탕

어묵탕은 멸치와 다시마로 끓여낸 맑은 육수에 꼬치에 꿴 어묵과 무를 넣고 끓이는 한국의 대표 국물 술안주입니다. 다시마는 끓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야 점액이 나오지 않고 깔끔한 국물이 유지됩니다. 무를 두껍게 썰어 오래 끓이면 국물에 자연스러운 단맛이 올라옵니다. 어묵은 뜨거운 물에 한 번 헹궈 표면의 기름기를 제거한 뒤 넣어야 육수가 탁해지지 않습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와 후추로 마무리하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깊은 국물이 완성됩니다. 끓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무에서 단맛이 더 많이 나오므로, 무는 생선보다 먼저 넣어 충분히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 술안주 🥗 다이어트
준비 15분 조리 25분 4 인분
김나물덮밥 (미역 참기름 간장 볶음 덮밥)
밥/죽 쉬움

김나물덮밥 (미역 참기름 간장 볶음 덮밥)

김나물덮밥은 불린 미역을 마늘과 함께 참기름에 볶아 간장으로 간을 맞춘 뒤 따뜻한 밥 위에 올리는 간단한 덮밥입니다. 미역을 물에 충분히 불려 부드럽게 만든 뒤 볶으면 바다 향에 고소한 풍미가 겹쳐지면서 특유의 미끌미끌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참기름의 열기와 마늘이 미역의 비린내를 잡아주고, 간장이 더해지면 짭짤한 감칠맛이 밥과 잘 어울리는 반찬이 됩니다. 재료가 다섯 가지뿐이라 조리 시간이 짧고 손이 많이 가지 않으며, 미역 특유의 미네랄 풍미 덕분에 단순한 재료 구성임에도 묵직한 깊이가 느껴집니다. 밥 위에 얹어 쓱쓱 비비면 간단한 재료가 하나의 완성된 한 끼로 모입니다.

🥗 다이어트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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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라 롯 (베트남 구장잎에 싼 숯불 다진 소고기 꼬치)
아시안 보통

보 라 롯 (베트남 구장잎에 싼 숯불 다진 소고기 꼬치)

보 라 롯은 라롯(Piper lolot) 잎, 즉 하트 모양에 후추 향과 약초 향을 동시에 품은 야생 구장잎을 매개로 하여 단순한 다진 소고기를 향기롭고 복합적인 요리로 완성시키는 베트남 남부 음식입니다. 소고기에 레몬그라스, 마늘, 액젓, 설탕, 오향 분말을 섞어 잎에 단단히 감싸 꼬치에 꿴 뒤 숯불에 굽습니다. 잎 가장자리가 탄화되어 바삭해지는 동안 속 고기에서 나온 기름이 잎의 다공질 표면으로 스며들고, 육즙과 잎의 휘발성 향유가 결합합니다. 한 입에 숯불의 훈연 향, 잎의 후추 향, 양념 고기의 달짭한 감칠맛, 그리고 라롯 잎 특유의 아주 약한 저릿한 감각이 겹겹이 느껴집니다. 상추와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신선한 허브와 느억맘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이 정석으로, 베트남 맥주 정원(비어호이)에서 빠지지 않는 안주입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25분 조리 12분 2 인분
한우 차돌 쌀국수
보통

한우 차돌 쌀국수

한우 차돌 쌀국수는 구운 양파와 생강으로 향을 낸 맑은 육수에 얇은 차돌박이와 쌀국수면을 담아내는 베트남식 국수입니다. 양파와 생강을 마른 팬에 겉이 그을릴 때까지 직접 굽는 과정이 육수의 핵심입니다. 날것의 매운 향이 사라지고 달콤한 캐러멜 향이 올라오면서, 맑은 육수에도 깊이 있는 단향이 스며듭니다. 피시소스와 설탕으로 간한 육수는 뒷맛이 깔끔하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뜨거운 육수를 그릇에 부으면 얇게 썬 차돌박이가 그 자리에서 익어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로 마무리됩니다. 숙주, 고수, 라임을 따로 내어 각자 기호에 맞게 향과 산미를 조절하는 방식이 베트남 쌀국수 전통 그대로입니다. 한우 차돌박이의 기름진 고소함이 피시소스 베이스 육수와 맞물려 베트남 현지 포와는 또 다른 풍성한 맛을 냅니다.

🎉 손님초대 🏠 일상
준비 18분 조리 25분 2 인분

꿀팁

반죽을 사용 전 저어야 전분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새우 토핑은 수분을 날려야 고소한 향이 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40
kcal
단백질
12
g
탄수화물
30
g
지방
8
g